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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수련중 성숙으로 나아가다

글/ 지린성(吉林省)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4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국내외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우선 우리들에게 또 한 차례 정체로 제고하고 승화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밍후이왕 동수들이 이를 위해 일체를 지불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13년의 수련노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지셔서 깨끗이 씻어주시고, 또 나에게 금빛 찬란한 파룬을 넣어 주셨다. 온 몸에 업력이 가득하던 나를 일에 봉착하면 다른 사람을 위하고 우주의 진리를 위하여 능히 지불할 수 있고 우주의 중생들이 모두 우러러보는 대법제자로 되게 하셨다.

1.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을 실증

나는 천성적으로 일을 참답게 하는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당의 통치 아래 소위 출신성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어려서부터 저질로 취급되어 많은 치욕을 당했고, 불공평한 일에 부딪치면 늘 격분하지만, 감히 말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모욕과 무례한 대우를 참고 견뎌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비록 법리에 대한 이해가 천박했지만, 대법의 “쩐, 싼, 런”의 법리는 나를 깊이 흡인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대법을 배운다면 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의 기점에 서서 대법을 인식했고 진정한 수련과 차이가 너무 멀었다. 이렇다 해도 사부님께서는 한번 또 한번 대법의 신비함을 감수하게 했으며 사당이 나에게 주입한 무신론의 관념을 철저히 개변시켰다.

수련하여 몇 달 되지 않았지만 나의 여러 가지 만성질환은 나도 모르게 없어졌고, 압력솥이 바로 앞에서 폭발하는 순간에도 사부님의 가호 덕분에 나는 머리카락 한 오리도 상하지 않았다. 한번은 집 열쇠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 사부님께 구하고 손으로 두드렸더니 문이 열렸다. 이 일체는 나로 하여금 차츰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인식하게 했으며 나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영광을 느끼게 했다. 나는 속으로 꼭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결심을 내렸다. 친구 중 열 몇 사람이 나를 따라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동수들이 나를 우리 지역 연공장의 보도원으로 추천했다.

나와 신변의 동수들이 대법에 용해되어 행복을 느낄 때, 1999년 7월 20일, 사악은 미친 듯이 탄압을 시작했다. 나와 대다수 동수들은 함께 성 정부로 가서 대법에 대해 정확히 대하라고 그들에게 요구했고, 우리 대법제자에게 합법적인 연공 환경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합법적 요구를 접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인은 우리를 납치하고 불법 수감했다. 비록 나는 당일 풀려났지만 TV와 기타 매체에서 요언을 날조하고 모함하는 것이 사람을 질리게 했다.

일부분 동수들은 의논하고 북경에 가자고 했다. 그러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앞서 온 머리에 사당이 과거 사람을 다스리던 잔인한 폭행, 예를 들면, “6.4” 학생운동을 진압하던 당시, 사당의 잔인한 모습이 머리에 떠올랐다. 마음 속으로는 대법은 틀린 것이 없고, 사부님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운 마음에 집에 돌아가서 “착실히 수련하자”고 하면서 감히 북경에 가지 못했다. 당시 도처에 사악이 가득하여 어디나 안전한 곳이 없었다.

경찰서, 관공서 등에서 교대로 전화를 걸어 오고, 소란스럽게 불법 심문하여 나는 놀라서 오금이 저리고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소리마저 떨렸고, 두려운 나머지 숨었다. 그러나 교란은 여전히 끊어지지 않았다.

하루 저녁 친구가 나의 마음 속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하여 나를 동행하여 밖에서 산책을 했는데, 우리 지역 경찰차가 갑자기 나의 옆에 멈춰 서더니 두말없이 나를 또 납치하여 형사대대에 끌고 가서 심문을 했다. 몇몇 동수도 나와 마찬가지로 납치되었다. 사악은 성세를 조성하기 위하여 밤중에 경찰을 집중시키고 무기고에 가서 총을 가지고 긴급 임무를 집행한다고 말했다. 공포 속에서도 나는 도리어 청성해졌으며 속으로 “나는 법을 얻었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나는 대법제자이다! 바로 오늘 총살당해도 나는 절대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진정으로 놓으니 거기에서 어떤 사람은 기타 임무를 집행한다고 했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7.20” 후에 자신의 표현을 반성했는데 바로 두려운 마음이 너무 무거워 생사를 내려놓지 못했으며 명예, 이익, 육친정도 내려놓지 못했다. 그때 아직 낡은 세력을 부정할 줄 몰랐지만 견정해야 하고 반드시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여야 한다는 것만 알았다.

