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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513] 우크라이나 수공예: 연꽃 풍경

작가: 우크라이나 리지아, 워타리

[밍후이왕]

莲花风铃

연꽃 풍경:

재료: 비단, 유리, 플라스틱 천사

작품 설명: 바람이 움직이면 풍령이 움직이고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현실의 충돌과 모순 앞에서 ‘진선인(真善忍)’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대법의 표준으로 잘하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야 비로소 생명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실천할 수 있다. 중간에 러시아어로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로 적혀 있다.

연꽃 풍경은 우크라이 대법제자 리지아와 워타리가 함께 제작한 것이다. 이 작품은 대법이 열어주고 제시한 것이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연꽃 풍경으로 ‘진선인’에 대한 신앙의 숭경함과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마음속의 아름다움과 선념을 인연이 있는 친구에게 주겠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18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민간공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8/289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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