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알고 법을 얻다

글/ 중국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9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2008년 8월에 법을 얻었기에 수련시간이 길지 않은 신대법제자이다. 1년 동안 수련을 하면서 한 속인이 수련인이 되는 고달픈 과정의 거치면서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거늘(劳身不算苦)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구나(修心最难过) 고비마다 다 넘겨야 하건만(关关都得闯)곳곳마다 모두 마(魔)로다(处处都是魔)”(《홍음》〈고기심지苦其心志〉)였다. 나는 처음에는 수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지금은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고 의심하지 않으므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함께 대법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음을 체득하고 있다. 아래 글을 통해 1년 동안 수련한 과정들을 사부님께 회보하고자 한다.

1, 법을 얻다

나는 8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후 비교적 만족할만한 직장생활을 하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가정형편이었고, 남편 또한 능력이 있었기에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누렸다. 그럼에도 나는 줄곧 뭔가 채워지지 않은 것처럼 미래에 대한 뚜렷한 전망 없이 하루하루 생활을 이어나갔다. 빠르게 불혹을 맞아 직장일과 가정생활 모두 압력이 높아지면서 항상 고통스러웠다. 바로 그 무렵, 남편은 사업 때문에 생긴 피로가 누적되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었다. 그것은 마치 마른 하늘의 날벼락 같아 나는 얼이 빠진 채 일을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돌보지 못한 채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생활이 반년동안 지속되자 극도의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인터넷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한 기독교인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은 만능이기에 위험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성경”을 배우라고 하였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며 일정부분 사상이 바뀌면서 신을 인식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최종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잦은 편두통에 시달리면서 진통제를 먹어야만 비로소 호전되곤 해 기독교도 그만 두었다. 후에 동료들이 불교방면을 소개해 주었지만 그 법문에 가입하지 않았다.

그 무렵 나는 인터넷에서 진정으로 나의 인생길을 개변시켜준 사람을 알았다. 바로 지금의 동수로서, 처음에는 마음에 두지 않고 그를 무시했지만 차츰 그가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걸 발견했다. 나는 그가 좋은 사람임을 직감적으로 느꼈는데, 그는 나의 말을 매우 깊이 진실하게 들었다. 내가 불법에 비교적 흥미 있음을 알고 그 방면의 지식을 이야기해 주면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이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쩐, 싼, 런”을 수련한다고 알려주었다. 당시 나의 머리에는 파룬궁에 대한 인식이 1999년에 멈추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파룬궁은 소위 천안문 분신자살과 연루된 매우 무서운 것뿐이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나는 그를 통해 분신자살사건은 가짜이며 공산당이 고의로 모함하여 증오를 제조한 것임을 알았다. 나는 천천히 진상을 알게 되면서 몇 년 동안 속아왔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그는 또 후에 사당조직에서 퇴출하라고 권했으나 나는 선뜻 접수 할 수 없었다. 나는 예전에 한명의 당원이고 견정한 무신론자였다. 겨우 몇 년간 신앙생활을 한 게 어찌 당신의 몇 마디 말과 자료로 인해 능히 개변될 수 있겠는가? 나는 그와 쟁론하면서 억지를 쓰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 시기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고집스러웠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탈퇴를 권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목이 메여 우는 것 같았으므로 나는 진정으로 감동 했다.

그 후 나는 또『9평』과 『당문화 해체』를 읽은 뒤 마음의 촉동은 더는 말로 설명 할 수 없었다. 내심의 고통, 분노, 무서움 등 여러 가지가 차례로 일어나면서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철저히 사당의 진면모를 똑똑히 알았을 때 나는 단호히 사당조직에서 퇴출하였다. 퇴출 한 후 나는 전신이 가벼워지면서 오래된 억압감이 사라졌으며 생활에도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전자책을 보았다. 당시 나는『전법륜』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전법륜』을 얻고 싶었다. 어쩌면 운명의 안배라고 할까, 10년 전에 (대략1999년) 남편이 책 몇 권을 집에 가지고 왔는데 그중 한권이 『전법륜』이었다. 그 당시 우리가 아직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 되지 않아 파룬궁이 무고하게 모함을 받게 되자 남편은 무서워서 책을 감추었는데, 잘못하면 태워 버릴 뻔하였다. 나도 그가 책을 어디에 감추었는지 몰랐지만 책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상자를 뒤지고 궤짝을 뒤져서 마침내 찾아냈다! 나는 그 기쁨을 어디에도 묘사할 수 없었지만 사부님의 사진을 보았을 때 유난히 다정하시고 자상하시고 마치 우리에게 미소 짓는 것 같았다. 나는 보배를 얻은 것처럼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법공부를 하였다.

