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사당의 멸망은 신이 정한 것이니 그것의 이런 것에 신경 쓰지 마라. 중생 구도는 대법제자가 어깨에 짊어진 역사적 사명이다.
李洪志
2008년 12월 24일
【명혜망 2008년 12월 24일】 최근 소위 《08헌장(憲章)》 사건이 떠들썩하게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중공 귀신의 그림자가 갈팡질팡하며 드러낼 듯하면서 감추고 있다. 국내외 전체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일에 신경 쓰지 말기 바란다. 만약 정치적인 감정매듭 등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이성과 지혜를 유지하기 바란다.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모두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더욱이 중공에 좌우되지 않는다. 대법제자가 『구평(九評)』을 전하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고 자신의 오래고 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제때에 구원받게 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정력을 집중하고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며 『구평』을 전해야 한다. 『구평』은 중생들로 하여금 근본으로부터 중공사당을 간파하게 하여 중공에 대한 환상을 포기하게 할 수 있어 구원받을 희망을 증가시킬 수 있다.
명혜편집부
2008년 12월 23일
문장발표 : 2008년 12월 24일
문장분류 :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2/24/192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