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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수련을 견지하여 수련의 길을 바로 걷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0】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처음으로 서면형식으로 사부님께 회보하려 한다. 나는 조용히 사색한 지 오래고 마음속으로부터 반본귀진 하려고 늘 갈망했다. 내가 속세에 우매하게 미혹되어 있을 때, 사부님께서 나를 찾으셨고 나에게 천기를 부여하여 도를 깨닫고 법을 얻게 했다. 비록 자신이 얼마나 되는 윤회를 거쳤고 얼마나 미끄럼 질 치면서 얼마나 많은 업을 지어 어느 신선으로 하여금 노여워하게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대법을 귀중히 여기고 사부님과의 연분을 귀중히 여긴다. 나는 이 온 세상 하늘을 진감하는 정법시기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려고 하며, 대법에서 眞, 善, 忍의 법리대로 하여 실속 있는 수련을 견지하고 심령을 정화하여 원한을 선으로 화해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사명을 완성하려 한다.

1. 바르게 걷고 잘하여 대법을 실증하다

나는 1997년 말에 법을 얻었다. 이 13년의 수련과정에서 나는 법 공부를 중시하고 대법의 박대정심한 법리로 나의 양지(良知)를 일깨웠다. 또한 자신을 수련하여 선하게 하고 후천에서 양성된 변이된 관념과 형성된 나쁜 습관을 부단히 없애버렸다. 법을 얻은 바에 나는 잘하고 잘 수련하여 세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위대한 정법이라는 것을 실증하려 했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사부님께서는“착실한 수련을 견지함은 매 한 大法弟子의 장기적인 고험이다.”(『정진요지』「속인의 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한 수련을 견지하자 」)고 말씀하셨다.

가정관

만약 내가 법을 얻지 않았다면 나의 가정은 분명히 파괴되었을 것이다. 나의 남편은 정부 관리의 사람으로 외도를 했다. 나와 그는 다년간 싸웠고 그는 이혼하려 하지 않았는데 사람을 놓고 보면 내가 각 방면에서 조건이 그보다 좋았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인연관계를 알았으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면서 그를 잘 대했다. 나의 변화는 그로 하여금 매우 놀라게 했다. 그러나 다년간의 원한을 단번에 제거할 수 없어서 사상업이 끊임없이 나왔다.

한 번은 내가 친척들 앞에서 그와 맞섰는데 친척들이 간 후 크게 욕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뺨을 힘껏 쳤다.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울면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었다. 나는 퍼렇게 멍이 든 눈을 가리고 이튿날 회의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 대법에 먹칠할 수 없었다. 나는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의 경문 “수련의 길에 고생 있음이 아니라 세세생생 업력의 가로막음 이로다 마음 굳혀 소업하고 心性(씬씽) 수련하나니 사람 몸 영원히 얻음이 곧 부처이로다 ”(『홍음』「인과」)를 외웠다. 얼굴의 멍이 없어지고 사람의 마음도 많이 제거되었다. 그 후에도 여러 번 심성고험이 있었다. 예를 들면 그는 내가 옷을 다림질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나를 욕하고 화를 냈다. 몇 번은 밖에서 술을 마시고 밤중에 집에 전화를 걸어 나에게 택시를 타고 그를 마중 나오게 했고, 또 한 번은 그가 나에게서 금방 2천 위안을 가져간 후, 그의 옷을 씻으려고 호주머니를 뒤지니 금목걸이가 나와서 그에게 물었더니 그는 목걸이를 채가지고 밖에 나가버렸다. 나의 마음은 아주 고통스러웠지만 나는 참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저녁에 내가 길에서 대법 전단지를 붙이며 식당 안을 들여다보니 남편과 한 여자가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그 마음의 평형을 잡을 수 없어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빚을 졌다면 갚아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나서 ‘예의 바르게’ 몇 마디하고는 거기를 떠났다. 그러나 손에 쥐었던 전단지는 손에 묻은 풀에 훼손되었다. 나는 매우 후회되었다. 왜 다른 사람의 행위에 이끌려 움직이는가?

