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0일】나는 왜 속세에 왔는가? 생생세세 고생하며 추구했던 천만년의 기다림, 일찍이 무수한 고생을 겪으며 무엇을 기대했던가? 나는 드디어 오늘에서야 알았고 찾았다. 나는 사부님을 찾았고 나는 우주 대법을 얻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었고 나는 위대하신 사부님의 제자이다! 얼마나 성스럽고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행복한가!
지옥에서 건져내 깨끗이 씻기다
미혹한 인간세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왜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알지 못한 채 인간세상의 염색 항아리 속에 오염돼, 백가지 병에 시달리며 몇 십 년을 매우 힘겹게 살다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삶을 산다.
어릴 때 이웃이 세상 떴을 때 문상인들이 돌아간 뒤, 이 사람은 일어날 수 있고 관에서 걸어 나와 사람 속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또 한 번은 중학교에서 나와 일하다 휴식할 때 하늘을 우러러 보는데 갑자기 슬퍼졌다. 마치 한 사람을 생각하려 하면 생각할수록 괴로울 뿐 아주 갑갑해 지는 것이었다. 생각한 게 누구였는지 나는 몰랐지만 오늘 대법을 수련하고서야 어릴 때 그런 미혹, 풀지 못했던 사람 중의 미망을 대법수련 중에서 모두 하나씩 깨달을 수 있었다. 법을 얻기 전의 고통과 질병은 당연히 나도 모르게 사라졌다. 회황색 얼굴빛에서 이제는 원기왕성하게 윤기가 흐르며 정신에도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다. 한 번은 대학 3학년 강의를 맡았는데 과 수첩에 이렇게 씌여 있었다. “그녀는 그날 특히 답답하고 괴로워 빨리 하루를 쫓아 버리고 싶었다. 그때 내가 웃음을 머금은 채 교실로 들어서자 그녀는 나에게 그렇게도 행복하고, 활력으로 충만 되고, 표정이 득의양양하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갑갑함과 괴로움이 사라졌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 또한 단번에 쾌활하게 변해 다시 주위를 보니 일체가 모두 그렇게도 아름다웠다. 오, 그녀는 자신의 웃음이 청신함을 가져왔고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져다주었음을 의식했다.”
당시에는 내 웃음이 그렇게 큰 위력이 있음을 알지 못했다. 후에 나는, 그것은 대법을 수련한 후 마음 속 경계의 변화가 속인에게 가져온 감동으로써, 위대한 불법임을 알았다. 나의 사부님께서 하루 종일 말없이, 하루를 일 년같이 지내던 소인인 나를 용련하여 흉금이 넓고 점차적으로 경계가 넓은 위대한 불법제자가 되어 더욱 높은 경계로 승화하도록 요구할 뿐만 아니라, 더욱 높은 함의를 지닌 위대한 생명을 부여하고 계심을 깨달았다. 그것은 1999년 11월이었는데 그 때는 이미 법을 얻은 지 3년 2개월 째 였다.
2005년 퇴근 후 우연히 직장동료를 만났는데,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말에 나는 매우 놀랐다. 그녀는 최근 몇 년간 일부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늘 보았는데, 사당 매체가 악의적인 비방을 했지만 파룬궁이 어떠하다는 것이었다. 이럴 때면 파룬궁은 매체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다고 했다. 자신의 동료가 파룬궁을 연마한 후 변한 모습을 발견했다며, 어느 날 그는 병이 나아 건강해 졌고, 마음이 넓어졌고, 직장에서 다시는 도량이 좁은 사람이 아니었으며, 매사에 아귀다툼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를 즐기는 아주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해마다 부서에서 앞장서서 일하는 사람이 되었는데 수련 전에는 되고 싶어도 되지 못했다)……그녀는 대법에 대한 정면적인 표현을 해 그녀 생명이 복보를 받았다. 한 번은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떤 사람은 골절되고 어떤 사람은 부상을 당했다고 했지만 그녀는 전복된 차에서도 조금도 상해를 입지 않았고 다만 얼굴에 흑이 좀 묻었을 뿐이었다. 정말로 대법을 선하게 대한 그 일념에 하늘이 행복하고 평안한 은총을 내린 것이었다! 나는 그 후 그녀에게 진일보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도와 일찍 악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하게 했으며, 또 그녀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악당조직에서 퇴출하도록 하라고 권했다. 후에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잘 외우기만 하면 난에 부딪쳐도 위험이 없어진 실제 사례를 하나씩 알려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나의 더러운 신체를 깨끗이 씻어주셨으며 나의 그 어지러운 사상을 정화해 주시고 나로 하여금 신심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그리고 나에게 반본귀진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사닥다리에 올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게 하셨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나를 정법수련에 이끄시어 나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한 입자가 되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사전의 큰 소원을 지키겠다.
