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7일】파룬따파학회와 명혜망은 2006년 4월 4일 “중국 대륙에 가서 쑤자툰 비밀수용소 및 파룬궁 박해진상을 조사할 연합위원회”(아래는 “진상조사위원회”로 약칭함)를 설립하였다.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증거수집의 범위를 아래와 같이 통지한다.
시간 범위 : 명혜망 2000년 12월 22일 내부인사가 폭로한 소식에 의하면 “대륙의 일부 사악한 경찰들은 재물을 탐하는 검은 의사들과 같이 비밀리에 공모하여 대법제자의 인체장기를 판매하는데 그 수단의 잔인함과 말살된 인간성은 사람으로 하여금 몸서리치게 한다. 소식에 의하면 스자좡 중의원만 해도 이미 6개 지표를 받았다고 한다.” 쑤자툰 수용소가 장기를 적출하여 판매하고 시체를 소각한 폭행이 비록 요즘에 와서 폭로되었지만 요해에 의하면 이 반인류 죄악은 일찍이 2000-2001년에 이미 시작되었으며 2001-2002년 전후에 고조에 올랐다고 한다. 그때가 바로 장·뤄 집단이 국가기구를 손에 넣고 제멋대로 파룬궁을 박해할 무렵이었고 또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청원한 후 납치되어 잔혹하게 학살되는 무렵이었다. 장XX가 물러난 후 장·뤄 집단의 사당(邪黨)과 사회의 일부 이익만 도모하는 나쁜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이런 범죄 짓거리에 종사했으며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이에 근거하여 “진상조사위원회”는 지하수용소에 대한 증거수집 시간을 수용소가 존재한 날부터 시작하고 또한 수용소의 범죄 고봉기의 죄악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이다.
지역 범위 : 쑤자툰 수용소가 생체상태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고 이익을 도모한 죄악은 개별사건이 아니다. 군대 내부의 내막을 아는 사람이 폭로한 정황에 따르면 그 때 중국에는 최소한 36개의 유사한 수용소가 있었다고 한다. 이미 확보한 단서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03년 사이 유사한 죄행이 중국 각지의 수많은 감옥과 노교소, 병원, 관련 시설 중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했고 일부 지방에서는 지금까지 여전히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하여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증거수집의 범위는 주요하게 파룬궁수련생을 수감했던 모든 노교소, 감옥, 병원과 관련 설비이다. 동시에 중공 장·뤄 범죄집단의 쑤자툰사건이 폭로된 후 죄행을 덮어 감추기 위해 쑤자툰 수용소와 기타 유사한 시설에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을 전이시키고 또한 그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있는 힘을 다해 이런 파룬궁수련생의 행방과 생사를 추적 조사할 것이다.
범죄 범위 : 쑤자툰 수용소의 반인류 범죄는 단지 중공 장·뤄 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거의 7년간 흉악하게 박해한 모든 반인류 범죄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수면에 드러나 일각은 절대로 수면 아래의 빙산을 벗어나 존재할 수 없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것은 사람과 신이 함께 분노하는 죄악이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대면적의 불법 수감, 세뇌, 노역, 혹형, 성 침범, 학살 등등은 수면 아래의 그 빙산이며 이는 똑같이 죄악을 더 이상 용인할 수 없고 또 계속 지속시킬 수 없다! 하여 “진상조사위원회”는 있는 힘을 다해 중공 장·뤄 집단이 이번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에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조사할 것이고 또한 이번 박해의 원흉 장쩌민, 뤄간 및 수년간 박해 중에서 장·뤄 집단을 뒤따른 각급 각 유형의 흉범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다!
약 7년간 해내외 대법제자들은, 더욱이 대법제자 주체로서의 중국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줄곧 명혜망을 통해 진상을 알리고 소식을 전달하며 소식을 얻었다. 특히 있는 힘을 다해 중공 장·뤄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가장 중요한 자료들을 수집, 정리, 공포, 폭로해왔다. 중공 장·뤄 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고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앤 하늘을 놀라게 한 죄악이 폭로된 후 파룬따파학회와 명혜망은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을 대표하여 “진상조사위원회”를 설립하였는바, 이 책임은 전가할 수 없고 또한 더는 지체할 수 없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하루라도 멈춰지지 않으면, 위에서 말한 흉범이 하루라도 법의 처벌을 받지 않으면 “진상조사위원회”의 추적은 멈추지 않을 것인 즉 그렇지 않으면 억울한 영혼을 위안할 수 없고 사람마음을 바로 잡을 수 없으며 뭇 신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는 또 각 국 정부, 조직과 매체에 호소한다. 즉 중국에서 발생하는 박해진상에 대해 증거 조사를 진행하라. 오래 전의 “무 생산량이 만근이다”에서 요즘의 사스 은폐까지 중공 당국의 일관적인 날조본성에 근거한 것이다. 쑤자툰 사건이 폭로된 지 며칠 되었고 중공은 인증 물증을 전이하고 소멸할 시간이 충분하다. 이때 겨우 쑤자툰에 가서 조사하고 증거 수집하는 것은 미련해서 사태의 변화를 무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일정한 정도에서도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저지른 불법 수감, 혹형, 학살, 성 괴롭힘과 노역 등 기타 죄행을 묵인했다. 각 국 정부와 매체가 “생체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고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앤” 이 진상을 조사할 때 조사 증거수집 범위를 확대하고 모든 노교소, 감옥 및 관련 시설에서 시작하여 전면적으로 박해진상을 이해하고 폭로할 것을 희망한다. 오로지 이렇게 해야만 중공에 의해 우롱당하지 않고 중공이 국제사회를 속이는 계략에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목표는 대법학회, 명혜망으로부터, 조사단에 신속하게 가입할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 희망의 소리, 대기원시보, 신당인TV 및 수시로 가입할 정부 및 비정부조직, 매체, 개인의 공동 협력으로 달성할 것이다.
명혜편집부
2006년 4월 7일
문장완성:2006년 4월 7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4/7/1247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