2, 수련의 중요성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조절해 주심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소로 달려가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였고 몸이 아주 가벼움을 느꼈다. 정말로 사부님의 말씀처럼 길을 걸을 때 몸은 가볍고 자전거를 탈 때 마치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밤에 잠잘 때 잘 자지 못했지만 파룬궁을 배운 후부터는 잠도 편안하게 잤다. 특히 고질적인 두통이 엄중할 때 구토가 줄곧 그치지 않아 약으로 버텼는데, 진통제를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파룬궁을 배운 후부터 나는 법리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모두 업력이 빚어낸 것이며 마땅히 “쩐 싼 런” 을 표준으로 심성을 제고하고 고심하게 수련하고 고생을 해야 업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연공과정에서 나도 몇 차례 엄중한 소업형태가 나타났는데 그때는 정말로 머리가 찢어지는 듯 아팠으나 약을 먹지 않음을 견지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소업 하여준다는 것을 알았으며 지금은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도와 철저히 그 병업을 없애 주었다. 나는 대뇌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가볍고, 맑고, 사업 효율이 높고, 문제풀이 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나는 이과(理科)생이다)걸 느낄 수 있었다. 머리도 피곤한 줄을 몰랐으며 정력이 충만 된 게 이전에는 있어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아울러 1년간의 수련과정에서 한 알의 약을 먹지 않아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나는 이전에 만성위염으로 찬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했지만 지금은 기본상 문제없다. 이 뿐만 아니라 전체 몸도 매우 젊어진 것 같아서 회사동료들 모두 살수록 젊어진다고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대법이 가져다준 분복임을 알았다.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집안이 득을 보았다. 내가 파룬궁을 연공 한 후 곧 중고에 다니는 딸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감화되어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 어떤 때는 나와 같이 연공을 했는데, 딸이 처음 가부좌할 때 머리꼭대기에서 파룬이 고속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명하게 감각하였다. 연공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나와 딸 모두 복부에 파룬이 돌고 있음을 느꼈다. 딸은 가부좌할 때 매우 빨리 입정에 들어갔으며 천목도 열려 불빛과 많은 부처들이 금빛 찬란한 것을 보게 되어 예전에는 없었던 감각에 돌아올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딸은 가부좌할 때 두 눈썹 사이와 위부분이 가려우면서 부단히 부글부글 끓었고 세 눈은 동시에 부동한 공간, 지옥과 천당 및 더욱 높은 층 차 공간의 정경을 보았다. 딸은 지옥은 매우 무섭고 음산해 빛이 없으며 땅 바닥은 젖은 회색이고 길 양옆에는 일부 귀신모양의 사람을 가두는 철창이 있다고 했다. 더욱 특별한 것은 길거리 마지막 끝에 앉아있는 아버지를 보았는데 창백한 얼굴에 무표정했으며 검은 옷을 입고 머리에는 관모를 썼는데 정말 천당과는 다른 일종 정경이었다고 했다. 천상의 흰 구름은 모두 투명했고, 옥황상제를 보았으며 더욱 높은 공간에서는 17.8세의 수많은 작은 부처들이 연공하면서 손끝으로부터 한 가닥 금빛을 뿌리는 것을 보았다. 그 후 연공할 때 딸은 천목이 모두 열려 지옥에서는 아버지를 찾을 수 없었고, 하늘의 어느 건조대 위에서 아버지가 가부좌하는 것을 발견했다. 속인의 옷을 입었고 얼굴은 이미 상냥하게 변했고, 주위에는 많은 부처들이 가부좌하고 있었지만 그는 독립적으로 많은 부처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전법륜』제2강에서 “천목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를 학습한 뒤, 나는 이것이 무슨 일이라는 것과 사부님의 말씀 모두 정말이며 확실히 다른 공간이 존재하며 절대적으로 미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천목으로 보지 못했지만 딸의 말이 모두 진실임을 믿었다. 우리는 매일 저녁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사부님의 사진을 보면 사부님께서는 매번 우리에게 웃음을 보이셨다. 아울러 또 딸은 사부님의 눈가장 자리에 “쩐, 싼, 런” 3글자가 있는 것을 보았다. 연공 과정에서 고기에 집착하였던 딸은 갑자기 고기를 먹지 못하고 먹기만 하면 토했고 또 소업 상태도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딸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어 저녁에 잠을 잘 때 신체가 뜨는 감을 느꼈고 길을 걸으면 매우 가벼웠다. 딸은 또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으며 요시공능 등등도 나타났다. 이 모든 게 사부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믿게 하였으며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신 법은 진정한 고심대법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하였다.

