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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환경을 이용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

글/ 지린성(吉林省)

【밍후이왕 2009년 11월 12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법을 얻은 지 11년 되는 노제자로서 10여년의 비바람 속을 걸어오며 지금까지 경력을 원고에 적어 법회에서 교류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이용해 나 자신의 수련을 한 차례 총결 짓고 사부님께 회보하고자 한다.

1, 시공단위의 사례금을 거절하고 직장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나는 직장에서 기건 공정과 책임자로 일한다. 많은 속인들이 나의 직업을 부러워하는 것은 직위를 이용해 돈을 잘 벌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명절이면 규칙적으로 시공단위에서 예물을 보낸다. 98년 갓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비디오디스크 만드는 공장의 시공단위에서 싼 비디오디스크를 한 대 사 주는 것이었다. 내가 그 값을 물어도 말하지 않고 그냥 아주 싸다고만 했다. 당시 이미 사왔기 때문에 환불하려해도 여의치 않아 백화점에 가서 값을 물으니 2천 3백 위안 이라고 해, 나는 그에게 2천 3백 위안을 주었다. 그는 재삼 거절하며 어떻게 해도 받지 않아 나는 여러 경로를 통해 돈을 돌려주면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과 파룬궁은 가장 바른 정법임을 알렸다. 그리고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절대 어떠한 예물도 받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이로 인해 시공단위의 상급자와 노동자들 모두 놀랐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나를 괄목상대했다.

어느 해 추석, 시공단위에서 또 두 봉지의 월병과 음료 한 상자를 우리 집에 보냈는데 대개 백 위안 좌우의 가격이었다. 이튿날 나는 시공단위에 가서 그들의 상급자를 찾아 예물을 돌려주려고 했지만 그들은 받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해 백 위안짜리 지폐를 그들에게 던져 주고는 급히 나와 버렸다. 그 후 나에게 성의를 무시한다는 말을 하기에 나는 그들에게 대법수련자에 대한 요구를 말함과 동시에, 나의 방법론이 타당하지 못했음에 사과함으로써 화해했고 지지를 얻었다. 그 후부터 그들 또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들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믿었다.

또 한 번은 새로 건설된 숙사에서 시공검사를 하는데, 다른 시공단위 상급자 두 사람이 나를 방안에 데려가 두말할 새도 없이 두터운 봉투를 (안에 돈이 두텁게 있었음) 나의 호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당시 나는 견결히 거절하면서 그들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쩐, 싼, 런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에, 당신들은 나에게 대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했더니 그들은 기뻐하면서 봉투를 되돌려 받았다. 그 후부터 그들은 나를 만날 때 매우 존경했다. 이는 대법의 위력이 사람의 마음을 녹인 것임을 알고 있는 바, 수련을 한 후 이런 일을 많이 경험했다.

또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경험했던 한 가지 일이 있다. 어느 날 사무실에 찾아 온 두 사람이 방수 수리를 하러 왔다고 하기에, 우리는 이미 전문 인력이 하고 있으므로 교체할 의향이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가지 않고 각종 수단을 이용하더니 봉투를 책상위에 내놓고 나가 버렸다. 나는 봉투를 쥐고 쫒아가 그들에게 던져주고는 사무실에 돌아와 동료들이 장기 두는 것을 보는데 몸이 불편한 것이었다. 아랫배에 통증이 오더니 점점 통증이 심해져 걸을 수 없었다. 당시 나는 공능이 있는 사람을 찾아 (소도수련을 하고 전문 사람에게 병을 치료해 주는 사람 )갔더니 그는, 사무실에 찾아왔던 사람이 “신내림(跳大神)”한 사람인데 당신이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들의 부체가 다른 공간의 나의 신체를 상하게 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2달간 치료해서야 점차 회복되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는 만약 그 때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했더라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한 생명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데 무슨 이유로 잘 수련하지 못하겠는가?”를 깊이 느꼈다.

2, 본업을 잘하며 대법제자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각 방면에서 대법을 실증

나는 직장에서 전문 단위 결제를 감사하는 일을 한다. 그 일은 원칙성과 정책성이 매우 강한 일로써, 물욕이 흥행하는 오늘 날 건축업의 법규에 관련해 기본적인 원칙과 정책을 대처했다. “시공단위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 여부는 예산 책정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다.”고 널리 전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연말에 총 결제를 할 때 나는 실사구시한 입장에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공정비용을 정하여 쌍방의 이익을 보호했다. 이렇게 원칙을 견지하면서 공정한 일처리를 통해 공정 공평하게 건설단위와 시공단위의 이익을 나누었기에 본 단위와 시공단위 모두의 인정을 받았고, 그들 모두 파룬궁은 “진짜”라면서 내가 일하면 안심이 된다고 했다.

