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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중에서 수련 (苦中修)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7월 28일]

내 몸은 내 생각을 따르는데 욕망이 없으면 무슨 잡념이 있을까?
사람의 몸은 정이 조종하고 시간이 흐르면 결국은 늙는다네.
속세는 연기와 먼지 아득한데 나를 버리니 천지가 넓다네.
고생을 참으면 버들가지 어두워도 꽃은 더 아름답네.

문장발표: 2013년 7월 28일
문장분류: 시가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8/2772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