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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理智) ⌾사부님 평어

[밍후이왕]

대만에 천훙밍(陳鴻明)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몇 년 전 뉴욕 용천사(龍泉寺)의 엄격한 사진촬영 금지 규정을 무시하고, 몰래 비문(碑文) 사진을 획득해 소셜미디어 등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게재했으며, 게다가 이 사진들에 ‘창세주’ 등의 자막을 넣은 동영상을 만들어 온라인상에 발표했다. 그는 줄곧 대중에게 ‘창세주’, ‘창세대법’을 퍼뜨리려 시도하면서, 웹사이트도 만들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잘 모르는 소수의 사람과 신수련생 속에서 떠들어대고 있다.

파룬따파와 파룬궁 창시인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이지(理智)가 청성(清醒)한 사람이라면 이에 대해 모두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다. 진정한 수련인은 다 아는데, 천훙밍이라는 이 사람은 사실 나쁜 것들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천훙밍은 뉴욕에 거주하는 정펑(鄭鋒)[발음이 같음, 정쉬둥(鄭旭東)이라고도 부름] 및 미국 서부의 다른 일부 수련생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전시회에 참가하여, ‘창세주’, ‘창세대법’, ‘창세대법팀’ 등의 이름을 내걸고 전시회에서 그들의 자료를 배포했다. 정펑 등의 사람은 또한 뉴욕 시내 번화가에 창세주에 관한 광고를 했는데, 현지 대법제자들의 선의적인 만류를 완전히 무시하였다.

정법 노정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데, 이처럼 큰일은 아무 생명이나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해 보라, 천훙밍 등과 같은 대법 노정을 교란한 이지적이지 못한 생명을 신이 어떻게 대하겠는가?

같이 따라다니고 미혹된 수련생들은 얻기 쉽지 않은 수련성과와 사람 구하는 환경을 소중히 여겨, 자신이 잘못한 일체를 회수하고, 냉정하고 이지적으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를 희망한다.

밍후이편집부
2022년 6월 7일


대법이 전해진 이래, 늘 뛰쳐나와 일부 이지적이지 못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다른 공간의 나쁜 것들에 이용되어 조성된 것이다. 대법은 우주를 만들고 구하는 법으로, 그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 단지 뒤따르는 그런 사람들을 망칠 뿐이다. 스스로 알아서 잘 처리하라!

사부 李洪志
2022년 6월 7일

 

원문발표: 2022년 6월 7일
문장분류: 밍후이편집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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