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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양칭핑, 양추이핑, 청둥진에 관한 통보

[밍후이왕]

1. 마카오의 양칭핑(楊靑萍.여), 양추이핑(楊翠萍.여)은 당시 화란(禍亂)하는 일을 벌였던 그 ‘홍콩 망나니(敗類)’ 펑OO의 제자로 대법제자가 아니며 구세력이 전문적으로 대법을 교란하기 위해 파견한 자다. 희망하건대 각지 대법제자, 특히 홍콩, 대만, 대륙 수련생들은 사람의 마음으로 문제를 보지 말고 이런 사람들에게 시장을 주지 말 것을 바란다. 마난을 초래하고 더욱 많은 손실을 조성하지 말기 위해서다.

당시 그 ‘홍콩 망나니’를 스승으로 모신 일은 마카오의 양칭핑과 양추이핑 자매가 발기한 것이라고 하며 당시 여러 나라 수련생들이 기로에 잘못 빠져들었다. 2000년 7월 5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대법제자 수련을 지도하는 단문 ‘교란을 배제하자’를 발표하신 후 피해자 수련생들은 잇달아 성명을 발표했고 사부님께 죄송하고 대법에 죄송하며 새롭게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마카오의 양씨 자매는 지금까지도 그들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추이핑은 정신병이 있는데 좋아졌다 나아졌다 했고 행위가 극단적이며 의식이 똑똑하지 못하다. 2000년에 그녀들이 그 ‘홍콩 망나니’를 스승으로 모시는 기간, 홍콩에서 이미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다. 시내 길거리에서 제멋대로 소변을 보았고 만류해도 막을 수 없었으며 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양추이핑은 체류기간을 초과해 홍콩에 머물렀기에 홍콩 정부에 의해 홍콩관광증을 여러 해 취소당했다. 마카오에 돌아온 후 그녀는 정신병이 발작해 마카오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하려다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2001년 11월 9일, 마카오 일보는 제1면에 그녀가 바다에 뛰어든 사건을 보도했다(사진첨부). 이후 그녀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정신병 수당을 오랫동안 받았다.

반여 년 동안 양칭핑, 양추이핑은 마카오 관광지인 ‘마조묘(媽祖廟)’ 앞에 대법 사진을 펼쳐놓고 대법제자의 진상알리기 활동을 교란하고 파괴하고 있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만류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그녀들은 고집스럽게 대법제자와 맞섰다.

현재 마카오에 관광하러 오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아주 많으며 특히 대륙관광객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대륙 수련생이 포함된다. 현재 양추이핑 자매가 나와서 사진을 걸고 진상을 알리는 이 일은 경찰 당국의 특별한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대법불학총회의 지시에 따라 마카오 수련생들은 이미 마카오정부 관련 당국인 민정총서, 경찰국에 성명서를 제출해 양칭핑 등 사람이 파룬궁 명의로 진행하는 활동은 파룬궁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성명했으며 그녀들은 파룬궁수련생이 아니기에 파룬궁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성명했다.(성명서 첨부)

2. 마카오 청둥진(曾東勁.남), 사실상 그도 구세력이 대법을 교란하고 파괴하기 위해 배치한 자다. 그는 특히 2008년에 나온 후 수련생의 수련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 일과 마귀가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청둥진은 2011년 다단계 판매를 해서 따르는 수련생에게 중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 2013년 11월 대만 법회기간, 청둥진은 사사로이 양칭핑과 양추이핑 등 사람을 데리고 법회 및 인각 등 대형활동에 참가하려 했다. 만류해도 효과가 없었다. 대만 불학회는 이후 조사해본 후에야 이 일은 대만 자이(嘉義)의 저우진후이(周錦輝.남)가 배치하고 접대한 사건임을 알게 됐다. 대만 불학회는 청둥진 등 사람들이 법회 및 관련 대법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청둥진은 대만 수련생들이 그들을 환영한다고 마카오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내년에 또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청둥진은 양칭핑과 양추이핑이 마카오의 정체적인 진상알리기 환경을 교란하는 것을 지지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또 현지 여성 두 명과 동시에 남녀관계를 가졌고 대법제자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파괴적인 일을 했다.

이 통보는 동시에 또 대만, 홍콩 전체 수련생에게 상술한 사람 등을 지지하는 일체 행위를 중지하라고 통지하는 것이다. 모래를 이는 중에서 도태되는 것을 선택한자는 어떠한 대법 일도 할 자격이 없다.

이를 조심하기 바란다.

밍후이 편집부

2014년 5월 30일

첨부파일:

1. 마카오 민정총서에 보낸 성명서: ‘파룬궁’ 활동을 취급하는 데 관한 성명 (다운로드 555KB)

2. 마카오경찰국 정보청에 보낸 성명서: ‘파룬궁’ 활동을 취급하는 데 관한 성명 (다운로드 606KB)

3. 2001년 11월 9일 마카오일보 보도: ‘한 여성(양추이핑)이 실업 후 바다에 뛰어들었다 구원되다’ (다운로드 2.0MB)

문장발표:2014년 5월 30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30/29280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5/31/14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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