몇 번 야단을 맞았더니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은 뚜렷이 적어졌다. 결국 박해가 시작된 지 두 달 만인 9월 25일, 소위 상급지도자와 담화를 나눌 때, 나는 그들에게 정중히 “대법은 틀린 것이 없으며 매체의 일체 선전은 모두 날조이고 모함이며 대법은 결백하다. 우리의 사부님은 청렴결백하다. 나는 법에서 많은 이익을 얻었고, 나는 견결히 수련을 끝까지 하겠다”고 성명했다. 당시 한 지도자는 화가 나서 뛰기라도 할 지경이었으나, 나의 마음은 매우 안정되었다. 오직 세간의 일체를 버리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가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이 일념이 견정하자 사악은 담이 서늘하여 물러섰다. 조직부의 한 책임자는 “만약 네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좋으면 해 보라. 누가 다시 너를 교란하면 말하라 내가 비준했다고. 네가 기타 사람을 조직하여 공개적으로 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내가 잘했다는 것을 알았으며 마음속의 구속감은 허다하게 경감됐다. 또 한 번 대법의 초상적적인 힘을 느꼈다.

그때부터 사악의 교란 전화는 없었고, 집과 회사에 와서 나를 감독하지 않았다. 집, 회사에서 그리고 친구와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했으며, 나 자신의 체험, 감수 그리고 기타 동수의 신기한 변화로 대법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이용해 사악이 매체에서 한 거짓말을 폭로했다. 나는 진정 정법 수련의 길을 걸었으며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위하여 억울하다고 외쳤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사악의 납치와 박해를 받았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일자리를 잃고 또 불법노동을 일 년 했다.

몇 번 납치되어 박해를 받고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의 집착심이 불러온 두려운 마음, 간사한 마음, 과시심 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일체는 자신이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래된 것이었다. 나는 법공부를 중시하고 법을 외우고 글자를 고치기 시작했으며, 소유의 대법 서적을 요구에 따라 고치고, 한 번 통독한 후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어떻게 수련하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했다.

이때 사부님의 배치로 갑 시의 동수들이 몇 번 우리 지역에 와서 교류를 했는데 동수들은 법리에 똑똑했으며, 우리 지역의 환경을 개척하고,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정체를 형성하는데 대하여 촉진 작용을 했다.

2. 정념정행하며 중생을 구도

2004년 말 『9평 공산당』이 나왔는데 정법노정이 하나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9평』을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매일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였다. 나는 종래로 사당에 대하여 호감이 없었기 때문에 『9평』을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방면의 인식에서 장애가 없었다.

그때 우리 지역에 자료가 매우 적었다. 특히는 『9평』이 너무 적어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는 수요를 만족할 수 없었다. 인접한 을시에 자료가 매우 많다는 말을 듣고 나와 동수 월매(화명)는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거쳐 을시에 가서 지원을 요청했다. 당지 헙조인은 우리를 『9평』을 만드는 곳으로 데려갔다. 그곳은 큰 문이 열려 있었는데, 겉으로 보면 보통 사람의 집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었다. 집안에서 동수들이 편안하게 신성한 일을 하고 있어 우리들은 매우 놀랐다. 한눈에 우리 지역의 동수와 을시 동수지간의 차이가 보였다. 서로를 비교해 보니 우리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무 중했다.

우리들이 그곳에 온 이유를 말하자 을시 동수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양을 가져갈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200권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시외버스로 운반하기에, 운반 도중 위험이 있을까봐 감히 많이 가져가겠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동수는 200권이면 너무 적다고 했다. 될수록 많이 가지고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좀 있더니 동수는 우리에게 반차 분량의 자료를 실어 왔다. 이렇게 많은 자료를 객차로 나를 자신이 없었다. 월매는 대수롭지 않게 “가지고 갑시다”하고 말했다. 나는 긴장했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또 올라왔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 가지를 빌면서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 마음은 인정할 수 없다. 중생들은 구도받기를 기다린다. 중생은 이것을 얼마나 기다리겠는가. 자신의 원인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일에 지장을 줄 수 없다”고 되뇌었다.