내가 처음으로 『밍후이 주간』을 프린트 하던 그 날, 마음이 아주 긴장되었고 갑자기 또 밖에서 다른 방의 문을 치는 소리가 들려 재빨리 가보니 창문 앞에 선 사람은 나의 이웃이었고 그의 옆에는 노기등등한 두 남자가 서있었는데 남편과 싸우려고 왔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는데 그들은 한 족부안마를 하는 여인을 갖고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당시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했고 벽을 사이에 두고 그들과 사람이 되는 도리를 이야기 했다. 나는 “다투지 말라. 당신은 미혼이니 좋은 여인을 찾아 안정된 생활을 하라.”고 했다. 좀 지나 그는 매우 감격해 하면서 감명깊이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고 하면서 아주 기쁘게 ‘삼퇴’를 했다.

법 공부를 통하여 ‘이 세상의 매 생명은 모두 이유가 있고, 어느 생명이 대법을 접촉하든 모두 인연이 있으며, 능히 선으로 해결할 수 있고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대법은 사람을 개변할 수 있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늘 말한다. 그의 차 운전기사는 나에게 “우리 사장은(나의 남편을 말함) 우리에게 당신들은 밤에 늦게 들어가면 욕을 먹지만 나는 집에 아무리 늦게 들어가도 먹을 밥이 있다.”고 한다고 했다. 운전기사가 말하기를 그의 아내도 나를 따라 대법을 배우게 하려 한다고 했다. 나는 아주 순조롭게 그들 부부를 ‘삼퇴’ 시켰다.

나의 남편은 나를 보호하고 사당의 박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많은 공안들과 관계를 맺었다. 한 번은 그가 공안의 몇몇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서 그는 국장 앞에서 “파룬따파는 좋으며, 이 사람들은 하나의 좋은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시에서 대법제자를 체포하는 사악한 시기였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法의 체현 ― 인간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정진요지』「경언」)나는 이전에 시어머니와 모순이 있어 시어머니와 아는 척하기 싫어했다. 법 공부를 한 후, 나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시어머니를 잘 대하고 시어머니에게 금장신구를 사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사서 시집에 방문하여 당신이 늙으시면 내가 모실 것이라고 했더니 시어머니는 아주 기뻐했다. 나의 선행이 친척들 중에 전해져 몇 번의 가족모임에서 나는 40여 명을 ‘삼퇴’ 시켰고 모두들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와 친정 새 언니의 관계도 아주 힘들게 넘었다. 반복적으로 몇 차례나 나는 참지 못해 조카들이 나를 원망하고 대법도 반대했다. 한 번은 집 식구들과 외식하며 놀러 갔을 때 조카는 유람객들 앞에서 나의 뺨을 쳤다. 순식간에 집안의 환경이 더욱 긴장되었다. 온 집 식구들은 오빠네 세 식구를 더욱 미워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 온 후 법 공부를 하며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기가 직면한 나의 주변의 일체 사람들 모두를 선하게 대하고 참고 양보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집 식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지 말라고 하든지를 막론하고 가족회의에서 그들의 표현에 대해 크게 선을 베풀고 크게 참아 최후에 모든 집 식구들을 원용시켰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했고 ‘삼퇴’에 동의했다. 새 언니는 이전에 대법의 전단지를 보면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가져와 고객들에게 보도록 한다.

한 번은 그녀가 나에게 그녀가 알고 있는 파출소 소장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못살게 굴지 말라. 나의 작은 시누이도 파룬궁을 연마 하는데 그들은 진정하게 좋은 사람이다 라고 했다고 했다.

이웃지간

사부님께서는 “어쨌든 간에,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들이 기왕 자신이 현재 사회에서 하고 있는 이 일체, 심지어 당신의 개인생활을 포함해, 모두 수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럼 여러분은 당신들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체를 더욱 마땅히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당신들의 이런 형식이 없는 이런 형식의 수련을 더욱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맨해튼 설법」)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전에 아주 교만하여 다른 사람과 말하기 싫어했고 가까이 지내려 하지 않았다. 법 공부를 한 후, 늘 자신이 잘못 된 언행을 찾으면서 부단히 선하지 못한 관념과 습관을 분산시켰다. 사람을 만나면 웃음 짓고, 다른 사람을 돕기를 즐기고, 틀을 버렸다. 이웃들은 다시는 나와 남편의 다툼소리를 들을 수 없고, 어떤 때에는 오직 그가 혼자 말하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이웃 간의 용합이 잘 되어 그들은 늘 그들을 보라 다른 사람들도 부처수련을 한다고 하지만 별로 잘 하지 못하는데, 오직 당신들 파룬궁은 진정한 부처 수련이고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했다.