1, 책임과 사명
내가 법을 얻은 지 3년 되던 해, 사악의 낡은 세력은 중공의 사악한 영인 인간의 악마대표를 조종해 대법에다 악독한 공격과 비방을 했고, 사부님을 악의로 헐뜯었으며 대법제자를 참혹하게 박해했다. 나는 일찍 며칠 동안 말만 나오면 울고 싶었고 답답한 마음에 말을 할 때마다 모두 흐느꼈다. 나는 세인들에게 중공 매체의 보도는 진짜가 아니라 비방이라고 알리고 싶었다. 그 당시 나는, 너희들은 우리 대법제자의 우주 진리에 대한 신앙을 억압하지 못한다, 너희들은 일시적으로 우리를 흉악스럽게 보지만 우리의 에너지가 어느 날 드디어 마치 화산마냥 뿜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달 동안 계속해 사상 중에 게으름이 나타나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고 내가 법을 얻은 전후의 경력을 회억하고 사고했다. 어느 날 수업하러 가는 길에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는데, 똑똑하게 기억하지는 못했으나 다만 “기원이 지난 후에야 무엇을 잃었는지 알게 된다.”는 구절이 생각났다. 수업이 끝난 후, 나는 황급히 집에 돌아가 대법서적을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며 속인 중의 그 어떤 일보다도 더 엄숙한 것으로, 으레 그렇게 되려니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일단 기회를 놓치면 육도(六道) 중에서 윤회하게 되는데 어느 때에 다시 사람 몸을 얻겠는가!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번뿐이며, 내려놓지 못하는 몽환(夢幻)이 지나가버리면 비로소 잃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정진요지》〈퇴직하여 다시 연마〉)사부님께서는 또 “흥(興)으로 오면 마음이 필연코 확고하지 않아, 세속에 들어가면 필연코 그 근본을 잊게 된다. 만약 그 생각(念)을 고수하지 아니하면 일생 얻음이 없다. 언제 다시 기연(機緣)이 이루어질지 알겠는가, 어렵도다!”(《정진요지》〈견정〉고 하셨다. 사부님의 교시는 나의 내심심처의 법에 대한 목마른 요구를 격발시켰고 나로 하여금 금후에 응당 어떻게 반본귀진하는 수련의 길을 잘 걸을 것인가를 사고하게 했다.
