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소식에 의하면, 페이톈(飛天) 예술학교와 페이톈 대학에 낸 응시자료를 수신하고 보관하는 컴퓨터와 관련 네트워크 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모든 응시자료, 밍후이편집부에서 페이톈으로 전달한 응시자료를 포함해 모두 사악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관련 중국대륙 인사들은 긴급히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1)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해 자신의 정념을 강대하게 하여 자신 및 관련 공간장을 청리한다.2) 정념으로 문제를 보도록 하라. 대법을 수련하든 아니면 자녀나 친척을 위해 유학을 신청하거나 해외 예술단체에 원서를 내든 모두 시민(公民)의 정당한 권리범위에 속한다.3)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악이 강제로 박해를 가하게 편리를 제공하지 말라.4) 페이톈의 컴퓨터는 이미 복구됐다.
페이톈 예술학교와 페이톈 대학2012년 10월 18일
문장발표: 2012년 10월 18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0/18/264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