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이것은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쓴 시다. 다음은 한국어 번역본과 영문 원문이다.
서약
미혹 속에서 길 잃고
사존 찾아 헤맸다네
찾기를 멈추자
사존을 발견했다네
의심 가득한 마음이
날 멀리 이끌었으나
운명의 끈이 다시 날 붙잡았네
한번 맺은 서약은 반드시 지켜야 하리
사존께 맹세코
나의 소명을 다하리라
사존의 가르침은 나의 별
어둠 속에서 날 인도하시네
짐승들이 아무리 사납다 해도
나의 길은 거의 다 도달했네
사존 따라 빛 속을 나아가니
사존께서는 황금처럼 빛나네
사존의 일 끝나실 때
나 역시 떠나리라
날 택해주신 영광에 감사드리며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맹세하노니
사존과 나는 다시 만나리라
The vow
Lost in delusion
I search for You
When I stopped searching
I found You
Suspicious mind
Lead me away
Predestined ties made me stay
An oath once made must be kept
I vow to You
My mission to fulfil
My star is Your teachings
They guide me in the dark
Although the beasts are fierce
My path is nearly done.
I follow You in light
You shine like gold
When Your work is completed
I will as well be gone.
I thank you for the honour of choosing Me
I vow to not let you down
Again we will meet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4월 27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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