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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을 법을 위해 오다

글/ 허베이(河北)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1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고 이미 13년 남짓 수련했다. 병에 시달려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으며 명리를 추구하여 온 몸에 업력인 나를 사부님께서 지옥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정화하고, 깨끗이 씻어 신체가 건강하고 명리를 담담히 보며 일에 봉착하면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각할 수 있고 ‘眞(쩐), 善(싼), 忍(런)’에 따라 수련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나에게는 사부님께서 계시기에 세상에서 제일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늘 매우 대견하게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2번째 생명을 주셨고 사부님을 따라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반본귀진하여 사전의 대원을 완성할 수 있어 제일 큰 영광이다.

십 년의 정법수련의 나날을 돌이켜 보면 사부님의 보호와 가호로 비바람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 왔으며 정말 쓰고 단맛을 다 보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간고했을 것이라는 것을 감수했다. 제자는 정말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다.

1999년 ‘7.20’ 사당이 탄압을 막 시작했을 때, 나는 꼭 북경에 가서 청원(上訪)하고 사람의 많은 곳 – 천안문 광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겠다고 속으로 결심했다. 만약 우리가 가서 이야기 하지 않으면 피해 받는 것은 중생이고 사당의 요언을 믿고 사당을 따라 부처를 비방하고 법을 비방하면 그 죄는 얼마나 큰 것인가. 그리하여 나는 1999년 10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법을 실증하러 세 번 북경에 갔었는데 사당에게 세 번 납치되어 구치소에 불법 수감 되었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는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는 결심을 개변하지 못했다.

2000년부터 나는 집을 짓는 공사장에서 경비를 섰다. 이는 나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제공했다. 여기에는 많은 노무자와 강재, 시멘트, 모래를 운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사람만 보면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자료, 소책자와 CD를 배포했으며 속으로 그들이 진상을 알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생각했다. 당산에서 온 한 기술자는 내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당신은 어느 학교를 졸업 했기에 이야기를 이렇게 잘하는가? 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이야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바로 이렇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 진상을 알았다. 비록 당시 중생을 ‘삼퇴’하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가 진상을 알게 된 후 ‘삼퇴’의 양호한 기초를 닦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威德)을 세우는 것이다. “(『정진요지2』「이성」)라고 가르치셨다. 처음에 진상을 하고 ‘삼퇴’를 할 때 나는 친구부터 시작하였다. 그들의 집, 그의 회사에 가서 이야기 했는데 효과가 모두 너무 좋았다. 특히 동창들에게 진상을 할 때, 나는 동창들의 모임에서 이야기 했다. 나는 학창시절 반장이었으므로 이런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동창모임을 조직했다.

1999년 2월 사당의 박해가 없을 때 나는 모임을 조직하고 동창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자신이 수련을 하여 몸이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된 체험을 이야기 했다. 어떤 동창과 선생님은 법 공부를 했다.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나는 또 동창 모임을 조직하여 그들에게 사악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이야기 했으며 또한 그들 매 사람에게 『9평』CD, 소책자 등 자료들을 준비했다. 그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나는 그들을 도와 ‘삼퇴’를 하게 했다. 당시 시간이 없어 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말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진과 주소록을 주는 기회를 이용하여 ‘삼퇴’를 권하여 우리 전반 동창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동창들의 형제자매를 만나면 역시 제때에 ‘삼퇴’를 도왔다. 그리하여 동창들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은 모두 “파룬궁은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기에 우리 반장은 파룬궁을 하는데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병이 연공해서 모두 나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 동창은 경찰서에 출근하는 사당 당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처음에 앞날에 영향이 미칠까 봐 또 사당의 거짓으로 인하여 단호하게 탈퇴하지 않았으며 그는 공산당의 깃발이 넘어지면 그도 따라 넘어 지겠다고 떠들었다. 당시 나의 마음은 매우 괴로웠다. 그 후 매번 그를 만나면 나는 그에게 내가 대법 수련으로 신심이 변한 것을 깊이 있게 이야기 했고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과 대법이 세계에 홍전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사당이 소위 해방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와 파룬궁수련자의 생체장기적출을 한 악행을 이야기 함과 동시에 발정념으로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내심으로부터 자비한 심태로 그에게 ‘꼭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라. 나는 네가 사당에서 탈퇴하지 않은 후과와 해로움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알려야 한다. 만약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미안한 것이다. 만약 네가 스스로 탈퇴하지 않으면 네가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너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겠으니 꼭 잘 장악하기 바란다. 나는 정말 네가 도태되는 것을 보기 싫다. 정말 너를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후에 그 동창도 사악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또 하나의 생명을 구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신심 변화와 대법진상에 대한 효과로 인하여 집식구들은 대법에 대하여 모두 정확한 인식이 있게 되었다. 가족의 형제, 자매, 형수님은 늘 “봐요, 대법을 수련하니 날마다 허허 웃으면서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몸도 좋아 득의양양하며 걱정도 하지 않고 얼마나 홀가분하게 사는가” 라고 했다. 나의 거대한 변화를 보았기에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기가 쉬웠다. 내가 진상을 할 때 만약 그들이 나의 옆에 있다면 모두 나를 도와 이야기 했다.