비록 법리에 명백했으나 속으로 을시 동수들이 우리를 자료와 다른 차에 태워 가기를 바라며 운전하는 동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가?”고 물었더니, 그는 재치있게 “이 차는 오직 한 가지 증이 있을 뿐인데, 바로 주의가 바른 증이고 기타의 증은 모두 없다.”라고 나의 말에 대답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신 것이라 생각했다. “主意識(주이스)가 강해야 한다”,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전법륜』) 오늘은 사부님의 안배에 맡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다리던 차가 왔다. 이렇게 많은 것을 실으려 하자 운전자는 싣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긴장되어 숨도 크게 못 쉬고 어떻게 대답할지 몰랐다. 을시 협조인은 자연스럽고 안정하게 대답했다. 운전자는 아무런 의심도 없었다. 을시 동수와 헤어진 후 나와 월매는 1천 3백여 권의『9평』을 가지고 사부님의 가호로 안전하게 우리 지역까지 운반해왔다.

이번 경험으로 나는 또 자신이 두려워하는 집착이 아직도 매우 크다는 것을 보았고, 내심으로부터 그것을 버리려고 결심했다. 후에 다시 자료를 운반할 때에는 매우 자연스러웠다.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린(功在師父) 것이다.”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두려워하는 이 물질을 없애주셨다.

그동안 을시 동수들은 사심없이 우리를 도왔으며 우리에게 근근이 자료만 해결해 준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더러 심성의 차이를 보도록 했다. 우리 많은 동수들은 이렇게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고 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을 걸어야 하며 큰 자료점 동수들의 압력을 덜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몇몇 동수들은 육속 가정자료점을 세우고 나와 월매도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9평』, 진상소책자를 프린트하여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는 수요를 만족시켰다. 후에 사부님께서 안배하여 우리도 기계 한 세트를 마련하여,『9평』을 대량으로 만들고 큰 자료점, 작은 자료점들로 “9평”이 널리 전해졌다. 참가하는 동수들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동수들의 심성도 뚜렷이 제고되었다.

나는 자료를 만드는 외에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는 것을 제일 많이 했다. 박해가 시작되어서부터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는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친구, 동료, 동창, 학생, 이웃, 그리고 나와 연분이 있고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놓치지 않았으며 마지막에 낯선 사람에게까지 진상을 했다. 박해로 일자리를 잃어 가정교사로 생활을 유지했기 때문에, 나는 시간을 짜내어 거리에 나가 진상을 했는데 그때는 아직 삼퇴가 시작되지 않아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사당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한번은 30여 세 되는 남성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그는 말없이 다 들은 다음, “당신은 정말 이야기를 잘한다. 나는 파룬궁이 어떻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당신은 텔레비전 방송국에 가서 그것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위해 한 거짓말을 모두 밝혀, 그것들이 다시 대법을 모함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자신는 모국의 지도자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 회사의 대법제자를 선대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어느 하루 꼭 우리 대법제자들이 매체의 주류가 되어 진정한 말을 하게 될 것이다.

하루는 거리에 가서 광고전단을 배포하는 한 청년에게 이야기했는데, 그는 특별히 진지하게 듣고 있었으며 마지막에 직접 “이모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했다.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다른 한 청년이 나의 앞에 와서 “이모님 제게도 이야기해 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기에서 광고지를 배포하는 사람은 나의 동창인데 그가 “이모님이 이야기를 너무 잘하신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 시각, 나는 진상을 아는 중생들로 인하여 정말 감동을 받았다. 나는 진지하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또 진심으로 그가 제출하는 문제에 대답했다. 그는 마지막에 “나는 모 의학원의 학생인데 지금 병원에서 실습하고 있어요.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것인지 진일보로 이해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그런 자료를 줄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나는 다음날 진상소책자를 가지고 그가 있는 병원에 가서 그를 찾았다. 그는 계속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 이후 기회가 있으면 파룬궁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수들이 내가 진상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말이 차츰 많아지자 나는 환희심이 생겼다. 한번은 나와 월매가 공예품을 만드는 곳에 가서 진상을 했다. 그들이 공예품을 만드는 것을 보고 나는 “나도 노동수용소에서 해봤다”고 말했다. 그들은 보기에 얌전한 여자가 노동수용소에 갔다 왔다고 하자 놀라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했기 때문에 불법 노동수용을 당했고 사악이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 사건은 당국에서 거짓을 꾸민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많이 말했는데 집안의 약 십여 명 사람들은 모두 듣기 좋아했으며 어떤 사람은 “오늘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했으며 나의 마음도 매우 홀가분했다. 문을 나서자 월매는 나에게 “어쩐지 동수들이 당신이 진상을 잘 한다고 하더니 오늘 당신이 진상을 하는 것을 보니 마치 국외에 간 것 같았는데 그래 당신은 조금도 두렵지 않고 긴장되지 않는가. 나는 감히 그렇게 내놓고 말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게 무슨 두려울 것 있는가?“라고 한 마디 말했다.