나의 부친은 76세의 노인인데 대법에서 더욱 이익을 얻었다. 만성기관지염으로 잦은 기침을 하고 또 고혈압, 동맥경화 등 노인병으로 앓았고 또 10년 전에 한번은 뇌출혈을 한 뒤부터 약을 끊은 적이 없었다. 금년 설에는 기침이 멈추지 않으면서 혈압도 190도에 달해 병원에 가서 몇 천원 돈을 쓴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현저한 효과가 없어서 온 가족이 매우 조급해 했다. 그 때 나는 아버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 하오.” 라는 두 마디 말을 생각하면 몸이 좋아질 것이라고 했더니 아버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자 기침은 정말 경감 되었다. 후에 나는 아버지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나와 함께 연공하자며,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신기하다고 말하였다.

가족들 모두 별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아버지는 동의하였다. 우리는 매일『전법륜』을 읽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가부좌를 했다. (당시에는 5장공법의 동작을 몰랐다.) 아버지는 약을 먹을 수 없게 되어 먹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했고 또 밥도 먹지 못했으며 약을 중지하면 아무 일도 없었다. 법 공부를 통해 아버지는 자신을 하나의 연공인으로 간주하고 병을 무서워하는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혈압은 올라가지 않았으며 아울러 기침 현상도 적어졌고 얼굴에 윤기가 돌았다. 정신은 원래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정기가 돌았으며 정신상태도 매우 좋았다. 지금까지 반년이 넘도록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신체는 건강하며 매일 5층을 오르내리며 채소도 갈고 밥도 하는 등,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모두 더욱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믿게 되었고 지금은 우리 가족들, 몇 십 명 모두 사당조직에서 퇴출하였으며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였다.

더욱 기쁜 것은 나의 언니와 동생 그리고 조카들 모두 법을 얻었고 사부님께서 그들을 관할하고 있다는 것이다. 휴일에는 우리 가족 모두 함께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다음, 담론하고 교류하는데 정말로 화목하고 즐겁다. 가정 분위기는 매우 조화롭고 생활역시 더욱 풍부해졌다. 매 사람의 심성 모두 부단히 제고되었고 도덕관념 역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은 우선 속인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직장에서는 능히 앞서서 고생을 하며 이로운 것만 세심하게 골라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우며 “쩐 싼 런” 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한다. 온 가족이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라고 말을 한다.