한번은 둘째 오빠의 동료들이 나의 모친을 방문을 헸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하려고 생각하고 아직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나의 오빠가 그들에게 “얘가 병으로 앓던 나의 여동생인데 파룬궁 수련자이고, 파룬궁을 연마하여 병이 다 나았다.”고 말했다. 당시 나의 병세가 너무 심하여 현지에서 치료하지 못해 8사람이 메고 북경에 가서 병 치료했는데 십여 만 위안을 쓰고도 났지 않았다. 그때 만 위안이 있는 집이 아주 적었는데 친정집과 시집에서 나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가산을 탕진할 정도였다. 이 일은 가족, 동료, 친구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한 죽어가는 사람이 연공하여 낫다니 그들은 너무 놀랐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또 그들을 도와 ‘삼퇴’를 하게 했더니 그들은 모두 매우 기뻐했다.

또 한 번 내가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언니의 동료가 나의 엄마를 방문하러 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정념을 하면서 엄마네 집으로 바삐 갔다. 나는 비록 언니의 동료에 대해 안면부지이지만 나를 만나게 되었으니 꼭 그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들어가니 언니는 인사를 시키면서 “얘가 병으로 고생하던 동생이야. 지금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다 나았다. 네가 그 단, 대에 가입했었지 얘더러 너를 도와 탈퇴하도록 해라. 우리는 모두 탈퇴했다. 명을 보호하고 평안을 보증한다고 했다.” 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진상을 밝히고 그를 도와 그의 남편과 아들도 ‘삼퇴’를 시켰다.

그밖에 가족들은 밖에서 어떤 사람들이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면 듣기 싫어했고 어떤 때에는 대법의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대법자료를 주워서 가는 길에 있는 집들 문에 꽂아 놓거나 집까지 가지고 와서 나에게 준다. 어떤 때 그들의 친구를 도와 ‘삼퇴’도 시킨다. 어떤 때 나보고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여 배포도 한다. 그러나 어떤 때에 가족들은 사악의 박해가 걱정되어 늘 나에게 꼭 안전에 주의하고 지혜롭게 하라고 부탁한다.

나와 한 동수는 십여 년간 협조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다. 자료를 배포하거나 현수막을 걸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해도 모두 협조가 잘 되었다.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나가서 진상을 했다. 한번은 우리가 나가서 진상을 하는데 열쇠를 수리하는 가게 앞 땅에 밟혀 더러워진 진상 소책자와 자료가 있었다. 나는 주워 들면서 이렇게 좋은 것을 버리다니 얼마나 아까운가? 하고 생각했다. 이때 열쇠를 수리하는 집에서 50여 세 되는 여인이 앉아서 나쁜 말을 하고 있었다. 열쇠를 수리하는 사람도 따라 맞장구를 쳤다. 이런 말을 듣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도록 하여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동수는 나를 도와 발정념하고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서 웃으면서 “언니, 오빠 당신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접촉해봤어요?” 하고 물었다. 그들은 못 접촉했지만 TV와 신문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고 했다. 나는 이어서 당신들은 잘 생각해보라. 누가 가장 말할 권리가 있는가, 오직 연공을 하는 사람만이 비로소 말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나를 보라 나쁜 사람 같은가? 이 소책자 전단지에서 말한 것이 다 정말이다. 당신들을 위해서이다. 파룬궁은 ‘眞(쩐), 善(싼), 忍(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공법이다. 국외에 114개 나라와 지역에서 모두 연마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본래 몸이 좋지 않아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없었다. 류머티즘, 바이러스성 심근염, 순홍재생장애성빈혈로 인하여 8년 동안 알았으며 침대에 2년 누워 있었고 북경에 가서 10여 만 위안을 썼지만 병이 낫지 않았다. 결국 파룬궁을 몇 달 연마하고 병이 다 나았다. 이미 13년 동안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당신이 말해 보라, 병이 나았는데도 약을 먹어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줄곧 병원에 가지 말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더니 그들은 보기에는 당신은 득의양양한게 병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의 태도가 변하는 것을 보고 나는 이어서 중공의 사악한 것을 이야기 했다. 사당은 집권을 해서부터 오늘까지 이미 8천만 민중을 살해했는데 ‘3반’, ‘5반’, ‘문화 대혁명’, ‘6.4’천안문 사건은 그들이 기관총 탱크로 학생들을 쏴 죽이고 깔아 죽였다. 불법으로 감옥 노동수용소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자들을 감금하고 박해하여 죽였는데 신원을 파악한 사람이 3천여 명이다.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의 생체에서 장기적출을 하여 훔쳐 팔아서 이익을 얻고 있으며 외국인마저도 중국에 와서 장기를 이식한다. 당신들이 보라, 지금 천재인화가 얼마나 많은가, 이것이 우연한 것인가? 장래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꼭 다스릴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마음으로부터 사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 장래 그것에게 연루되지 않을 것이며, 해를 면할 것이다, 왜 탈퇴해야 하는가? 당신이 그것의 조직에 가입할 때, 선서하고 그것을 위하여 종신토록 분투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만약 탈퇴하겠다고 성명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그것의 일원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탈퇴해야 하는데 그러면 그것과 관계가 없다고 이야기 했다.

당신들은 그것의 조직에 가입했는가 라고 물으니 그 언니는 “아, 나는 당, 단, 대에 모두 가입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탈퇴하라고 했더니 그는 바로 동의했다. 그 오빠는 자기는 소선대원이라고 했다. 마지막에 탈퇴했는데 그들은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우리는 대법에서 수련하므로 당신들이 진상을 아는 것이 우리의 최대 즐거움이라고 했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글 > 6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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