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그 사람’은 이미 대법과 션윈(神韻)에 대해 이렇게 반역적인 말을 했고, 다음에는 공공연히 사부님에 맞섰으며, ‘매체’의 명의로 수련생을 찾아 이른바 ‘증거’를 수집했고, 그 영상은 스파이가 가져가 수련생을 전향시키거나 소동을 일으키게 하는 데 사용됐다. 어떤 수련생은 오히려 사람의 정으로 맞장구치고 부채질하면서 정법 수련 중에 나타난 어려움과 모순을 사람마음으로 대하고 있다.
장기간 어떤 이는 사람의 정으로 일하고, 사람의 정으로 사물을 가늠하고 있다. 모든 일체의 난잡함과 좋지 않음은 모두 이러한 사람의 정과 사람의 정에서 비롯된 속인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도태가 곧 이루어질 관건적 시각에, 사람의 정과 속인의 관념을 고집하지 말아야 하며, 대법제자는 구세력이 찾아내 도태시키려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정념은 대법에서 온다. 사람의 정과 사람마음을 내려놓아야만 순정한 정념이 생길 수 있고, 비로소 법에서 문제를 볼 수 있다. 대법 중에서 착실히 수련하여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대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명혜편집부
2023년 9월 5일 발표
2023년 10월 4일 갱신
원문발표: 2023년 9월 5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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