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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오리기: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작가: 퉁전(同真)

[밍후이왕]

종이오리기 치수: 길이 80mm, 너비80mm

‘당신을 위해 왔다’ – 실제사건 종이오리기

2001년 11월 20일 오후 2시, 12개 나라에서 온 서양인 파룬궁수련생 36명이 천안문광장에서 ‘진선인(眞善忍)’이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1분도 지나지 않아 경찰차가 쏜살같이 달려와 포위, 구타하고 끌고 갔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이 뉴스는 국제사회의 대 매체에서 앞 다투어 보도했다.

그때가 바로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박해한 시기다. 중공 국내외의 매체는 요언을 만들고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룬궁을 모함한 천안문 거짓 분신사건이 국제사회에서 폭로 된 후 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았다. 이 36명은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천안문에 가기로 약속하고 중국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진상을 알리고자 했다. 당국은 청원하려고 방문한 본국 국민에게 중형을 가하고 때려죽이기까지 했다. 그 서양인들은 1, 2일 내로 본국으로 송환되어 또 한 번 세계 언론의 초점이 되었다.

노래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나는 다시 한 번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왔습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5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민간공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5/276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