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천훙밍(陳鴻明)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대만에서 왔다. 그는 용천사(龍泉寺)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엄격한 규정을 위반하고 제멋대로 사진을 찍었고 아울러 허가받지 않고 웹사이트에 이런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아주 엄숙하지 않게 법을 왜곡하고 중생을 오도했다. 이런 행위는 대법 수련생의 기본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떤 수련생도 천훙밍과 더는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수련생이 아니다. 특별히 통보한다.
파룬따파학회
2019년 6월 25일
원문발표: 2019년 6월 25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5/389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