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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대만)

[명혜망] 대만 가오슝의 리메이잉(李美瑩), 뉴자오관(牛敎官), 타이중의 우쯔후이(吳姿慧) 등 수련생들이 연꽃 장식품을 만들어 해외에 보낸지 꽤 오래됐는데, 주문하는 해외 수련생들이 많고 대량 주문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보도소의 파악에 따르면, 이 몇 사람이 모두 단체 법공부와 교류에 나오지 않고 제멋대로 한다는 것이다. 여러 나라 수련생들도 장식품 도안이 속인 사회에서 가져온 것이고 대법의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몇 사람은 불학회의 선의적인 권고를 듣지 않고, 해외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에 필요하다는 구실로 연꽃 장식품 제작과 발송을 멈추지 않고 있다. 각지의 진수(眞修)하는 대법제자들은 주의하길 바란다. 더 이상 이들에게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 수련하지 않는데다 대법에 속하지 않은 것을 사용한다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과 대법 진상이다.

명혜편집부
2024년 9월 4일

 

원문발표: 2024년 9월 4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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