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호마나(이란)
[명혜망] 이 그림을 그려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해진 지 32주년을 경축합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자비롭게 구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수채화, 60센티미터×45센티미터.
이 그림은 한 파룬궁수련자가 제1장 공법(佛展千手法)을 연마하는 모습입니다. 배경은 그녀가 연공하는 상태가 다른 공간에서 체현된 모습입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18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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