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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적으로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자

[밍후이왕]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 대륙 수련생은 모두들 대법 옷을 입고 나와서 연공할 것을 호소하거나 성, 시, 현 등 대규모 법회를 열고 경축 활동 등등을 하자고 한다. 대법 홍전 20주년을 대법제자로서 경축하고 싶은 심정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아직 박해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대륙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이지적이지 않다. 지금은 다그쳐 마음을 수련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는 관건적인 시각이다.

대륙 각지 수련생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지적으로, 착실하게 지속적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며 중생을 구도해야지 개인의 이해에 따라 수련생이 해야 할 일을 개변하거나 심지어 수련생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수련생에게 진상 알리는 형식을 개변하라고 호소하지 말기를 바란다.

法輪大法學會2012년 4월 8일

문장발표 : 2012년 4월 9일
문장분류 : 明慧편집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4/9/2554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