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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중생을 귀로로 제도

글/ 신핑(辛平)

[밍후이왕]

속세는 떨어지기 쉬우나 천상으로 돌아가기 힘들고
인생은 짧으나 고생과 슬픔만 가득 하네.
정과 욕망이 몸을 감싸니 자유로울 수 없고
쟁투와 싸움으로 심지(心意)를 어겼네.

인생은 무엇을 위함인지 늘 찾았고
천지가 망망하니 괴로움을 누구에게 물을쏘냐?
진상은 천고의 미혹을 깨우고
천기(天機)는 우레와 같이 깨뜨려주노라

수많은 자비로운 항선(慈航) 바라보기에 즐겁고
재촉하는 법고(法鼓)소리에 귀 기울인다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미혹 중의 중생을 구하거늘
생생세세를 기다린 그 귀로를 어찌 놓칠쏘냐?

문장발표: 2013년 2월 5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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