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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노래

글/ 대륙 대법제자 신류(新流)

[밍후이왕]

생명 편

나는 팔순이 넘은 것이 진실하다고 믿지 않으니
자신은 아직도 생기발랄하고 총명한 어린이라고 확신하네
자전거는 내 신념의 날개이고
가히 자유자재로 동서로 이동할 수 있네
진상과 희소식을 무수한 정원 안에 가져다주고
돌아올 때는 또한 쌀도 사고 채소도 사네

생명은 이렇게 평탄하지만
평탄한 것이 그렇게도 실재적이네
나는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구도해 주신 하나의 입자로서
은사의 수많은 수고와 기대를 담고 있네

나는 강인한 의지를 갖고 있는데
마치 구름과 높은 산처럼 늠름한 기개가 공중에 우뚝 솟아 있네
나는 하나의 광활한 신념이 있으니
깊고 광활한 큰 바다처럼 막을 수 없이 기세가 세차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영원히 탄탄한 흉금에 새겨져 있네
오늘날 나는 특수한 생명이 있으며
미래에는 더욱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리

연공 편

하늘의 별들이 기쁨의 뜨거운 눈물 머금고
하나의 성자가 오는 것을 영접하는데
동방에서 깊이 잠들은 아침은
여전히 꿈속에서 깨어나기 싫어하네

이렇게 조용한 시각
사부님께선 이미 연공하는 사람들에게 오셔
자비롭게 연공의 구령 불러주시니
무한한 감개 비할 바 없는 기쁨과 격동이라네

은은한 신악(神樂) 맑고 깨끗하게 울리는데
대지의 사방에 울려 퍼지고 창공을 가로 그어놓았네
제자는 하늘아래 유아독존하고
성명쌍수를 연마한다네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특별한 동작 가르쳐 주시니
마음은 그렇게도 평화롭고 몸은 가볍다네
나는 마치 머나먼 신계에 들어간 것처럼
만 갈래 뜨거운 기운이 전신을 휩쓰네

5천 개의 밤낮

혹서와 엄한 또는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나의 간고한 수련 막지 못했고
나의 장래의 거대한 성공 저축했네
오직 나는 위대한 사부님 계시기에
시시각각 바른길로 갈 수 있다네
특수한 천지개벽의 그 시각에
나도 명실상부한 하나의 신이 되네

법공부 편

내가 보배의 책 ‘전법륜’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무엇이 전신을 감도네
이는 한 부의 하늘을 오르는 금 사다리이고
이는 생명이 영원히 존재하는 혜근(慧根)이라네

인생의 등탑 아래서 용맹정진하고
나는 악을 버리고 선을 선택했네
하나의 거대한 목표
곧 우주의 최고 특성-진선인(眞善忍)을 향했네

그는 나를 선타후아 무사무아(先他後我,無私無我)하게
관용대도(寬容大度)하게 처사에 공평할 것을 가르쳐 주었네
곳곳에서 자신을 엄하게 대하고 상대를 선하게 대하며
좋은 사람 중에서 더욱 좋은 사람이 되리

그는 나에게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흑백을 혼돈하지 말 것을 가르쳐 주네
그는 나에게 사람을 대함에 진실하고 착실하며
마음은 선하고 자비로우며 관용하라 이끄네

사부님의 39부 천서를 통독하니
무변(無邊)의 우주는 얼마나 장관이고 신성한 것인가
천만 억만의 눈부신 파룬[法輪]을 보고
층층의 위엄 있는 불도신(佛, 道, 神)도 보았네

이미 갱신한 우주는
비할 바 없이 휘황 장엄하고 비할 바 없이 깨끗하고 투명하네
수많은 생명은 깨닫고 있고
많은 세인은 기쁨에 있네

구도, 많이 구도하고 더욱 많이 구도하리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라
간고한 길에서 절대로 방향 잃지 않고
절대로 순정하게 용맹정진하리

마음에 법 있으니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나를 더욱 빠르게 전진하도록 하네
용기와 정념 항시 존재하니
나의 역사적 사명 완성하리

제작 편

바다가 가로막히고 산과 물이 가로막혀도
당신은 지구 그쪽에
나는 지구 이쪽에
사부님께서 연줄 달아주시어
우리는 두 손을 긴밀히 잡을 수 있고
우리는 거의 매일 같이 마주하고
상호 협조하여 위대한 사전약속 이행하네

당신은 전 지구를 감도는 명성을 떨친 사이트
나는 작고 작은 등불이라네
중생 구도의 천직으로
거대한 중임을 두 어깨에 메었네

사부님께선 나에게 낡은 컴퓨터 주시고
기타 법기도 모두 갖추었으니
전단지 소책자 CD도 제작하여
작은 꽃이 큰 바다로 변했네

사부님 따라 정법의 대도(大道)에서
중생 구도의 염원을 실행하고
미혹 속 세인은 분분히 각성하여
‘천멸중공(天滅中共)’의 조류에 돛을 달았네

중국대륙은 이미 서광이 비추고
점점 중생의 냉혹한 가슴 녹네
구도 받은 사람은 정사(正邪)를 식별하고
실제 행동으로 사당과 멀리 하네

나의 이 작디작은 등불이
결국에는 거대한 불꽃으로 되어
민중의 신앙에 날개 달아주고
악당을 불태우는 도화선 되네

2012년 3월 1일에서 5일

문장발표: 2012년 8월 22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2/261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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