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작가: 대륙 대법제자 리쯔(粒子)
[밍후이왕]
주: 대법제자는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려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에게 알리고, 명백하게 알게 된어린 친구는 붉은 삼각건을 풀어헤쳤다. 진상자료를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똑똑하게 알게 되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삼퇴(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악당의 사복경찰은 핸드폰으로 고발하려다가 진상을 듣고는 전화하지 않고 역시 구제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이즈 : 73cm×54cm
문장발표: 2014년 5월 23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3/289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