2002년 현지 악경은 십 여 명의 대법제자를 분국에 납치해 심문했다. 그때는 밤중이었는데 나를 회의실에 불렀다. 집에는 10여 명의 경찰이 있었고 그중 한 경찰이 나에게 “당신이 말해보라. 파룬궁이 무엇이 좋은가?”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는 수련자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여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이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돈을 주면 받는가?”고 물었다. 나는 요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련 전에 나에게 준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들은 아주 놀라워하면서 경찰들 앞에서 “권력이 있을 때 이용하지 않고 지나가면 그만인데 돈을 주어도 거절하니 정말 바보다.”라고 했다. 인류의 도덕이 미끄러져 이런 사람들로 하여금 눈앞의 이익만 중히 여기다 보니 대법제자의 득실관념을 근본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심사가 끝나자 또 무슨 할 말이 있으면 심사기록에 쓰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정정당당하게 “파룬따파는 정법이지 절대 X교가 아니다”!고 썼다. 그리하여 나는 15일간 수감되었다.

3,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고 사전의 서약을 지키다

나는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면서 인연있는 사람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장기간 우리 단위의 수리를 책임진 한 공정대 10여 명을 간간히 접촉하기에 그들과는 비교적 익숙하여 가끔씩 진상을 하고 또 진상자료를 보게 했으며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진상을 알게 하여 모두 삼퇴를 하게 했다.

어느 날 오후 1시경 사무실에 있는데(오후 두 시에 출근) 절전용 전등을 판매하는 젊은이가 왔기에 사부님께서 진상을 듣게 하기 위해 그를 보낸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둘은 한참 이야기를 나눈 후 본론에 들어갔다. 나는 귀주의 장자석을 이야기를 하고 중공의 멸망은 하늘의 뜻이라는 것과 삼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그는 아주 빨리 삼퇴를 했다. 나는 또 그에게 션윈 시디를 가족들에게 보여 주라고 했더니 그는 유쾌히 접수했다.

또 간간히 접촉하는 각 공정대 지도자에게도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알렸는데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진상을 알려 마침내 삼퇴를 하게 했다. 내가 접촉할 수 있는 단위와 시공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삼퇴 시켰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게 했다.

4, 존재한 문제와 결심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므로 반드시 참답게 대해야 한다.

어제 우리 가족 3사람은 가정에서 소형교류회를 열어 서로의 문제를 찾았는데 찾지 않으면 모르지만 찾고 나니 정말 진땀이 났다. 내가 수련에서 표현이 차했고 이렇게 많은 집착심이 있었다. 쟁투심, 안일심, 두려운 마음, 색욕지심 등등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고 말씀 하셨다. 수련을 여러 해 동안 했지만 또 이렇게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으니 자신도 어떻게 수련했는지 몰랐고 정말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대할 면목이 없다.

또한 엄중한 문제가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나 여기에서 반영이 비교적 엄중하여 나와 아내(동수)가 가끔씩 논쟁이 발생했다. 특히 시공단위와 일처리를 할 때, 늘 높은 곳에서 몸을 굽혀 아래를 내려다보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고 어떤 때에는 그들에게 화를 내면서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고 나쁜 영향을 미친다. 어떤 때에는 단위 상관에게도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화를 내며 나자신이 옳다고만 여겼지 안으로 찾는 것을 잊었다. 사부님께서는 『맨해튼 설법』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할까봐 두려워하는 문제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다.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중에 당신을 건드리고 아마 당신과 모순이 발생해 이해관계가 있는 이 요소는 바로 사부가 마련해 준 것일 것이다.” “신이 그를 들이받는다면 사실 당신은 나를 들이받고 있는 것과 같다” 나는 이 단락을 읽으며 문제의 엄중성을 단번에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러한 것들을 내가 당신들을 위해 모조리 떼어버릴 수 있으나, 양성된 습관은 당신들이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를 세 번이나 반복하셨다. 이로부터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하시느라고 노심초사 하심을 알 수 있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로서 대법제자의 시간은 천금, 만금보다 더 귀중하다. 사부님께서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라고 요구하셨으므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나는 반드시 일체 시간을 틀어쥐고 집착을 놓고 사람의 마음을 닦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전의 서약을 지키며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지 않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밍후이와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2/211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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