이때 앞에서 두 부부가 오고 있었다. 내가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하여 나는 두 노부부 앞에 가서,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아는가? 고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 이모님은 듣고 있는데 노인장은 도리어 큰소리 치면서 듣기 거북한 욕을 했다. 행인들은 모두 우리를 보고 있었다. 월매은 즉시 발정념을 했으며 그 노부인은 “남은 호의로 말하는데 당신이 듣기 싫으면 가만있을 것이지 남을 욕할 것 뭡니까?”라고 말했다. 그 노인장은 비로소 욕을 정지했다. 다행히 월매가 관두에 발정념을 하여 한차례 위험을 모면했다. 나는 월매에게 “나의 과시심이 일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을 할 때 늘 과시심이 있는가 안으로 찾았으며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을 내려놓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과시하는 자체가 바로 아주 강한 집착심이고 매우 좋지 않은 마음이며, 수련인이 제거해야 할 마음이다.”라고 말씀하셨다.

한번은 큰 거리에서 내가 구치소에 있을 때 그곳에 있던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에게로 다가가서 나를 아는지 물었다.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주고 구치소에 불법 수감된 적이 있다고 말한 다음 그에게 심퇴에 관한 일을 말했다. 그는 매우 긴장하여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거렸다.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에게 “공산당은 너무 검다. 우리도 그것이 끝장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화명을 지어주고 퇴출 의사를 물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 한 생명이 구도되었다.

몇 년간 나는 구치소의 경찰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했는데, 두 명의 경찰은 그들의 전 가족을 데리고 와서 삼퇴를 했다. 며칠 전 나는 남편의 동창 아들의 혼례식에 참가했는데 한 경찰을 만났다. 그는 남편의 동창이었는데 내가 수차 그에게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했으나 그는 그냥 동의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나더러 형세를 파악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날 나는 일이 있어 먼저 가려고 하는데, 그는 주동적으로 나를 불러놓고 나에게 “10.1” 며칠 전 한 파룬궁수련생을 잡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왜 그렇게 나쁜 일을 했는가? 고 말했더니 그는 내가 그를 놓아주었는데 다른 경찰이 보면 경찰서에 잡아 가기에 빨리 집에 가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원래 그는 좋은 일을 했다. 나는 그에게 선심이 있다고 칭찬하면서 나도 매우 기뻤다. 나는 그를 한쪽에 불러 놓고 그에게 당신은 그렇게 좋은 일을 하고도 퇴당하지 않는가. 수인을 지니고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냐고 내가 당신을 퇴출해 줄 것이니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당신이 알고 내가 알고 있으니 당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며 좋은 점만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내 말을 듣고는 “좋다!”고 말했다. 보아하니 이 몇 년, 내가 그에게 한 진상은 헛되지 않았고 관건적인 시각에 그는 그래도 정념이 있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친척이든 동창이든 누구 집에 희사가 있다는 소식이 있으면 그곳에 갔다. 다수에게 “권퇴”할 수 있었다. 한번은 내가 친정에 갔었는데 시골의 먼 친척 동생을 만났다. 평시에 왕래가 없었던 터라 서로 안부를 묻는데, 그는 나보고 내일 그의 딸이 결혼한다고 하면서 혼례에 참가하기를 바랐다. 평시에 이것은 인사말에 불과하여 가지 않아도 아주 정상이지만, 나는 대법제자가 봉착한 모든 일은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며 내가 봉착했으면 바로 사부님이 나에게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혼례식장에 가서 일부 익숙한 사람들과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시작했으며. 밥을 먹지 않고 이 상에서 저 상으로 옮겨다녔다. 처음에는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좀 머뭇거리다 체면을 차렸으나 마음을 내려놓으니 아주 빨리 좋은 상태가 되었다. 돌아올 때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절박해 집에 돌아가지 않고 상가와 점원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날은 특별히 순리로웠다. 마지막 그 두 점원은 나에게 그들의 이름을 알려 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가자마자 보니 이번에 친정집에 가서 모두 58명을 “권퇴”시켰다.

나의 동창들은 필업하여 각지에로 배치되었다. 나는 우리 본지에 있는 동창은 방법을 대어 그들을 구했으나, 외지에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 미처 가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헤아리셨는지, 금년 여름,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을 갖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안배라는 것을 알았다. 이들 다수는 사당의 당원이고 소위 지도자여서 그들을 구하자면 또 단독으로 말해야 했다. 나 혼자 50여 명과 말하자면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았다. 그런데 사부님께서는 이들을 여기에 유숙하게 하여 그들에게 하나하나 권할 기회를 주셨다. 세 명은 특수한 상황이 있어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나머지는 삼퇴를 했다. 진상을 아는 한 동창은 “이번 동창 모임에서 네가 수확이 제일 크다.”고 말했다.