3,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나는 사당의 진면모를 철저히 알게 되었다. 세인 모두 사당의 가짜 얼굴에 속아 독해된 것을 알았기에 나는 중생들이 더는 속아서는 안 됨을 알았다. 다시는 사당과 함께 악한 일을 하고, 중생들이 그를 따라 죄를 범하게 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사당의 희생양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그리하여 나는 우선 먼저 친인부터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먼저 나의 아버지부터 4가지 (깨끗한 정치, 깨끗한 경제, 깨끗한 사상, 깨끗한 조직)를 깨끗이 하는 시기에, 대대회계를 담당하다 박해를 받았으며 비인간적인 고통을 당하였다. 사상이 달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견해로 스스로 고압선을 만져 전기충격으로 땅에 쓰러졌다. 손은 엄청난 화상을 입었고 마지막에는 타격을 견디기 어려워 정신분열증이 생겨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곧 발작하였다. 부친은 예전에 노 공산당원으로서 사당의 유망본질을 매우 똑똑히 알고 있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해할 생각으로 조작한 것임을 알려주었으며, 또 중공은 폭리를 얻기 위해 천리에 어긋난 짓을 했는데 놀랍게도 파룬궁 수련생의 산 사람에게서 장기 적출을 하여, 사람을 아주 분노케 한다고 알려 주었다. 아버지는 매우 놀랐지만 의외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사당의 본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주 빨리 사당에서 퇴출했고, 또 나를 도와 함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였다. 나는 1위안짜리 지폐에 진상표어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써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게 하였다. 아버지는 무서운 마음이 없기에 물건을 살 때 그 돈을 써 버렸다. 그 후 아버지는 대법의 수련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다음 나는 대학에 다니는 조카에게 진상을 알렸다. 젊은 사람들은 노인과 같지 않아 당 문화사상이 비교적 중했고, 노인들에 비해 전통 관념이 강하지 못하였다. 현재 중국대륙의 젊은이들은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믿지 않으며 더구나 신불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것은 허무맹랑하다고 여기고 일종의 정신적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오직 자신만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이 가장 믿음직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당의 부정부패 현상이 사회도덕을 급강하시킴을 알았다. 사람들은 금전에 도취되어 금전을 위하고 명예를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또 현재에 나타나고 있는 천재와 인재 등, 이러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알려 주었다. 조카도 역시 인정하면서 사당이 부패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이미 희망이 없다고 할 만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현재 필경 그들이 정권을 잡고 있고, 팔이 허벅지를 이길 수 없으니 멍청한 짓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또다시 천안문 분신자살이 위장된 것임을 알리자 조카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내가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나는 관련 자료와 그림 그리고 “9평 공산당”을 주어 보게 하였다. 이 “9평”은 정말로 위력이 매우 크다. 『9평』은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사당의 진면모를 철저히 알게 하여 그도 진상을 알고 오직 사당에서 퇴출하여야만 사악한 영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때문에 조카는 매우 빨리 사당에서 퇴출하였다.

나는 수업 과정에서도 의식적으로 학생들에게 일부 사회도덕문제 또 관원들의 부정부패 현상을 말해준다. 예를 들면 독성우유사건 등, 이러한 현상 모두 사람들이 불법을 믿지 않고, 도덕을 중시하지 않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아 덮어놓고 폭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나쁜 짓은 다한다고 말한다. 또 현재 나타나는 엄중한 환경오염과 천재와 인재,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이 미친 듯이 자연을 약탈하고 옛날 사람들의 천인합일의 신념을 어겼기에 대자연의 보복을 불러 온 것으로, 이는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는 것이다!”

학생들은 보편적으로 무신론에 독해되어 신불을 믿지 않기에 나는 의식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침투하였다. 나는 학생들에게 사람이 원숭이가 변한 것임을 믿는가? 다윈의 진화론이 옳은가?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검색해서 관련된 보도를 보게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우리 문명이 있기 전에 다른 문명이 있었음을 말하였는데, 이것이 사전문화로서 예를 들면 대양 밑에서 발견한 높고 큰 고대건축물, 그리고 고대벽화 및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3엽 충” 화석 등이다. 이 모든 것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런 것들을 정리한다면 오늘의 교과서를 충분히 개변할 수 있다는 말을 학생들은 듣고 난 후 매우 흥분했다. 어떤 학생은 승인하고 어떤 학생은 의혹을 느꼈으며, 어떤 학생은 매우 신기하게 여겼다. 그러나 나는 학생들의 사상을 열게 되었음을 느꼈고, 그들이 선생님의 말을 믿기에 점차 그들의 관념을 개변하고 그들을 위해 이후에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초를 닦았음을 느꼈다.

4, 진정한 수련자로 되다.

