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중국대륙 하얼빈(哈爾濱)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륙 하얼빈시 대법제자는 자발적으로 공예 팀을 구성하고 털실 공예품 ‘천서(天書)와 ‘파룬도형(法輪圖形)’ ‘정갈한 연꽃(净蓮)’을 만들었다. 이것으로 사존에 대한 감격을 표시하고 아울러 사존의 탄신일을 축하드립니다.
작품 소개:
‘천서’는 대막(大幕), 대반(大盤)및 천서로 구성
1. 대막, 2.5m × 3m, 자주색
2. 대반, 직경 1.5 m, 연한 남색
3. 천서, 0.51m×0.39m×0.08m,금색
‘파룬도형’은 대막, 대반 및 파룬도형으로 구성.
1. 대막, 2.5m×3m,짙은 남색
2. 대반 및 법륜(法輪),직경1.5m
‘깨끗한 연꽃’은 각각 대막, 대반, 3송이 연꽃, 금색 연곷의 입자(金蓮粒子), 4개로 구성1. 대막은 작품의 배경으로서 짙은 남색의 금실 벨벳의 큰 플란넬(융계통의 얇은 천)을 바탕으로 하고 좌, 우, 아래 3면을 금색으로, 보리이삭의 테를 두른 양쪽에는 예서체로 된 ‘홍음2-연(蓮)’ 중의 “엄동설한 눈 속에도 일제히 피어나네, 만 송이 청정한 연꽃 내 심었나니,”가 붙어 있고 아래에는 ‘파룬따파 홍전 20주년을 축하’라는 글이 붙어 있다.
2. 대반은 남색 털실로 엮었고 대궁을 상징한다.。
3. 3송이 연꽃은 각각 3층 녹색 연화반(蓮花盤)에 앉아 있으며 대법제자를 상징한다. 。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2년 5월 24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4/2546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