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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와 관련하여 ◎사부님 평주(批注)

[밍후이왕] 최근 많은 수련생이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아주 잘하고 있고, 진상을 알림에 있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또 잘하지 못하는 소수 사람이 있는데, 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것들을 말하며, 또한 어떤 이는 서방 사회에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내용이 과격한데, 예를 들어, 음모론을 퍼뜨리고 단장취의(斷章取義)하여 듣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을 말하거나 대법에 대한 속인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부 것들을 이야기하는 등등으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 수련생이 선의로 지적해도,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다.

대법제자가 1인 미디어를 운영함에 있어, 우선 대법제자이어야 한다.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목적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데 있다. 자신이 한 것이 사람을 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좀 보라. 1인 미디어를 운영함에 함부로 사람을 공격하여 적을 만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당신이 말한 것과 행동한 것이 법에 부합하는지, 하지 않는지? 만약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대법제자의 행위가 아니다. 1인 미디어는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으로, 이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만약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하여 함부로 말하는 것이라면 곧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상술한 요구에 따라 할 수 없고 법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곧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수련생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우리 수련환경에서도 이러한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법학회
2021년 8월 20일


사부님 평주(批注):

그렇다. 문제가 비교적 엄중한바,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수련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법을 실증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데 있지 않으며, 일에 대해 함부로 결론을 내리며, 말하는 중에 다른 종교와 역사상의 근거 없는 풍문을 실증하고 있는데, 이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과 무슨 구별이 있는가! 모두 주의해야 한다.

사부 李洪志
2021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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