우리 지역의 환경이 좋아져 내가 대법진상을 이야기해도 그들은 모두 믿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도와 자료를 배포하겠다고 했다. 한 아주머니는 그녀의 공안국에서 일하는 사위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다시는 그 백성(파룬궁을 말함)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후에 그는 정말 그 부서를 떠났다고 했다.

이웃 중에서 내가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모두 ‘삼퇴’를 빨리 시켰기에 그 후 우리 마을이 모두 재개발로 이사했지만 나는 유감을 남기지 않았는데, 중생들의 생명이 구도 되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사당이 대법을 엄중하게 박해하던 초기에 나는 새 직장으로 전근되었다.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근면하게 일했다. 상부에서는 내가 업무를 착실히 하는 것을 보고 전근된 지 얼마 안 되어 나를 회사의 모범사원으로 추천했다. 이로 인하여 전체 직원들은 모두 화를 냈고 나도 압력이 매우 큼을 느꼈다. 그러나 매일 의연히 내가 맡은 사업을 참답게 했다. 나는 두 젊은 여직원을 관리하는 관리이다. 나는 오래 동안 닦지 않은 화장실을 닦았는데 그들은 보지 않았고 더욱 하지 않았다. 하루는 밖에 큰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데 다른 담당에서 나에게 전화로 사람을 보내어 노동보호용품을 가져가라고 했다. 그녀들은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빨리 가서 가져오라고 했다. 내가 갔지만 사람 마음이 나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 담당에 도착하니 다른 사람들에게 선풍기를 주었다. 어찌된 일인가, 당신이 와서 혼자 가지고 갈 수 있겠는가 라고 했다. 나는 힘을 다하여 겨우 물건을 가져갔다.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얼굴빛은 결코 좋지 않았다. 그날 저녁 꿈에서 나는 삽으로 그들 둘을 힘껏 쫓았다. 나는 단번에 깨어 났다. 즉시 안으로 찾아보니 이것도 선을 수련해 내지 못한 것이 아닌가? 참기 힘들다고 참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안 된다! 반드시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대법이 박해를 받던 나날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기란 정말 어려웠다. 어떤 사람은 원한을 품은 마음으로 우리를 대했다. 그러나 우리는 잘할 수밖에 없었다. “일을 함에 우선 남을 고려하고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한다.”(『정진요지』「불성과 마성」)이것은 불성이다. 크고 작은 군체에 직면하여 자신의 수련을 해이하게 할 수 없다. 대법제자가 접촉할 수 있는 매 하나의 생명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성한 책임과 사명이다.

내가 성실하게 일하고 선하게 그녀들을 대하자 얼마 안 되어 우리의 관계는 모두 좋아졌고 그녀들은 주동적으로 나의 일을 다투어 했다. 나는 매년 모범사원이 되었는데 그녀들은 모두 인정했고 상부에서도 우리는 감사 면제 부서라고 했다. 나의 부서는 개인이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부서이므로 전임의 관리들은 모두 얻었었다. 내가 여기에 오자 일체가 바로잡혔다. 내가 이 부서를 떠날 때. 나는 모든 업무용품을 모두 남겨놓았다. 상급에서 이를 안 후, 많은 사람 앞에서 큰 소리로 어떤 사람은 말도 하지 않고 슬그머니 그의 것이 아닌 업무용품을 가져갔지만 보라, 대법을 배운 모모는 자신이 기관에서 가져온 일체 공적인 물건을 남겨놓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배운 표현이고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후에 이 상사는 나를 보면 그가 관할하는 그렇게 많은 모든 파룬궁 수련자들을 그는 모두 보호하려 한다고 하면서 모모더러 집에 돌아 오라고 하라, 외지에서 집을 떠나 떠돌지 말라고 했다. 후에 동수들은 다시는 교란을 받지 않았다. 나는 그 사람과 직장의 많은 직원을 ‘삼퇴’시켰다.