나의 수련과정은 그리 순조롭지 않았다. 우선 가족들이 반대했다. 그들은 걱정하면서 또 무서워했는데 마치 내가 한 갈래의 귀로를 선택한 것 같았다. 하지만 그들도 점차 나의 신심이 변하고 진상을 알게 됨에 따라 대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할 것을 가르치며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자신과 가정은 물론 더 나아가 사회에 모두 좋은 점이 있음을 알았다. 내가 수련과정중에서 만난 가장 큰 관은 정이었는데, 그것이 늘 나의 심성을 교란하고, 그런 좋지 못한 욕망이 수시로 나오게 하여 마음을 산란하게 했다. 더구나 저녁에 잠을 잘 때 꿈속에서 자주 색마의 교란이 출현한다. 처음에는 정력이 부족해 자신을 하나의 연공인으로 간주하지 못하다보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게 생각나지 않았으며 관을 잘 건너지 못하였다. 아울러 심성이 차하게 변했고, 성격도 난폭해 자주 아이에게 성을 냈기에 아이도 점점 더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수련 인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관이라는 것과 사람마다 모두 지나가야하는 관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은 다른 공간에서도 역시 일종 물질의 존재이기에 만약 내려놓지 못하면 곧 그것을 가강한 것과 같으므로 그것이 나를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것을 매우 빨리 지나 갈 수 있다. 그래도 안 되면 나는 곧 일어나서 가부좌하고 발 정념 하여 그러한 생각이 철저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했다. 지금 나는 기본상 이 관을 넘어 갔다. 이후의 관은 건너기 더 어려웠는데 나의 주의식은 많이 똘똘해 졌다. 후에 다시 이 문제가 출현하면 나는 곧 각성하여 일어났으며 자신이 대법제자 임을 생각하고 그것을 철저히 부정했다. 그리하여 이런 집착심을 없애버렸을 때 교란도 곧 없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마치 사람의 생사관과 마찬가지였다. 만약 대법이 없었고 도덕의 제약이 없었다면 심성이 제고하여 올라 갈수 없으며 그럼 아주 쉽게 떨어져 내려가며 속인과 혼동하여 이 관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수련 후에 부닥친 두 번째 관은 딸과 항상 발생하는 모순이었다. 더구나 수련초기에 딸이 나의 마음을 고험하는 게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연공할 때 딸은 다리가 아프다고 고생이 무서워서 연공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연공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강제적으로 하게 했는데, 결과는 연공할 때 안정하지 않고 말을 하고 소 동작을 하였다. 딸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나는 무척 화가 나서 “네가 연공하여 다리가 아픈가? 엄마는 너보다 더 아픈 것도 견지하고 있다. 너는 알고 있는가?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를 보고 계시는데 너의 이런 모양을 보고 사부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 연공할 때 말을 하고 이렇게 엄숙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사부님에 대한 불 존경이 아닌가?” 고 말하였다. 딸은 나의 말을 듣고 “사부님을 앞세워서 나를 제압하지 마세요. 어머니의 그 흉한 모습에 자비심이 있나요? 부처로 수련되었다 하더라도 사나운 부처예요!” 라고 반박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거울을 비춰보았는데 정말로 면모가 험상궂었으며 산소가 모자라 헐떡거리며 무너지는 모양이었다. 당시 나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의식하지 못한 채 법에 있다고 여겼다.

후에 딸은 만약 자기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법을 배우지 않겠다며 나를 협박하였다! 나는 문제의 엄중성을 발견한 후 나를 반성하기 시작하였다. 무엇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이 틀리지 않았는데 딸은 듣지 않는가? 나의 안을 향해 찾았더니 나에게는 오만한 마음과 딸의 소원을 존중하지 않았고, 어린아이로 보고 모녀의 정에 집착하여 딸의 각도에서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오직 딸이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말한 게 모두 옳다고만 여겼기에 딸아이에게 반드시 따라하게 했다는 것을 찾았다. 그러다보니 딸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쉽게 원망했던 것이었다. 나는 반드시 법 공부를 참답게 해야 한다는 것과 더 깊이 법리를 인식하고 심성을 제고함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 후 나는 딸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딸아이가 해야 할 것이면 내가 먼저 잘했다. 연공 시간이 되면 (우리는 저녁에 연공한다)나는 “만약 숙제를 완성하지 못했으면 너는 계속 공부 하여라, 엄마가 먼저 연공을 한다.” 고 하는 나의 마음은 평온하다. 당시 딸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연공음악이 들리면 “어머니 나도 함께 연공을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딸과 함께 연공할 때 에너지마당이 매우 강하고 효과가 좋으며 밤잠도 더 잔다는 걸 알았다.