지금 나는 매일 거리에 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며 근본 무슨 민감한 것이 없다. “10.1” 그날 우리 몇몇 동수들은 거리에 가서 삼퇴를 권했는데 진상을 아는 세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몇 번 사람들에게 화명을 지었는데 모두 그들의 본명이었다. 그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실명을 단번에 말한다는 것은 ‘신불이 돕는 것’이 아니고서야 어찌 가능하겠는가! 무릇 이들은 모두 나의 말을 믿었으며, 연속 연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꼭 가족들도 퇴출하게 해 달하고 했다.

3.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원용하고 협조하면서 승화

2006년 당지 협조인 갑은 엄중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고, 지금은 별세했다. 어떤 동수들은 나를 협조인으로 추천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여 나더러 용량을 가하여 제고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안일함을 구하는 마음이 심하여 일찍 어떤 동수들이 나를 협조에 참가하라고 했지만 나는 신경을 쓰고 힘을 들이려 하지 않아 사절했다. 사실 사심이 작용한 것이다. 긴 시간의 수련을 경과하여 나는 사심을 많이 버렸다. 만약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러면 정체의 일에 대하여 문의하는 사람이 없게 되는데, 하여간 어느 사람이든지 해야 할 것이며 곧 많이 지불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곧 다른 몇 명 동수와 함께 협조하는 책임을 맡았다.

원래 갑, 을, 병, 이 세 사람은 주요 협조인이었다. 그들 셋은 서로 뜻이 맞아 합작이 잘 되었는데 내가 돌연히 갑 동수를 대신하게 되어 그들 둘은 아직 적응되지 않아 그들이 반감하는 것이 뚜렷이 보였다. 을 동수는 공개적으로 갑의 말을 듣지, 기타 누구의 말이든 안 듣겠다고 말했다. 한번 내가 회의를 주관했는데 그들은 모두 오지 않았다. 수련인은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아야 함으로 나는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의지하는 마음을 찾았다. 그러나 협조인의 신분을 이용하여 기타 동수를 배척하여 자신이 좋은 점을 얻기 위한 것은 절대 없다.

그간 나는 사부님께서“참음(忍)은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관건이다.”(『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何爲忍)」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큰 원칙 문제가 없으면 원용하고 배합하고 참았다. 차츰 우리도 비교적 잘 맞았다. 그런데 을 동수와 합작하는 동수가 “을 동수가 늘 돈을 모은다”고 말했다. 을 동수는 독신이고 박해가 시작되어 바로 악경에게 납치되어 소굴에서 몇 년 있어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돌아온 후 직접 자료점의 운영과 활동에 참가했으며 소모품을 사고 기술을 배우고 본 지역 자료점을 건립하기 위하여 매우 많은 작용을 했다. 동수들은 을 동수를 비교적 신임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수입도 없이 먹고 쓰는 것은 모두 기타의 동수들이 제공하고 있었는데 어디에 돈이 있어 모은다는 말인가? 그리고 동수들은 을이 자금을 사용하는 방면에 매우 엄중한 문제가 존재한다고 제출했다. 이때 두 개 큰 자료점의 기계가 망가졌다. 몇 번 수리하여도 안 되었다. 우리는 앉아서 안으로 찾았다. 문제가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나는 우리들이 자금관리 사용상에 문제가 있지 않는가?” 고 제기하자 을은 자신이 청백하다고 맹세를 했다. 병 동수도 을 동수를 위하여 회피했다. 우리들에게 다시 모순이 나타났다.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사람에게 무례한 짓을 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을이 자료점을 떠나면 기술을 아는 사람이 없어 자료점이 진행되지 않을까봐 두려워했다. 그러나 수련인으로서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중에서 수련만 하고 우리들이 생각을 바르게 하고 법이 부동한 차원의 요구에 부합되면 남은 것은 사부님이 안배하는 것이다. 만약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일하고, 그렇게 신성한 일에 사심을 섞는다면 자료 배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좋을 수 없다. 동수의 부족한 것을 알면서 지적하지 않고 친절함을 보존하는 것은 동수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동수를 위하여 정체를 위하여 이 일에 대하여 꼭 진지하게 대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나는 몇 번 을 동수와 면담을 하였지만 효과가 나빴다. 나는 다시 안으로 찾았는데 나에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가? 내가 중생을 구하는 자금을 사용하는 방면에 자신은 그 어떤 문제가 없다고 보증한다. 그러면 기타 방면은 어떠한가? 나는 진지하게 자신이 돈에 대한 집착에 대하여 찾았는데 내가 속인일 때 명리심이 매우 강했다. 한번 남편의 친구를 도왔는데 그는 감사를 표시하기 위하여 나에게 2,500위안의 돈을 주었다. 나는 비록 입으로는 싫다고 거절하는 척 했지만 그래도 받았다. 수련 후 매번 『전법륜』에서 직물 공장의 동수들이 수건을 다시 돌려준 일을 읽을 때마다 자신도 응당 돈을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익에 대한 마음을 철저히 놓지 못하여 그렇게 큰 일을 도왔는데 ‘친구가 아니라면 더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법공부할 때 늘 응당 돌려주어야 하는데 하면서 늘 우려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니 오늘은 꼭 돈을 돌려주기로 작심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자신의 문제를 중시하고 나더러 제고하라는 것이다.

