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그림 속에는 한 여성 대법제자의 실제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이 대법제자는 당시 청원할 곳이 없어 천안문광장에 가서 평화롭고 진실하게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었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후 중공의 파룬궁 탄압기구인 ‘610’ 요원들에게 매를 맞아 죽임을 당하고 시신은 교외에 버려졌습니다. 그녀의 주원신(主元神)은 육체를 떠난 후 사부님께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홍대한 법력으로 그녀를 몸으로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그녀는 깨어나 집으로 돌아온 후, 수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계속해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이 그림은 명혜망 기사에 나온 대법제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됐습니다. 대법제자들의 당시 행동은 이들이 천안문에 간 것이 파룬따파가 정법(正法)임을 실증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소위 ‘자살’은 대법제자들 사이에서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중공 악당의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6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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