나와 딸은 거의 매일같이 심성관을 넘긴다. 어느 한 번은 딸이 너무 피곤해 하면서 피아노치기를 싫어 하길래 내가 여러 번 일깨워주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다. 딸은 “이 곡은 치기 매우 바빠요, 와서 쳐봐요! 나에게 강요하면 나는 안 배워요! 앞으로 잘 쳐도 엄마한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라고 말대꾸하였다. 삽시간에 나는 펄쩍 뛰며 크게 화를 내면서 천둥이 치는 것처럼 큰 소리로 욕을 했다. 내가 피아노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고생스럽게 너를 교육시키는 데 네가 어떻게 이런 못된 말을 한단 말인가! 화가 나서 침대에 있는 장난감을 딸에게 던졌더니 딸은 무서워 감히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차분해지자 딸은 나에게 “어머니 장난감도 생명이 있는데 마음대로 던질 수 있나요, 선량한 마음 없이 쩐, 싼, 런에 부합되지 않아도”라고 했다. 나는 너무도 부끄러웠는데, 이렇게 오래도록 수련해도 심성이 아직도 차하여 한 속인보다도 못하고, 애들로 잘 교육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수련인 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나의 경솔하고 나쁜 성격으로 인해 어린이를 교육할 때 인내심이 부족하고 딸의 공부에 집착해서 압력을 가했으며, 법으로 딸아이를 인도하지 못했음을 찾았다. 내가 법리에 맞게 말하면 딸은 잘 듣는다. 사부님께서 나의 심성을 고험하여 나의 조급한 성격을 버리도록 하신 것이었다. 어느 한번은 급하게 밥을 한다고 채를 볶다가 조심하지 않아 솥뚜껑을 나의 발등에 떨어뜨렸다. 나는 비닐슬리퍼를 신은 채 찍힌 발이 너무도 아파서 펄쩍 뛰면서 화가 나 뚜껑을 던지려할 때 돌연히 딸아이가 한, 자비심이 있어야하며 그것도 생명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 참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심성이 좋지 못해 가져온 악과라고 생각했고, 그 후부터 나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던 나쁜 병을 고쳤으며 심성도 연마하였다.

지금은 나와 딸 사이에 모순이 적어 문제에 봉착하면 법의 일면에서 딸과 토론한다. 어떤 때 딸아이는 학교에서 돌아와 우울해하며 친구들이 이기적이라고 원망할 때가 있다. 자신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데 그들이 진심을 믿어주지 않고 반 분위기가 바르지 않다며, 그들의 업력이 매우 크다고 말하였다. 나는 딸에게 “다른 사람들이 너에 대해 나쁜 것은 자기의 덕을 너에게 주는 것인데 바로 너로 하여금 심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마땅히 그들한테 감사해야한다. 또 한 가지는 이전에 다른 사람한테 준 업력을 갚아야할 때인데 무엇이든 막론하고 모두 참답게 쩐, 싼, 런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말하여주었다. 또 딸과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듣다가 갑자기 딸이 어머니 나는 또 한 층의 법리를 깨달았어요 라고 하였다. 나의 마음은 트이었다…….

