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쌍성시- 농촌 법 공부 팀
[밍후이왕]
보름 명월 무한한 빛을 뿌리며
속세의 억만 봄을 굽어 보네
돌고 도는 윤회에 수많은 고생했어도
행운으로 대법을 얻어 금강의 몸이라
사부님 은혜 언어로 표현 못하고
허리 굽혀 절 올리니 눈물이 맘을 적시누나
최후 정법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
오직 사부님 뵙기 부끄럽지 않기를 원하네
문장발표:2014년 2월 14일
문장분류 : 시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2/14/287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