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4월 26일】 10년 동안, 대법제자의 주체(主體)인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은 반박해와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줄곧 대도무형(大道無形)의 길을 걸으면서 정면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중심과 주제로 하였고 대륙에 진상이 널리 파급되게 했다.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 정체가 걸어 낸 대도무형의 길은 중공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사악은 대량 감소되었고 많은 지역의 형세는 갈수록 느슨해졌다. 하지만 중공은 박해를 중지하지 않았고, 중공의 ‘610’ 조직은 여전히 중공 각급 정부, 국안(國安), 공안, 사법계통, 심지어 각 종류의 기업과 사업단위를 조종해 파룬궁 박해를 유지하려 시도하고 있다. 진상을 만난 적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진상을 모르며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아직도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막바지에 이를수록 계속해서 대도무형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보다 더 겨냥성 있고 세심하며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륙 대법제자에 대해 말한다면 더욱 중요한 것이다.
환경이 느슨하게 변했기 때문에 일부 대륙 수련생들의 사람마음도 분명히 드러났는데 그 중의 한 가지 표현 형식이 바로 유형적인 것과 형식상 기세 높은 것을 하길 좋아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대형 법회를 소집한다거나, 대륙에 제3자 각도의 매체를 꾸릴 준비를 한다거나, 성(省) 책임자 혹은 시(市) 책임자로 자처하는데, 어떤 사람은 심지어 현 단계 중국대륙에 전국적인 협조기구를 설립할 것을 호소하는 등이다. 사실 이런 일들은 자신의 사람마음을 폭로하는 동시에 또 부동한 정도에서 중공이 박해를 유지하기 위한 구실을 제공하고 편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라건대 보다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이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더는 이런 사람마음과 언행에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대도무형의 길을 계속해서 잘 걸어가고, 파룬궁 진상을 정면적으로 잘 알리는 것을 견지하는 것만이 더 안정적이고 더 효과적으로 세인을 구도하고 자신의 역사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밍후이(明慧) 편집부
2010년 4월 26일
문장발표 : 2010년 4월 26일
문장분류 : 밍후이편집부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