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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촛불 빛(사진)

— 2013년 7.20 워싱턴 DC 촛불 밤 축사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7월 18일 저녁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은 미국 국회의사당과 워싱턴 기념비 사이의 잔디밭에서 촛불추모회를 개최

14년 전
한 차례의 하늘땅을 뒤덮은 피비린내 나는 박해
眞善忍의 대법수련자를 덮쳤다
패괴된 물체는 갑자기 온 하늘을 뒤덮어
하늘은 어둡고 사람은 미혹에 빠졌다
지구 표면은 마귀의 추한 사탄 얼굴
누가 알랴? 이 한 차례 역사에 없던
제일 사악한 붉은 마귀의 목적을
전통과 도덕을 훼멸하여
세인을 지옥의 심연으로 쳐넣었다
마치 그 역사의 예언처럼
“열에 하나 남고, 만에 천이 남는다!”는
그것은 고험일까?
세인은 거짓말에 속아 위험도 모르고
암흑 속의 중생은 구원받을 진상을 기다리네!

14년 전 같은 시간
대양을 멀리한 대법수련자들
여기에서 조용히 촛불을 밝혀
별과 달을 동반하고
암흑 속에서 빛을 뿌렸네
비바람 속에서 흔들려도 언제나 꺼지지 않는 불빛
이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이 생명으로 지키는 등탑으로
미혹 중의 중생을 인도하여 희망의 항선을 알려주는 것이네!

반박해중생 구도
미혹 중의 세인을 깨우고
옥중의 철창 속에서 생사의 괴로움은
얼마의 풍청운담( 風清雲淡) 잠 못 이루는 밤이었나?
수련자의 반석 같은 신념은
일 년 또 일 년
음침한 구름 몰아내 미혹을 깨고
촛불 빛은 인간 세상을 비추었네
이로부터 작디작은 촛불 빛은
신성한 문장을 빛내고
눈물을 다시는 흘리지 않고
밤의 추모는 비통하지 않았도다
이로부터 작디작은 촛불은 미혹 중 불멸의 희망
수련인이 서약을 저버리지 않는 피눈물이다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영광스럽게 피는 것이다

보기에 평범한 촛불 그것은
번쩍이는 진(真)
율동하는 선(善)
육성하는 인(忍)이다
점점의 불꽃
이는 우주 중의 어떠한 낡은 세력도
움직일 수 없는 바른 믿음과 정념이다
불빛은 강약을 물론 하고 영원한 것
점점의 촛불 빛
최종에는 신우주의 호탕한 별천지
이는 자비한 각자의 은혜
그는 귀로의 생명정원
우리가 공동으로 맞이하는
천상과 인간이 함께 노래하는 그 시각
촛불 빛의 이야기는
천지간에 영원히 영원히 전송하리라

문장발표: 2013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0/276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