대법제자로서 대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한 사명을 짊어졌다. 착실한 수련기초가 없고 정진, 실속 있는 수련과 진정한 수련의 의지력이 없다면 대법의 일을 잘 할 수 없다. 반대로 도리어 대법과 사부님께 많은 시끄러움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잘 수련하고 잘 하려면 절대 실속 있게 수련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는 마지막 한 구절에서 “여러분이 돌아가서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셨다. 사실 우리도 오직 사람의 이 층 표면에서 좀 일을 하고 있을 뿐 진정으로 사람을 구도하고, 더욱 큰 법력으로 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2. 중임을 짊어지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다

정법시기의 수련에서 매 개인이 어느 시기에 무엇을 수련하는가는 모두 배치가 있으므로 대법에 대한 요구대로 정념정행 하고 이지적으로 청성하여야만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다. 박해가 시작될 때 나는 나가서 청원했지만 국가 정부에 납치되었다. 나는 감옥의 감방은 내가 있을 곳이 못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념상에서 늘 누구도 이 대법을 파괴할 수 없으며 눈앞의 난은 고험이라고 생각했다. 또 만약 전국의 대법제자 모두가 계속 잘 수련하고 잘 한다면, 자신의 진실한 표현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한다면, 거짓말을 폭로할 수 있을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정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7.20‘이후 나는 내가 접촉하는 모든 환경 중에서 전면적으로 진상을 밝혔다. 아주 많은 정력을 들여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렸으나 사악은 또 ‘천안문 분신’허위사건을 조작했다. 이것은 헛고생이 아닌가? 나의 마음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나는 일부 정진하는 동수들과 교류했다. 모두들 제일 좋은 방법은 계속 진상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많은 방법을 생각했는데 자료가 없으면 펜을 들어 쓰고 입으로 말했다. 나는 동수를 찾아 수만 장의 진상 전단지, 스티커를 만들어 동수들에게 나누어 주어 전시에 붙였더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보기에는 내가 차분한 여인이지만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몰랐다. 그 시기 속인들은 진상을 듣는 것도 매우 두려워했으나 나는 어디 가나 진상을 이야기 했다. 대법제자를 불법 감금한 노동교양소에 편지를 보냈고 대문 앞에 편지를 놓았다. 동수들의 말에 의하면 원장은 큰 모임을 갖고 그가 받은 내가 쓴 편지를 보고 너무나 크게 놀랐다고 했다. 편지에는 한 치(寸)만큼 큰 글자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이다’ 등등 내용이 있었다. 나는 할수록 담이 커졌고 그 중에는 불안전 요소가 존재했지만 사부님의 무한한 법력이 나를 보호하고 있었다.

자료점을 건립

자료 점의 동수가 납치되어 우리 지역의 30여 명 동수는 단지 외지 동수가 멀리에서 보내온 두 부의 『밍후이 주간』이 있는 외에 자료가 더욱 적었다. 이전에 책임진 사람은 모두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이것을 목격했기에 나에게 감당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럼 내가 하자고 했다. 컴퓨터와 프린터 등 설비를 구입하고 동수의 아이를 찾아 나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다. 이렇게 가정자료점이 건립되었다. 업무량이 많아 배가 고플 때도 겨우 한 끼씩 먹었지만 야위기는 커녕 희고 살이 쪘다. 일 년간 운영한 후, 우리 지역으로 하여금 장기간 안정하게 자료를 가져가고 동수들이 계속 가까운 곳에서 자료를 가질 수 있음과 동시에 외지 동수에게도 전하게 하고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급히 해결해야 했다. 나는 냉정하게 며칠간 사고하였다. 자료점을 조직한다는 것은 아주 엄숙하고 위험한 일이므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법 공부를 일찍이 했고 심성이 좋고 일을 온당하게 할 수 있는 동수를 선발하여 소형 자료점을 책임지도록 했다. 그리하여 본 지역에서 경문을 가져가는 동수가 30여 명으로부터 300여 명으로 증가되었다. 그때로부터 단체로 소모품을 구입하여 오늘까지 자료점을 독립적으로 운행하여 우리는 시련 속에서 6년간이나 지나왔다.

