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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 ‘4.25’ 대륙 파룬궁 연공장을 다시 방문

글/리징(李敬)

[밍후이왕]

(1)

일 년에 한 번씩 초목의 봄을 맞이하고,
오직 꽃은 날리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네.
13년이 꿈과 같이 지나갔는데,
중생들 신의 가르침 듣는 장면을 또 다시 연출하네.

(2)

대(大) 겁난이 올 때 마음은 더욱 명확하고,
조사(助師) 호법에 경성을 향하네.
세 차례 억울한 옥살이에도 마음은 변함없어,
몸 바쳐 생사를 무릅쓰고 중생을 구도하네.

(3)

9평이 중공(中共)을 멸(滅)하고 여명을 맞이하니,
장뤄(江罗) 사악한 당 죄가 하늘에 닿았네.
천지와 사람과 신이 같이 노력하니,
억만 중생 법선에 올랐네!

 

문장발표:2012년 05월02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256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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