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명
【명혜망7월25일소식】
고생을 참으며 굳세게 수련한 4년,
무명(無名)의 고난을 이겨냈다네.
죽음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어,
천만 중생을 제도했구나.
깨어나시라! 깨어나시라 !
강(江)악마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라!
발표:2003-7-25 갱신:2003-7-25 1:06:45 AM
문장분류: 勸善度人권선도인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5/545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