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제작: 아르헨티나 로사리오(Rosario) 젊은 대법제자 Francisco La Russa
[밍후이왕]
현악 오중주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각각 2개씩, 그리고 첼로, 콘트라베이스 각 하나이다.
주: Francisco La Russa는 아르헨티나 로사이오(Rosario) 국립대학 작곡을 전공한 학생이다. 그는 이 곡으로 대법 사부님에 대한 가장 진지한 경의를 표하며 대법을 세계에 널리 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23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음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3/292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