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정법(正法)이 전해지니 만마(萬魔)가 가로막는다. 대법이 세간에 널리 전해진 후, 사악한 세력의 각종 교란은 끊어진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 작년 7월 뉴욕을 떠나 산중에서 수련생과 세인을 조용히 지켜보고 계신다’라는 사부님 최근 사진이 1월 19일 발표됐는데, 다음날인 1월 20일 한 사람이 사부님 명의로 ‘귀국 성명: 시간이 끝났다’라는 제목의 글을 북미 한 중문 게시판에 올리고, 해외 사회와 수련생들에게 퍼뜨렸다. 이 글은 나쁜 목적을 갖고 많은 거짓말을 했는데, ‘시간이 끝났다’, ‘나는 돌아갈 것이다’, ‘나는 즉시 귀국하기로 결정했다…나는 재판을 받겠다’는 등의 그럴듯한 말들을 꾸며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작년 7월 ‘나의 약간의 성명’과 ‘중앙 및 정부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표하신 후, 지금까지 어떤 신경문도 발표하지 않으셨다.
작년 4.25 중난하이(中南海) 사건 이후, 해외 수련생들의 수련은 매우 크게 촉진되었고, 각국 수련생과 선량한 사람들의 공동 노력으로 해외의 수련 환경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세계 각지에서 더욱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주 중에는 아직 상생상극의 이치가 존재한다. 대법의 홍전(洪傳)은 필연적으로 바르지 않거나, 충분히 바르지 않은 것들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우리가 수련 원만하지 못했다면 속인 마음이 있고, 시련과 마난(魔難)이 있게 되는데, 이러한 시련과 마난은 수련의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계속 층차를 제고할 수 있는 계단이다.
현재 대법을 두려워하는 소수 사람이 해외에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는데, 이는 혼란을 조성하고 우리의 수련 환경과 대법의 이미지를 파괴하려는 것으로, 의도가 매우 사악하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의 수련 제고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진수(眞修) 제자들이 모두 법을 스승으로 삼아 정념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대법을 수호하며, 사부님께서 거듭 강조하신 ‘교란받지 않고 안정된’ 수련 환경을 수호하여, 끊임없이 정진하기를 바란다!
명혜편집부
2000년 1월 21일
원문발표: 2000년 1월 21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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