그때, 나는 아직 밍후이왕에 접속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에는 컴퓨터에 법을 얻은 후 신심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적어서 대법이 정법이고 고덕대법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대법은 사람들더러 덕을 중히 하고 선을 향하게 한다고 썼다. 그런 다음 프린트하여 우편으로 부치는 방법으로 속인에게 보냈다. 후에 어떤 동수가 나에게 수량이 제한 된 진상자료를 주어 나는 계속 편지봉투에 넣어 부쳤는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요해하도록 했다. 후에 밍후이왕에 스스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진상자료, 전단지, 소책자를 다운로드 한 후, 프린트하여 인연있는 사람들이 하루속히 구도되게 했다. 생각하면 그 때부터 내 작은 가정 자료 점이 운행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자신의 수요만을 만족시키며 주변의 한두 명 동수에게만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정말 자신의 적지 않은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렸다. 2001년 갓 진상 스티커 표어를 붙일 때, 두려움에 가슴이 두근거렸고 다리가 무력해지고 손도 떨렸다. 한 번은 먼 곳에 나가 자료를 배포하는데 갑자기 뒤에 멀지 않은 곳에 경찰이 따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함께 간 동수에게 우리가 그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까? 고 했다. 얼마 안 되어 내가 다시 돌아보니 경찰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
지금 나는 틈만 나면 의연하게 나가서 진상자료를 주어서 사람을 구도한다. 낮에는 거리와 구역을 다니면서 진상과 대법의 정보를 세인들에게 남겨주고 션윈 시디를 직접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 세인들에게 대법의 진상자료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진상을 요해함으로서 자신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원이 되기를 바란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어쩌다 위험하고 경황스러울 때가 있지만 대다수 상황은 모두 평안하고 순리롭고 사부님의 보호해 주시어 안전하게 돌아온다. 지금, 나는 규칙적으로 각종 다양한 형식으로 시장, 경품상점 등 그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진상자료를 놓아 세인이 하루속히 진상을 요해하여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자료를 배포하여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대법제자의 책임과 역사사명을 이행하는 과정이며, 그 중에서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고무 격려를 감수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심을 감수할 수 있다.
2,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
법에서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과 위대한 역사적 사명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대법에 동화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과정은 바로 사람의 집착심을 없애고 법 중에서 제고하고 정진하는 과정으로서, 확실한 하나의 과정이다. 지금에 이르러 우리는 성숙하지 못하고 이지적인지 못하던 데로부터 점차적으로 이지적이고 성숙에로 가는 하나의 과정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집이 두 곳이라 다른 곳으로 2002년에 이사한 뒤, 집 없는 한 노년 대법제자에게 임시로 거주하게 했다. 하루는 그녀가 마당에서 연공을 하다가 악경에게 파출소로 잡혀갔는데, 파출소에서는 호구등본을 보고 나의 여동생(대법제자)을 찾으며 즉시 파출소에 왔다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그 소식을 접한 뒤 약간 긴장되긴 했지만 점차 마음을 가라앉히고 경찰에게 진상할 기회로 여겼다. 나는 여동생과 함께 모친에게 알리지 않고 파출소에 갔다. 여동생의 호적은 아직도 거기에 있고 나는 결혼할 때 이미 이전했기에 당시 경찰은 우리에게는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은 채 집안일을 묻고, 또 현장에 가서는 우리에게 즉시 그녀를 쫓아내라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집없는 그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 동시에 우리는 주동적으로 몇몇 경찰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고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고 알려 주었다. 당시 나는 대법제자라는 신분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몇몇 경찰은 듣더니 오, 원래 당신도 파룬궁이로군, 하면서 우리더러 가지 말라고 하더니 전화를 걸어 전문 파룬궁을 전화시키는 경찰을 불러 우리를 각기 다른 방에 보내 담화를 했다. 당시 나는 비록 긴장했지만 사상 중에는 그들과 대법이 어떻게 아름답고, 어떻게 사람으로 하여금 선을 행하며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지금 당신이 여기에 앉아 이렇게 나에게 이야기 하지만 당신을 감옥에 보내 며칠 콩밥을 먹게 한다면 당신은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러했는가!”고 하면서 우리더러 파룬궁을 포기하고, 우리를 관할 파출소에 알린 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했다. 당시 나는 우려되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관건적인 생각을 하는 시각에 남편과 제부가 왔다. 원래 호적을 관리하는 경찰이 나의 제부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남편은 문에 들어서자 큰 소리로 나를 꾸지람 하면서 호법을 왜 여기에 와서 하는가? 고 하면서 한 바탕 큰 소리를 질었다. 최후에 경찰은 나더러 가게 했고 여동생호적지 경찰도 일부 기록을 남기고 그더러 파출소에 ‘흔적’을 남기게 했다.