본 지역의 자료 공급과 인원의 안전을 위해 나는 일체 불안전 요소를 엄숙하게 대했고 동수지간에 서로 일이 있으면 직접 대면하여 얘기하게 했고, 전화나 핸드폰으로 대화하지 못하게 했으며, 절대 수구하게 했다. 문제가 발견되고 위험이 출현하면 즉시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 우리를 도와 줄 것을 빌었을 뿐만 아니라 조치를 강구했다. 우리는 모두에게 자료점에 대해 발정념을 할 것을 요구했다. 다년간 고정된 동수들에게 공안, 파출소, 지역사회에 편지를 써서 진상하게 했다. 나는 우리 지역 정법위원회 관리가 내가 이전에 알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사무실에 가서 진상을 이야기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대법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니 남편과의 관계도 좋아졌고 다른 사람들이 뇌물을 보내도 받지 않았고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한다고 했다. 그는 알아듣고 아주 참답게 “당신들 사부님께 이야기 하여 나도 넣어 주면 안 되겠는가?”고 했다. 나는 “된다. 우리 사부님은 아주 선량한 분이시다.”라고 했다. 그는 또 나에게 그들은 파룬궁 사람을 붙잡을 명단을 작성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또 그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동수가 납치되지 않았다. 그 때 각 지역의 사악은 아주 발광적이었다. 우리는 경찰차, 경찰을 보거나 경찰 경보소리만 나며 늘 발정념 하여 경찰로 하여금 구도되게 하고 세인으로 하여금 구도되게 하려고 그들을 조종하여 나쁜 일을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전부 소멸했다. 우리 지역은 줄곧 안정되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걷도록 가르치시어 이런 보장이 있게 된 것이다.

협조하는 중에서

나는 당시의 환경 중에서 자연적으로 현지의 주요 협조인이 되어 여전히 대량의 자료를 만드는 사업을 감당했다.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낮이나 밤이나 모두 바삐 보냈다. 자료를 프린트하고, CD를 굽고 『전법륜』책을 만들었다. 어떤 때에는 한창 프린트하는데 초인종이 울리면, 동수의 기계가 고장 난 것이어서 내가 응급 수리해야 했다. 또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면 동수가 와서 오늘 저녁 공안에서 대대적으로 체포한다고 했다. 분망한 중에서도, 압력 하에서도 나와 동수들은 법 공부,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빌었다. 나는 다른 공간의 생명과 “나는 공덕을 요구하지 않고 다만 사부님을 도와 정법 하여 하나 하나의 생명을 구하려 함으로 사악한 생명은 우리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나도 부단히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분석했다.

사부님께서는 『각 지역 설법 7』「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에서 “당신 자신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작용을 일으키겠는가? 정체적으로 모두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야만 비로소 책임자가 잘 한 것이다. 책임자 자신이 아주 잘하였다면, 당신이 아주 잘한 것은 다만 한 수련생이 잘한 것이다. 그럼 한 보통 수련생으로 되는 것이 좋겠다. 관건은 책임자의 책임인데, 이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각 자료점에 가서 자료의 수량과 품질을 잘 조절했을 뿐만 아니라 동수들의 법 공부 상황을 보았다. 나는 진정으로 수련하고 착실히 수련해야만 신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고, 사부님과 호법신이 우리를 도와 일이 성사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고귀한 것은 다수의 동수들이 진정으로 잘 수련했고, 온정하게 나가고 있었다. 몇 년 이래 우리지역에서 자료공급을 보장했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잘하지 못했을 때와 동수들 앞에서 심성을 지키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후회한다. 바쁜 가운데서 순조롭게 되어 괜찮았고 고생스러워도 나는 기뻤다. 일단 시끄러움이나 누가 잘 하지 못하면 나는 용납하지 못했고 참지 못했으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어조와 선한 마음으로 하지 못했다. 특히 자료점의 동수에 대해, 예를 들면 그의 프린터가 늘 고장 생겨 ‘자기(磁氣)헤드, 프린터잉크’ 등이 다른 사람들한테서는 잘되는데 당신한테만 가면 안 된다”고 하면서 그더러 “자신을 잘 찾으라.”고 하면 그는 “찾아도 없다”고 했다. 나는 화가 나서 그와 모동수와의 모순이 아직도 화해되지 않았으므로 구멍이 생겨 교란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웃으면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나는 그와 아는 척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실 나는 당시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했다. 나도 그 동수와 말하기 싫어했기에 시끄러움이 부단히 생겼고, 일만 하면서 심성수련을 하는 것을 잊었던 것이다.

