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은 살생과 자살을 금지한다

[밍후이왕] (밍후이 평론원 문장)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수련 대법으로 살생과 자살을 명문으로 금지한다고 했다. 자살, 살생 행위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한 어떠한 사람이든 모두 사람들에게 감히 체계적으로, 어떠한 관념도 지니지 않고 차분히 파룬궁 원작, 특히 ‘전법륜’을 읽게 하지는 못할 것이며, 또한 감히 사람들에게 직접 파룬궁 공법을 체험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쁜 사람도 사람들이 모두 양심이 있기에 진상을 보면 더는 거짓말을 믿지 않게 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모두들 와서 ‘분신자살인가 아니면 속임수인가(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23/254488.html)’란 이 30분짜리 단편 동영상을 보기 바란다. 설사 매우 바쁘다 하더라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보지 않으면 이후 아주 유감스러울 것이다! 만약 ‘전법륜’이란 이 책을 차분히 볼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중공(중국공산당)은 바로 중공이므로 본성을 바꾸지 못한다. 바로 늑대가 개나 양으로 돌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13년 전 ‘천안문광장 분신자살’ 속임수는 진작 폭로됐지만 수련서적을 태우고 금지한 그런 중공의 죄인들은 늘 더욱 많은 사람을 속일 기회를 찾아 헤매고, 함께 처벌을 당할 수 있는 좀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려 한다. 그 중에는 각종 목적으로 중공과 가까이 하려는 해외인을 포함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중공이 죗값을 치를 그 날이 다가옴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

역사상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는 성공한 적이 없다. 지금 중공의 파룬궁 ‘진선인(眞善忍)’ 진리에 대한 박해는 시작부터 실패가 결정된 것이다. 1999년 7월부터 2014년 1월까지, 파룬궁에 대한 정치 박해는 이미 15년이나 지속 됐고,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 대륙에서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언행으로 해외 밍후이왕을 통해 박해 내막을 폭로한 지도 15년이나 지속됐다. 박해 행위를 은폐하는 주요 장소인 노동교양소가 이미 해체됐고 박해는 종말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또 어떤 사람이 해외에 와서 분신자살 속임수 간판을 내들고 가면무도회식 연극을 꾸미려 하는데 이번에는 누구를 속이려는 목적인가?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은 금세기에 가장 중대한 정보다. 이를 알아야만 통찰력이 예리해지는데 이를 알아야만 미래가 있고 광명이 있으며 희망이 있다.

관련 역사 개요

1) 파룬궁은 불가 상승 수련 대법으로 ‘전법륜’이란 책으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 수준을 향상하도록 가르치며, 또 아름답고도 부드러운 동작의 5장 공법을 보조로 삼는다. 1992년 5월 공개적으로 전해진 이후 1999년 7월까지 짧은 7년 사이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이미 1억에 달했다.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튼튼히 하며 사회도덕 향상에 현저한 효과가 있자 파룬궁의 명성은 중국에서 집집마다 다 알게 될 정도가 됐다.

2)1999년 6월, 중공은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기 위해 권력이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을 능가하는 ‘610사무실’을 설립했다.

3)1999년 7월, 중공 두목 장쩌민, 뤄간(羅幹)은 질투심과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그러나 당시 중국 대륙에는 ‘문화대혁명’을 겪은 사람이 매우 많았고 또 파룬궁의 효과를 모두 알고 있었으므로 이번 박해에 대해 못마땅해 했으며, 정부에서 발동한 ‘백만 명 파룬궁 성토 서명’ 등 활동을 소극적으로 대했다. 동시에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베이징 민원사무실이나 천안문 광장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발언을 했다.

4)장쩌민의 밀령 중 가장 악명이 자자한 것은 파룬궁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죽도록 때리며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라”, 때려 죽으면 신원조사 없이 직접 화장하라“는 것이다.

5)이번 파룬궁 박해 운동을 유지하고 광범위하게 추진하기 위해 2001년 1월 23일, 장쩌민, 뤄간 등은 천안문 광장에서 스스로 대본을 쓰고 연출한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했고 이후 전 중국 언론을 움직여 사람의 도리에 어긋난, 생명을 해치는 이 검은 연극으로 파룬궁에 죄를 덮어씌웠다.

6)‘천안문분신자살’ 속임수가 방송된 후 사람들은 의문이 많았다. 그리하여 중공은 CCTV를 조종해 분신자살을 제목으로 한 ‘초점방담’ 프로그램으로 파룬궁을 공격했다. 그러나 ‘초점방담’의 분신자살 녹화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분석한 결과 더욱 많은 허점이 드러났다. 예를 들면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류춘링은 불에 타 죽은 게 아니라 갑자기 머리 뒤에서 날아온 무거운 흉기에 맞아 맞아죽은 것이며 그녀를 공격한 인물은 군경의 모습이었다. CCTV 분신자살 화면에는 또 왕진둥의 현장 특집이 있었는데 한 경찰이 그의 옆에서 소화용 담요를 들고 한가로이 서서 왕진둥이 구호를 외치기를 기다렸다. 그런 후 소화용 담요를 왕진둥 머리에 기계적으로 덮었다. 왕진둥의 옷은 전부 타서 너덜너덜 했지만 그의 두 다리 사이에 끼운 석유를 담은 녹색 페트병은 멀쩡했다.

7)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으로서 살생과 자살을 금지한다. 1995년 출판한 파룬궁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 제7장에는 전문 ‘살생문제’를 다룬 한 부분이 있다. “살생 이 문제는 아주 민감하다, 연공인(煉功人)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리의 요구도 비교적 엄격하며,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 1996년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은 ‘시드니법회 설법’ 당시 한 제자가 “살생은 하나의 몹시 큰 죄업인데, 한 사람이 자살한다면 죄로 간주합니까?”라고 물으니 리 선생님은 “죄로 간주한다…그러므로 자살은 죄가 있다”고 대답하셨다.

8) 장쩌민, 뤄간이 감독 제작한 분신자살 사건이 허점투성이긴 하지만 정치적 밑천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이 허위적이고 사람을 속이는 ‘표준 답안’을 중국 대륙 초중등학교 교과서, 시험문제, 직원모집 도표에 집어넣어 어린이로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조장했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728539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8/144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