그 일이 지난 후, 나는 잘 반성하지 않고 그렇게 지나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이지와 지혜가 모자랐고 법 공부가 그렇게 깊지 못했다. 만일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다면 후의 결과가 있을 수 없다. 만약 능히 참답게 안으로 자신의 부족 점을 찾았다면 이어서 수련한 길은 더욱 온당하고 더욱 잘 했을 것이다.
정법노정이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법에 대해 점차적으로 깨달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지적이기 시작했으나 동시에 일부 사람의 마음이 동반되어 자신을 보호하며 상해를 받지 말자는 사람 마음이 있었다. 예를 들어 한 단락의 시간에 줄곧 내가 맡은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자는 생각이 있었지만 늘 두려운 마음이 있어 질질 끌며 움직이지 않았다. 후에 나는 꿈을 꿨다. 꿈에서 두 아이를 보았는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았고 병이 아주 엄중했다. 나는 그 큰 아이가 바로 내가 가르치는 대학3학년 학생이고 그 작은 학생은 내가 가르치는 대학1학년 학생이며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학기말 마지막 날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일이란 왕왕 생각처럼 그렇지 않았다. 학기말이 되기 전에 하루는 갓 첫 수업이 끝나자(여느 때에는 두 강의를 한 번에 강의 하고 중간에 10분간 휴식한다) 그 때 학생들은 수업 외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단번에 긴장되면서 그들에게 진상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때 손이 얼음장 같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긴장되었다. 그러나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은 나더러 천천히 진정되게 했다. 그리하여 수련을 시작한 뒤 자신의 신심변화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해 근 한 시간동안 이야기 했는데 동학들은 아주 참답게 들었다. 다만 단 서기의 표정이 달랐지만 나는 그래도 진상을 끝까지 했다. 나의 생각과는 달리 하학한 후 학생들의 태도는 매우 좋았고 모두 접수하고 이것저것 물어 보았으며 어떤 학생들은 나에게 『전법륜』을 보겠다고 말했고 또 한 남학생은 나를 따라 공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 경험으로 나는 아주 크게 고무격려 되었고 그 후 학기 말에 나는 또 대학 1학년 반에서도 진상을 이야기 했다. 그들은 나에게 일부 문제를 제기하였고 나는 일일이 해답했다. 그 후 그 학급 학생들의 반응에 의하면, 그들은 돌아 간 후 의견이 분분했고 우리선생님이 얼마나 정정당당하고 추호도 자신을 숨기지 않는다면서 사람은 응당 이렇게 해야 한다고 했으며 보아하니 파룬궁은 매체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진상을 다 말하고 나자 사람의 마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과에 가서 말할까봐, 특히 그 단 서기가 걱정되었다. 당시 그녀의 심리활동을 나는 무엇인지 감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나도 부단히 이 사람의 마음을 제거했고 수시로 대법으로 자신을 고무 격려함과 동시에 나는 학생을 관리하는 서기한테 가서 그를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배후를 향해 발정념을 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그를 조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후에 내가 가르친 학생들 모두 과목을 이수했다. 학생을 관리하는 서기가 하루는 당신은 인품이 좋은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모든 학생들이 말한다고 했다.