나는 전화로 한 동수와 같이 가자고 약속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승차하고 몇 십리 밖의 친구 집에 가서 온 이유를 말하고 돈을 돌려주었다. 일이 지나간 지 십여 년이 지났지만 그들은 줄곧 나에게 감사했다. 그 친구는 감동되어 “파룬따파하오”라고 연속 말했다. 그날 그들 가족이 많이 모였다. 그 중 한 사람은 당지 대대장이었는데, “오직 대법제자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이전에 파룬궁이 나와 퇴당하라고 말했으나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오늘 이 대법제자가 이런 일을 한 것을 봤으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나는 오늘 퇴당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집안의 사람들을 이끌어 기타 사람들도 사악의 조직에서 퇴출했다. 그들은 또 호신부 등의 자료도 요구했다. 나더러 자신을 귀정하게 하고 빚을 갚고 또 사람을 구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들을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하신 사부님께 감사했다.

며칠 후 우리는 을 동수가 소모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자기가 살 방도를 찾으려 자료점을 떠나겠다고 제기했다. 이전에 동수들이 을의 수련 상태가 자료점을 하는 것에 합당하지 않다고 몇 번이나 제출했지만 다 해결하지 못했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다른 동수를 자료점에 와서 자료관련 업무를 하게 했으며, 사람을 구하는 큰 일은 하나도 지체되지 않게 했다. 기계는 역시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한 시기가 지나 나는 길에서 을 동수를 만났다. 그는 나에게 “나는 당신에게 감사하다. 갑 시의 몇몇 협조인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며칠 전에 모두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다행히 당신이 나를 일찍 깨우쳐 엄중성을 인식하고 퇴출했다. 지금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가 엄하니 다시 청성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후 나는 돈을 많이 벌어 법을 실증하는데 쓰겠다.” 고 말했다.

그때 주요하게 『9평』을 배포하는 것인데 시골의 동수들이 아직 정체를 형성하지 못했고, 어떤 시골에는 아직 동수가 없었으며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시골에 가서 배포했다. 한 번은 나와 병동수가 자료를 배포하려고 차와 사람이 다 준비되었는데 날씨가 도리어 흐렸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했다. 한번 준비하자면 매우 쉽지 않기 때문에 나는 동수들과 간단히 교류하고 일체는 사부님이 결정하는 것이기에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오늘 우리는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비가 내리지 않거나 내일 내리게 해달라고 빌고 사악의 안배와 교란을 부정했다. 우리 십여 명 동수들은 차에 앉아 입장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절대적으로 신사신법을 했더니 비가 정말 내리지 않았으며 순조롭게 자료를 배포했다. 후에도 이렇게 순리롭게 배포했다.

두 번의 경력이 있어 차츰 걸어 나와서 자료를 배포하는 동수들이 많아졌으며 모두 일에 봉착하면 법에서 정념으로 대했다. 이전에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람을 만나 교란하면 어떤 동수는 숨고 달아나서 감히 걸어 나와 배포하지 못했다. 정체적인 제고에 따라 동수들의 두려워하는 마음이 갈수록 적어졌으며 지금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람을 만나면 다수 동수들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할 수 있다. 어떤 동수는 또 그들을 도와 삼퇴를 시키고 퇴출시킨 후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에게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는 길까지 알려주었다.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하여 왔다는 것을 진정 체현했다.

