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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받아들여 손실을 줄이자

[밍후이왕] 지난해 발생한 ‘왕먼(網門)’ 사건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중국과 해외 수련생 및 관련 항목은 모두 각자 교훈을 받아들여 응당한 책임을 지고 손실을 줄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밍후이 보도 「‘왕먼(網門)’ 연쇄 사건으로 여전히 박해 지속」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밍후이편집부
2022년 8월 3일

 

원문발표: 2022년 8월 3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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