나는 사실 아직도 수련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예를 들자면 정념이 강하지 못하여 두려운 마음이 나타난다. 그럼에도 내가 어떻게 학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진상을 이야기 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사부님께서 가지하셨고 대법수련 중에서 법의 위력을 얻었던 것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감이 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가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2008년 말, 학교 게시판에서 대법을 모함한 내용을 발견했다. 몇 명의 제자가 함께 교류한 후, 우리는 우선 발정념으로 문자 배후를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함과 동시에 그것과 관련된 학교담당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렸다. 그럼에도 다음 학기 개학할 때 그 사악한 물건이 없어지지 않고 그냥 거기에서 독소를 피우고 있었다. 이상하다? 응당 바꿔야 하는데? 나는 그것은 우리 몇몇 대법제자의 응집력이 너무 차하여 응당 해야 할 일을 아직 하지 못했고, 정체적인 의식감없이 상호 배후에서 다른 사람의 부족 점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부족 점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더구나 다른 사람의 결점을 자신의 거울로 대조해 어떠하다면서 안으로 자신을 찾는 것이 아주 적어서 간격이 커졌기 때문임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우리 중의 2명의 제자가 정도부동하게 교란과 박해를 받았는데 한 사람은 과에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한 후 학생이 무고하게 직접 대법제자를 공안국에 팔아 퇴학을 당했고, 한 남편은 싸움을 한 뒤 이혼을 했다. 모두가 자기만 돌보았던 이것은 우리가 정체에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때 나는 관련된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릴 나의 책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재빨리 그런 독이 있는 것을 해체했다. 이로부터 이 사람들은 사악의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것은 학교 보위 처에서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나는 보위처 처장을 식당에 모셔 진상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무런 연고 없이 그를 청하는 게 자연스럽지 못해서 자연적으로 그를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어 아주 자연스럽게 그를 만나도록 해달라고 염원을 했다. 염원을 발한 후,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고 부단히 법공부를 하였다. 나는 단일하게 어떻게 전시판을 내리겠는가하는 문제를 그와 담론하기 위함이 아니고 더욱 중요한 것을 이 기회에 그더러 진상을 알게 하여 자신을 위해 미래를 선택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한 주일 후, 나는 정말 학교 정문 앞에서 그를 만났는데, 마치 그가 전문적으로 거기에서 나를 기다린 것 같았는데, 만나서 인사하니 아주 열정적이었다. 그런 다음 그를 청하여 식사하자고 하니 그는 자신이 청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만날 날을 정했을 뿐만 아니라 기회만 있으면 식탁에서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해야 했다. 그의 태도는 그래도 괜찮았지만 악당의 독해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홍전을 이야기 했고, 분신자살의 진상을 이야기 했고, 또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하늘에서 내린 행복과 평안을 받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최후에 그들이 만들어낸 그 전시판의 내용은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만 아니라 실사구시가 아니므로 사람들이 보고 접수하기 힘들기에 될수록 바꾸는 것이 좋겠다! 고 했고, 뿐만 아니라 수업강의를 중단시킨 제자를 힘들게 하지 말고 기회를 봐서 그에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는 일일이 모두 그렇게 한다고 대답했다. 이틀이 지나 내가 다시 강의하려 갈 때 보니 전시판이 이미 기타내용으로 교체되어 있었다.
그 일을 겪은 후 나는 반성하고 아래와 같이 깨달았다. 대법제자로서 오직 신사신법, 정념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구할 기회를 배치해 주신다. 일이 발생하면 일에서 일을 의논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우선 응당 부단히 안으로 찾고 자신의 수련 중의 부족한 것과 구멍을 찾아 법에서 오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정법의 기초부터 사부님의 법으로 일언일행을 지도한다면 일의 결과는 다르다. 이로써 파룬따파의 법리는 박대정심하다는 것을 실증하는데 그것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전법륜》)우리가 다만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기하고 사부님의 의지를 참답게 이행하고 열심히 세 가지 일을 잘한다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위대하신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부족 점을 찾아 집착을 없애고 용맹정진하자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사람은 속인사회 중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고, 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데,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특히 우리 오늘날 공을 배우는 사람은 이런 마음을 더욱 내려놓아야 한다.”(《전법륜》)고 말씀하셨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홍법하시고 있는 시대를 만나 태어 난 생명으로서 우리는 오늘 우주대법에 동화되고 있고 우리는 미래의 새우주의 불, 도, 신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 낡은 우주 중에서 탈태되었으므로, 우리의 생명을 구성한 요소에는 모두 낡은 우주의 물건이 있기에 반드시 대법에 동화하는 과정에서 일체 낡은 우주기제가 우리의 생명에 배치한 일체 요소를 없애 버림으로서, 우리의 사상과 생명으로 하여금 부단히 법의 매 한 층이 우리에 대한 그 한 층의 요구에 부합되게 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우주에 진입할 수 있고 새 우주의 미래의 불, 도, 신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단히 자신의 부족 점을 발견하고 수련 중에서 법의 요구와 거리를 찾아, 일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해야만 용맹정진 할 수 있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원만히 완성할 수 있고, 우리의 사전의 큰 서약을 지킬 수 있다.