2007년 『9평』을 한 벌 펴놓았는데 집집마다 한 권씩 돌아갔다. 약 30만권에 달하는 분량이다. 당지에 “파룬따파하오”와“천멸중공 삼퇴보명”의 표어 스티커를 도처에서 볼 수 있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동수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장사꾼, 택시기사들 다수가 모두 삼퇴를 했다. 외지의 동수들은 우리 지역에 와서 우리의 환경이 좋고 구속감이 없다고 모두 말했다. 한번은 외지의 동수들이 나와 그들 지역의 동수들에게 우리의 상황을 소개하겠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협조인이 누구인가를 물었다. 저도 모르게 나와 주위의 동수들은 환희심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우리의 환희심을 사악이 틈탔다. 어느날 한 경찰이 대낮에 동수의 집에 가서 동수를 납치했다.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일부분 동수들은 법회를 하고 있었으며 주요하게 어떻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는가 하는 것을 서로 얘기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기타 동수들은 아직 상황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법회를 계속해야하는가?’라고 생각했다. 대륙에서 법회를 한번 소집하자면 사람을 선택하고 지점과 시간을 주밀하게 고려해야 하므로 쉽지 않다. 오늘 처음 참가한 동수도 있는데 만약 열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소집하자면 어느 때가 될는지도 모른다. 그 지역은 여기와 멀리 떨어져 있고 대법제자들이 법회를 열어 교류하는 것은 주요하게 제고를 위하여 사부님께서 남겨놓은 것이다. 법에 부합되는 것이고 오늘의 의제 역시 어떻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겠는가를 위주로 하는 것이다. 법을 벗어나지 않으면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교류를 시작했다. 동수들은 기꺼이 발언했으며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중간에 정각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동수들과 사악이 동수를 납치한 상황을 말했다. 마침 회장은 구치소와 매우 가까워 우리는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했다. 화제는 자연히 어떻게 낡은 세력이 안배한 박해를 부정할 것인가로 돌아갔으며 정체로 안으로 찾았는데, 다수 동수들은 우리 정체가 환희심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집착이 있더라도 우리는 법에서 바로잡지 사악이 동수를 박해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을 교류했다. 모두 정념이 족했으므로 곧 사악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나의 질녀가 나보고 그의 친척이 출근하는데, 사악은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할 것을 배치했는데 명부가 있고 그중에 내 이름도 있다고 했다. 그는 나더러 물건을 가지고 그의 집으로 가자고 했으며, 나와 늘 접촉하는 동수에게 명부에 그의 이름도 있다고 알려주라고 했다. 사악은 나의 거처에 와서 몇 번 소란을 피웠는데, 가야 하는가 가지 말아야 하는가? 이때 내가 사실을 알리려한 동수도 마침 나의 집에 왔다. 우리는 교류를 좀 했는데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대법서적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관건적 시각에 어찌 이렇게 중요한 일을 속인에게 맡기겠는가? 컴퓨터, 프린터는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이며 틀린 것이 없고 죄는 더욱 없으며 그것을 사악이 박해하는 증거로 대할 수 없다.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전 한 시기 환희심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 기타의 두려워하고 과시하는 마음은 없었다. 나는 어디도 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바로 집에 있기로 했으며,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기 때문에 사악은 나를 박해할 이유가 없다고 인식했다.

그날 저녁 사악은 정말 나의 집에 오지 않았으며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날 알았는데, 그날 저녁 몇몇 동수의 집은 사악의 소란을 받았다고 한다. 그날 법회에 참가한 동수들은 모두 정념으로 사악을 배척하고 하나도 배합하지 않았으며 사악에게 문도 열어주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다.

사악의 납치 박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어떤 동수는 나더러 피하라고 했으나 나는 동수들의 호의에 감사하다고 한 다음 간단하게 법리상에서 동수들과 교류를 진행했는데 피하는 것은 사악의 박해를 인정한 것으로서 당연히 매개인의 길은 달라 다른 동수들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우리는 강요할 수 없다. 나는 움직이지 않겠다고 했다.