기실 수련과정 중에서 봉착한 모순과 문제는 정말로 쇠털처럼 많으며 어떤 때는 매우 피곤하고 고생스럽고 소침해 진다. 수련이 고생스러울 때면 내가 무엇 때문에 수련하는가? 수련은 반본귀진을 위한 것이 아닌가?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수련과정중에서 만약 대법의 인도가 없다면 될 수 있겠는가? 쩐, 싼, 런의 요구대로 하지 않으면 될 수 있겠는가? 고생을 하지 않고 어떻게 제고할 수 있겠는가? 동시에 나는 수련과정에서 고생스럽다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속인의 마음이 너무 많이 내려놓지 못하였기 때문이고 집착이 많기 때문이다. 명 리 정을 내려놓지 못하였기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여긴다. 우리는 미혹에 깊이 빠져 있기에 자기의 진정한 집마저 잃고 있다. 그렇게 분명하게 생각하니 마음은 다시 미망하지 않았다. 오늘도 딸은 나에게 “어머니의 심성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요. 나 보다 나아요. 나는 탄복해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오늘까지 기본적으로 봉쇄된 채 개인수련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동수들과 교류하는 것을 제외하고 기타 동수들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다. 나는 주요하게 밍후이망을 통하여 『밍후이 주간』보고 대법제자의 수련상황과 정법 진척을 알게 되었다. 수련과정중에서 나의 상태는 좋았다 나빴다 했으며 만나게 되는 매개 관, 매개 난은 모두 떨어져 내려가는 위험이 존재한다. 인터넷에서 동수들은 늘 나를 적시에 깨우쳐 주고 고무하여주며 나를 도와 법에서 문제를 인식하게하여 나로 하여금 대오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 동수들은 나에게 법을 외우도록 감독하고 재촉하여 나를 도와 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하였고, 진정으로 법리상에서 대법을 인식하게 하였다. 처음에는 나는 열정이 매우 높아 매일 한 단락씩 자연적으로 암송하여 제1강을 매우 빨리 암송하여 신심제고가 적지 않았고 심령 역시 많이 순결해졌다. 그러나 제2강에서 멈추어졌다. 각종 교란이 오고 마음도 안정 되지 않아 연공할 때에도 허튼 생각이 났는데, 나는 이런 것들은 속인사회에서 나에 대한 교란으로 나의 심성이 떨어졌음을 발견하였다.

『전법륜』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법리에 대하여 매우 명철하게 말씀하셨다. 관건은 우리가 속인의 각종 집착을 수련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고, 진정으로 신념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신념을 수립해야 하는가? 문제에 봉착하였을 때 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가? 그럼에도 우리는 구체적인 문제에 봉착하면 또 어떻게 하는가? 사람의 생각을 없애지 않아서 문제에 봉착하면 밖에서 찾고 변명하며 늘 옳고 그름을 다투어 모순을 격화시킨다. 나는 모순에 봉착하면 우선 내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가?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가? 자비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가? 진정으로 선한가? 참았는가? 억지로 참는 것은 참음이 아니며 진정하게 참은 것이 아니라면 선은 말할 것도 안 된다는 것을 체득 하였다. 오직 법에 있어야만 문제를 해결할 때 답안을 찾을 수 있으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생각해야만 비로소 “버드나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마을이 또 있다.”는 것을 발견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려 차례 우리에게 “3가지” 일, 연공, 법 공부, 발 정념, 구도중생을 잘 할 것을 강조하셨고, 무사무아의 정각자로 수련 성취되라고 하셨다. 현재 나는 하는 게 매우 부족한데 더욱이 구도중생방면에서는 아직도 매우 큰 무서운 마음과 사심이 존재하고 있다. 동료들에게 제대로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더욱 모르는 사람과는 만나서 이야기하지 못한다. 나는 교사로서 지금 학생들의 정체정황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이들 이팔청춘의 학생들을 보면, 무신론의 영향으로 하늘이 무섭지 않고 땅도 무섭지 않으며 자아중심적이라 안중에 사람이 없으며 웃어른을 존경하지 않는다. 또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멸한다.”는 것이 그들의 좌우명이 되어 작디작은 나이에 권세나 이익을 따지는 등, 엄중하게 속인사회에 오염되어 있다. 이를 보는 나는 매우 괴로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게 되는데, 이들은 무신론자의 가장 큰 피해자다. 그들은 당 문화 사상에 깊이 물든 채 우리가 구도해 주기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다. 나는 어떤 때 만약 이 아이들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모두 “쩐, 싼, 런”의 표준에 따라 하게 되면 얼마나 아름다운 사회일 것인가?!

나는 어제 연공할 때 처음으로 한 시간 동안 가부좌를 하였는데 (이전에는 가부좌를 반시간 하였다.) 다리가 마비되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감각이 아주 시원하였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심과 이렇게 심득을 쓰는 과정도 역시 하나의 승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금후 나는 3가지 일을 잘 하도록 노력해야하며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신념을 수립하여 바르게 수련의 길을 걷는 하나의 진정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기에 부족한 부분은 동수들이 지적하여 시정해 주기를 희망한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께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24/112585p.html)

문장발표: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9/21137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