1, 자아에 집착하고 위사위아한 사람 마음을 닦아 버리다
수련한지 13년이 되어서야 나는 비로소 줄곧 나의 정진과 제고에 영향을 끼치는 게 자아에 집착하고 위사위아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똑똑히 의식하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하는 과정에서 일에 부딪치면 나도 자신을 찾을 수 있었지만 나는 지금에야 그것은 모두 표면에서 표상을 찾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추를 베듯이 한 단락의 시간이 지나면 이와 유사한 상황이 또 나타났다. 어느 하루 사부님께서는 동수의 입을 통해 나에게 점화해 주셔서야 나는 그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동수는 “당신은 매우 이기적이다” 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아주 괴로워서 마음속으로 “내가 어떻게 이기적인가? 속인 중에서, 직장에서, 속인들도 모두 내가 좋다고 칭찬하는데, 내가 어찌 이기적인 사람일 수 있는가? 시작에는 늘 납득되지 않았다. 후에 법 공부를 할 때 사부님의 “사람으로서 우주의 眞(쩐)・善(싼)・忍(런), 이 특성에 순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에 어긋나게 행하는 사람은 진정 나쁜 사람이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꼭 정말로 나쁜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정말로 좋은 것도 아니다. 수련자로서, 이 특성에 동화하면 당신은 곧 도(道)를 얻은 사람인데,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다.”(《전법륜》)법을 배우게 되었다. 속인이 나를 좋고 나쁘다고 인정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세간의 이치는 대각자가 보면 모두 반대되는 이치라고 하셨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응당 속인의 일체보다 더 높은 최고의 법리로 자신을 가늠하고 자신을 요구해야 지 대법을 수련하면서 도리어 속인의 이치로 사유한다면 어떻게 우주의 쩐, 싼, 런 특성에 동화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전법륜》)고 교시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수련해야만 비로소 무사의 법리라는 것을 지적하셨다.
동수가 왜 나를 이기적이라고 하는가? 사부님의 법에 따라 나를 반성하고 보니 나는 매 번 문제를 고려할 때 나의 머릿속에는 먼저 ‘나’를 생각하고, 나는 응당 이렇게, 나는 응당 저렇게 자신의 이익을 먼저 배치한 다음 자신을 위해 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이유를 찾았을 뿐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함이 아주 적었다. 이것이 그래 위사위아의 구체적인 표현이 아닌가? 이것이 그래 더러운 사가 아니고 자아에 대한 집착이 아닌가? 이것이 그래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의 생명요소가 나에게 구체적으로 반영된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大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정진요지》〈불성무루〉)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우주대법에 동화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대법제자가 아니다!
내가 다시 일을 할 때 의식적으로 위사위아 한 나의 사람의 마음을 배제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고려하고 생각할 때면 마음이 편안하고 홀가분함을 발견했고, 일단 자아에 대해 집착할 때면 마음이 쉽게 불안한 감을 느꼈는데 그것은 우주의 쩐, 싼, 런 특성을 위반해 법이 당신을 제약한 것임을 발견했다.
2. 구하려는 마음으로 법 공부하고 수련하는 것은 진정한 수련이 아니다
수련의 과정에서 수련이 생명의 미관으로부터 표면으로 부단히 돌파할 때, 특히 나의 경계가 제고될 것이 수요 될 때, 도리어 아주 돌파하기 힘들어 “늘 한 층차 중에서 배회하며 무척 힘겹게 한 층차를 제고한 후, 결국 또 이 한 층차 중에서 배회하게 된다.”(《정진요지》〈명시〉)을 발견한다.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 한 번은 참선할 때 어렴풋이 한 장면이 보였는데, 한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한 쪽은 사람의 경계이고, 한 쪽은 신의 경계였다. 나는 거의 사람 한쪽에 서 있지만 신과 가까운 쪽에 있었다. 나는 사람의 경계에서 우주대법을 수련하고 사람의 것을 향수하고 있으면서 수시로 또 신의 경계의 그쪽에서 수요 되는 물건을 가져다 쓰고 있었다. 이 모습은 나의 주의를 불러일으켰고 그로부터 나는 반성했고, 나로 하여금 자신에게 오래 동안 존재해온 일부 것들을 수련해 버려야 함을 발견했다.
