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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유화:각성

작가/ 중국 대법제자 귀진(归真)

[밍후이왕]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큰 물결이 2015년 5월부터 중국에서 일어났다. 지금까지 벌써 20만 명을 넘는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의 가족이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장쩌민을 고소하였고 법에 따라 그를 처벌하라고 요구함으로써 국민에게 좋은 사람을 박해한 진상을 알게 했다.

장쩌민이 발동한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경찰이 직접 그 실시를 담당했는데 그들은 이용당한 것이다. 불법(佛法)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렸는데 왜냐하면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천리(天理)에 의한 응보와 인간세상의 법률적 제재를 그들은 곧 마주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경찰을 포함한 더 많은 국민의 정의와 양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세인들에게 시비와 선악 앞에서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들에게 광명한 미래가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크기:130cm×100cm

문장발표: 201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시문악화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7/32683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