한 동수가 나에게 모 자료점의 여동수와 한 남동수가 자칫하면 혼외 성관계가 발생할 뻔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즉시 그 여동수를 찾아 상황을 물었다. 그녀는 나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다. 나는 처음에 선한 어조로 말하다가 나중에는 좀 심하게 “이 일이 있기 전에 나는 당신이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들었는데 당신이 자칫하면 그에게 기만 당할 뻔했다”하고 말했다. 그녀는 그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조급하여 “그럼 당신은 밖에서 만나는 애인이 몇이 되는가?”고 하니 그는 “어디 있는가,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고칠 수 있다.”고 했다. 그의 우는 모양을 보고 나는 자신이 또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즉시 선한 말로 그와 법으로 교류했다.

우리는 박해로 집을 잃고 떠도는 동수를 도와 거처를 마련하여 안정되게 거주하게 하고 여러 동수들이 돈과 옷, 물건을 지원하여 그로 하여금 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후에 우리가 그에게 준 돈으로 그는 생활할 수 있었지만 계속 받을 뿐만 아니라 늘 동수한테 가서 부탁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와 동수는 법에서 그를 도와주었다. 당시 나는 과민된 말을 했는데 그는 틀림없이 괴로웠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이 일을 후회하지만 이 동수는 조금도 마음속에서 나를 탓하지 않는다. 후에 그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으로 돌아 왔고 동수들의 돈을 갚았다. 모두들 다 법 공부를 하는 가운데서 자신을 바로 잡고 수련하므로 우리 지역은 동수 간에 모순은 있지만 간격이 없다.

중국 대륙 당 문화의 악습을 우리는 반드시 수련해 없애야 한다. 그것은 우리 수련인의 사상을 교란하고 우리의 행위를 좌우지 하며 어떤 때에는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대법을 파괴하며 그것은 우리 수련 중에서 정체의 역량을 약하게 한다. 이런 나쁜 표현은 이 사람더러 말하지 못하게 하고 질투심이 아주 강렬한 것이다. 그가 한 일이 법에 부합되지 않아 지적하거나 건의하면 인정하지 않고 그는 마음속으로 화를 낸다. 그런 후에는 많은 환경과 동수들이 많은 앞에서 모 동수 혹은 협조인에 대한 나쁜 말을 몇 마디 하면서 자신의 수련인의 관념에 부합되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한테 덮어씌운다. 장기간 이렇게 되면 동수지간에 상호 불신하거나 모순이 나타나게 되는데 위험성이 아주 크다. 몇 년간 우리는 여러 번 이런 사람과 일에 봉착했다. 내가 분석하건대 안으로 찾아야 한다. 나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모순을 감소하거나 정체를 온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법의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선을 수련하고 실속 있게 자신을 수련하여 어떠한 환경과 장소에서도 어떠한 사람을 직면해도 늘 평온한 심태를 보전하여 악의로 다른 사람을 상해하지 않는다면 환경은 반드시 개변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들은 수련자 이며 일체의 변화는 모두 당신들의 수련과 정법 중에서 생성된다. 당신들 자신이 깨달은(證悟) 일체, 당신들이 얻게 될 일체는 모두 당신들 자신이 걷고 있는 이 한 길에서 생성된다.”(『각 지역 설법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과 중생은 우리에게 아주 큰 희망을 기대하고 있다. 대법수련의 길에서 나는 자신이 능히 잘 수련할 수 있고, 정진하여 실속 있게 수련한다면 자연적으로 승화하여 소유의 사람의 집착을 버리고 이 혼탁한 세속에서 자신을 깨끗이 씻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합격된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층차, 오성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망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0/211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