나는 법공부할 때 무슨 일이 없을 때 조리 있고 순서대로 공부하면서 매일 한 강씩 『전법륜』을 읽고, 다시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을 보았다. 어떤 때에는 거의 형식적이 되어 시끄러운 일에 봉착하고 마음을 자극하는 일이 있을 때는 조급하게 마치 굶주리고 목이 마른 것 같이 법 공부를 하면서 법에서 답안을 찾으려 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대법이므로 이 과정에서 늘 나를 계발하여 깨우치는 법리를 찾을 수 있고 나도 문제의 소재를 깨달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할 수 있다. 그러나 늘 자신의 그 한 경계 중에서 요구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함들 느꼈고 늘 제대로 수련하지 못하여 매우 고뇌했다. 사부님의 점오로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이것은 구하려는 마음을 갖고 법 공부를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과거의 종교 수련에서, 불가에서는 공(空)을 주장하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공문(空門)으로 들어가고, 도가에서는 무(無)를 주장하여 아무것도 없으며 가지지도 않고 추구하지도 않는다. 연공인(煉功人)은 유심연공(有心煉功), 무심득공(無心得功)을 주장한다. 일종의 무위(無爲) 상태의 수련으로서, 오직 당신이 心性(씬씽)을 수련하기만 하면 당신의 층차는 돌파되며, 당신에게 있어야 할 것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다.”(《전법륜》)고 지적하셨고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와서 법을 배워서는 안 된다.” 알려 주셨다. 나는 왜 구하려는 마음을 갖고 법 공부하는 것임을 스스로 알지 몰랐을까? 나는 무엇을 구했는가? 원래 나는 법에서 사람마음의 일면의 만족을 구했고 자신의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여 의연히 존재한 그런 사람의 욕망과 집착을 만족시켰던 것이다. 이런 더러운 사람의 마음과 지저분한 사상을 갖고 어찌 법속에 용해할 수 있는가? 어찌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는가? 어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보답할 수 있는가? 더욱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부족 점을 찾은 나는 법 공부할 때의 심태를 조정하고 성급하지 않게 참답게 법 공부를 하고 일종 무위한 상태에서 수련했다. 물론 이것 외에 아직도 기타 일부 수련하여 버리지 못한 사람의 마음과 집착이 있다. 예를 들면 절실하고 또 엄격하게 자신을 단속하지 못하고, 너그럽게 사람을 대하지 못하며, 게으른 마음이 있고, 고생을 두려워하거나 고생을 하기 싫어하는 일종 쉽게 속인에게 이끌려 가는 마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를 중히 여기고 나의 형상과 명에 손상 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고, 또 최근에는 시간에 대한 집착 등등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것은 모두 자신이 사부님을 따라 정법수련을 하는 오늘 시급히 없애 버려야 할 것인 바, 하나하나 설명하지는 않겠다.
결속어
사부님께서는 금년 매 편의 설법에서 제자들에게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변화가 발생하게 하려하고 이 사람을 구할 수 있게 하려면, 당신은 사람의 부면적인 요소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선해야 하며,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비로소 그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선의 최대의 표현은 바로 자비이며, 그는 거대한 에너지의 체현이다. 그는 일체 부정확한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설법》)고 개시하셨다. 주불의 제자로서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요구대로 하면서 낡은 세력의 일체 교란을 전반부정하고,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일체 사악한 요소와 기제를 해체하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배치한 이 위대하고 휘황하고 성스러운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자신의 사전의 대원을 지켜 원만으로 사부님께 보답하자.
만약 법에 대한 깨달음이 부정확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17/112425p.html)
문장발표: 2009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0/211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