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롄(大連)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4월 12일 아침, 랴오닝(遼寧)성 다롄시 간징쯔구 모 화원에 막 물이 오른 버드나무 가지에 빨간색 현수막이 선명하게 걸려 있다. 현수막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씌어 있다. 이전에 이 화원은 주변 주민들의 파룬궁 연공장이었다. 당시 그들은 함께 연공하고 주변의 주민들은 그들의 아름다운 동작을 보며, 아름다운 연공음악을 들으러 왔다. 이런 인연으로 많은 사람이 법을 얻고 수련했다. 자신도 그 중의 복이 있는 한 사람이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5일
문장분류: 시 글 음악 그림>민풍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5/290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