이틀 동안 사악은 십여 명의 동수를 납치했다. 나는 즉시 인터넷 접속을 조직하여 사악을 노출했으며 박해에 참가한 악인의 전화를 밍휘이왕에 첨부하여 사악을 노출하는 동시에 해외 동수들에게 전화로 사람을 구출하자는 내용을 전했다. 박해를 받은 동수 가족을 찾아 경찰국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라고 했다. 동시에 동수들을 조직하여 발정념하여 사악을 해체했다. 이전에 매번 동수가 납치되었을 때, 기타 동수들은 책을 숨기고 떠나갔으며 가지 못한 사람은 감히 나와 진상하지 못했고, 자료를 배포하지 못했으며 시간이 썩 지나서야 비로소 안정을 회복할 수 있어 정념장은 약화되어 구출하는데 불리했다. 이번에 나는 몇몇 정념이 비교적 강한 동수를 찾아 구출을 진행하고 발정념, 스티커를 붙여 본지 사악을 노출했다. 밍후이에서 제때에 우리 지역의 박해 상황을 보도하고 해외 동수들이 전화를 끊임없이 하여 사악이 매우 놀라게 했다.

사악은 막지 못하게 되어 대법제자를 납치하자고 주장한 사당당위와 서기는 경찰국에 전화를 하여 “당신들은 그만하라 나 여기서 공무를 볼 수 없다.”고 했다. 전화가 너무 많아 그는 대처할 수 없었다. 납치된 동수들도 안에서 사악에 배합하지 않고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하며 진상을 하는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단식하지 않고 정체를 형성했다. 구치소의 경찰은 당신들 대법제자들은 정말 한 마음이다. 이 며칠 경찰국의 전화도 받을 수 없었고 국보대대에까지 전화가 갔다. 모모(동수의 명함)의 전화가 나 여기에도 왔다고 말했다.

국내외 동수들은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했으며 박해에 참여한 사악은 해체되어, 다수의 가족들은 이전처럼 사악에게 돈을 주고 동수를 데려오지 않았고, 납치된 동수들은 모두 정념으로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모두 백 여 명의 삼퇴 명단을 가지고 왔으며 그중 경찰도 있었다. 이것은 몇 년래 당지에서 한 차례 제일 성공적으로 동수를 구출한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사신법하고 정체를 형성하여 사악의 안배를 부정하므로써 사부님께서 우리를 주체할 수 있었으며,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이 일은 우리 당지 동수들을 매우 고무했으며 모두 신사신법의 의식이 더욱 강해졌다. 그 후 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나는 사범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숙사의 하단 침대에서 쉽사리 상단 침대에로 올라갔다. 또 보지 못하던 동창도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층차를 제고했다고 고무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후부터 동수들은 차츰 성숙되었고, 다시 동수가 납치되면 기본상 숨지 않고 주동적으로 발정념을 진행한다. 지금은 구역을 나누어 매개 구역에 협조인이 동수들을 소집하며 동수가 나오지 못하면 부단히 발정념을 한다. 최근 사당 집권 “60년”이다. 당지 사악은 십여 명 동수들을 납치하여 구치소에 가두고 세뇌반을 했는데, 밖의 동수들은 자동적으로 지역을 나누어 발정념을 했다. 동시에 모두 안으로 찾았고 한 동수가 납치되면 납치된 동수 개인의 일이 아니며 이렇게 많은 동수가 납치되었으니, 꼭 우리들 정체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어떤 동수는 배합이 잘되지 않아 제 위치에 이르지 못하고 간격이 있으며 어떤 동수는 산만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을 중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찾았다. 어떤 사람은 자아를 실증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찾고……, 모두 찾았다. 사악은 바로 해체되었다. 원고를 올릴 때, 다수 동수들은 모두 정념이 돌아왔으며 어떤 동수는 거기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하여 경찰들은 모두 대법제자에 탄복했다. “6.10”은 몇 날 더 수감하겠다고 했으나 어떤 경찰들은 “모두 내보내자 며칠 더 있어봤자 무슨 소용인가?”고 말했다. 아직 세 명의 동수가 돌아오지 못했다. 밖의 동수들은 동수를 꼭 구출해 내겠다고 결심했다.

십년의 정법수련에서 경력은 너무나 많고 많다. 그중 몇 개 단편만 뽑아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 대한 극진한 가호를 기록했으며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함에 대법제자로서의 영광을 기록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나는 아직 매우 많은 집착이 있으며 사부님의 요구와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의 감은과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 지불하신 심혈을 기록했으며, 돌아 올라가는 과정에 고통도 있고 희열도 있다. 자신은 금후의 착실한 수련 중에서 동수들과 더욱 배합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진정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려고 결심한다.

여기에서 국내외 동수들의 배합에 감사드린다!! 또 각계 중생들이 대법제자에 대한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 감사 합니다!

정면 작용을 한 소유의 생명에게 감사를 드린다!

(밍후이왕 제6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원고)

문장발표: 2009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문장 6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5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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