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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發正念)

[명혜망] 베이징 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5월 27일) 오전 5시, 6시, 7시 이 세 시간대에(5시 정각, 6시 정각, 7시 정각) 매번 5분씩,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사상 중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삼계 내의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되,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無所不包,無所遺漏)한다. 아울러 이번 정법활동 중에서 사부님께서 자주 쓰시는 구결(口訣)인 ‘파쩡쳰쿤, 셰어췐몌(法正乾坤, 邪惡全滅)’를 묵념(黙念)한다.

길을 갈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출근할 때나 할 것 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든 모두 할 수 있으며, 사상은 집중해야 하고 반드시 가부좌할 필요는 없다.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은 마치 정천독존(頂天獨尊)의 신(神)처럼 신체가 거대하다고 생각한다. 정력(精力)을 집중해서 생각하며, 가장 순정(純淨)하고 가장 견정(堅定)한 정념을 발한다.

명혜편집부
2001년 5월 25일

 

원문발표: 2001년 5월 25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01/5/25/11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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