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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서 머리를 돌리지 않다

글 / 광둥대법제자 탠주

【명혜망 2009년 11월 24일】

사부님 안녕하세요!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5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 교류원고를 보면서 매우 감동하였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대법제자의 수련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는 것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한번 또 한번 대륙대법제자를 위하여 심득체험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 귀중한 단체수련환경을 통해 서로 연구하고 토론하며 제고하는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금생에 다행히 사부님과 함께 동시대에 살고 있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수련심득에 대해 진실하게 사부님께 보고하고자 한다.

나는 1998년 9월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약을 20년 넘게 먹었다. 살기가 죽기보다 못한 질병을 앓으며 갖은 고통을 받았다. 금생에 행운스럽게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받게 되어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까지 수련하면서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니 문득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지옥에서 건져내신 후에도 매년 매일 제자를 보살피셨다는 사실이다. 법을 얻기 3일 전 저녁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연공복을 입고 나를 향해 웃으시더니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잠에서 깨어 일어나니 온몸이 가벼웠고 그동안 앓았던 병이 모두 없어진 것처럼 느꼈다.

내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한 친척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몸에 병도 많은데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또 《전법륜》도 빌려주면서 나에게 보게 하였다. 《전법륜》을 보자 사부님께서 즉시 나의 몸을 정화해주셨다. 나는 온몸 내부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일 후에 나는 한 세트의 대법책, 녹음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를 샀고 20여 일 동안 십여 권의 대법책을 전부 다 보았다. 나는 두 손을 모아 허스(合掌)하고 “사부님, 사부님 나는 당신의 진수제자가 되어 마지막까지 수련할 것이며 결코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큰소리로 말씀드렸다.

그때로부터 나는 하루 종일 《전법륜》 이 책을 읽었는데 처음 읽을 때는 소리가 나오지 않아 조금 읽고 멈추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20년의 병이 없어졌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아는 일이다. 이 일로 인해 내가 홍법하면 누구도 다 믿고 받아들였다. 또한 그들도 연공하기만 하면 몸이 좋아져 모두들 신기하게 생각했다. 나는 수련을 시작한 이후 종래로 홍법을 멈준 적이 없다.

* 진상자료를 제작하다

2001년에 대법 진상자료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당시 나는 복사하는 방법만 알았고 다른 것은 할 줄 몰랐다. 나는 동수가 갖고 온 자료를 매가 먼저 본 다음 복사해서 배포하였다. 당시에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동수들과 적게 접촉하였다. 나는 아마도 이것은 사부님이 배치한 수련의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부님이 배치한 길에 따라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 (《전법륜》) 라고 말씀하셨다.

정념정행하면서 진상을 똑바로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자료를 배포하고 세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이해하게 하는 것은 잘못이 없는 것이다. 잘못은 사당(邪黨) 강XX이며 그 배후 사령요소를 철저히 해체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낮이든 밤이든 오직 기회만 있으면 대법제자가 마땅이 해야 할 일을 하였다.

2004년의 어느 날, 법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일념이 나왔다. ‘사부님, 지금은 2004년이예요. 사악에게 박해당한 동수들은 아는 동수든 모르는 동수든 모두 계속적으로 돌아왔어요. 나는 이 동수들과 교류하고 토론하고 싶어요.’ 나는 나중에 법을 얻었기에 아는 동수가 아주 적었다. 일념이 나온 후 MP3플레이어를 하나 사게 되었는데, 사용법을 몰라 한 동수에게 도와 달라고 했다. 그 동수도 잘 몰라 나를 다른 한 동수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들은 모두 박해당하고 돌아왔지만 당시 나는 두려움을 몰랐다. 이렇게 동수들과의 수련환경을 형성하게 되었다.

모두들 서로 교류하고 토론하였는데 법을 스승으로 삼고 중생구도를 근본으로 삼았다. 우리는 2년 반 동안 함께 대법일을 하였다. 나는 자료를 찍고 주간을 찍고, 작은 책자나 자료들 또 주말신문 등을 만들었다. 나중에 ‘9평’책이 나온 후 어떤 동수는 배포하면 안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9평’은 사당(邪黨)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것인데, 사당이 한 아주 많은 나쁜 일을 폭로하지 않으면 세인들이 어떻게 사당이 나쁜지 알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당시 다른 동수들은 배포하지 않았지만, 나는 낮이나 밤이나 스스로 만들어 배포하였다.

2004년 말, 설을 쇠기 이틀 전에 몇 곳의 자료점이 사악에게 파괴당했다. 큰 면적의 대법자료를 기본적으로 내가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하루 종일 한가한 적이 없었다. 매 기마다 200~300부의 주간, 작은 책자, ‘9평’ 등을 찍었다. 어느 날, 한 동수가 자료를 가지러 왔는데 내가 아주 다망한 것을 보고 와서 도와주겠다고 말했는데 도와주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복사기에 문제가 생겼다. 그때 나는 계속 영업을 하였기에 온종일 바빠서 몸을 뺄 수 없었다. 나중에 나는 동수하고 교류했다. 나는 당신 그 동수도 자료점을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들 자료 만드는 것을 담당해야 하는 것이었다. 얼마 되지 않아 그쪽에서도 1~2개의 자료점을 건립하여 중생구도의 책임을 담당하였다.

갑동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박해를 시작하기 전에 자료를 만들었는데 박해가 시작된 후 체포되어 지금까지 만들지 못했다.” 우리는 교류하고 의논하면서 서로 격려하였다. 내가 컴퓨터를 할줄 모른다고 한 후부터 갑동수는 컴퓨터를 사서 배웠다. 모르던 데서부터 알게 되기까지 동수들의 도움과 협조하에 몇개 작은 자료점을 만들어 ‘9평’도 만들고 VCD도 굽고 소책자 등도 만들었다. 우리는 누구도 누가 협조인이라고 말하지 않고, 서로 모두 협조하고 서로 지지하고 문제가 있으면 원인을 찾고 법공부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몇 년내 의견이 생긴 적이 없었으며 모두 자료를 만드는 중임(重任)을 담당하였다.

2007년 2월, 설을 막 보낸 어느 날 저녁에 꿈을 꾸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셨는데 몇 마리 바둑무늬 옷을 입은 개가 있었다. 또 네 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키가 같지 않았고 길목에는 한 마리 크고 하얀 사자가 있었다. 나는 단번에 꿈에서 깨어났다. 왜 이런 꿈을 꾸었지? 환경은 또한 자료를 만드는 복사기를 주인집에 놓게 하였다. 나는 아주 빨리 악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백성들은 경찰을 개라고 부른다.

그날 오후에 내가 가서 봤더니 이웃집을 다른 사람에게 세를 줬는데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안에 살고 있었다. 나는 보자마자 그 사람들은 일반 백성이 아니고 경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집주인에게 내일 아침 8시에 밖에 나가 바닥청소를 하는 것처럼 하면서 그들이 출근할 때 경찰옷을 입었는지 봐달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경찰복을 입은것을 보고는 가서 더 알아봤는데 이미 20여 일 거주한 것을 확인하였다. 나는 심상치 않다고 생각하여 즉시 복사기를 옮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하였다.

다음날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나는 이것이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삼륜차를 불러 복사기를 옮겼다. 옮긴 후에 나는 또 아주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한 썪은 귀신이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과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체 큰일을 교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추가로 이렇게 발정념하였다. ‘나는 대법중의 한 입자이고 대법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 진귀한 자원이다. 또한 ‘9평’을 광범위하게 전하는 것은 중생구도의 관건적인 부분이고, 공산사령을 뿌리뽑는 예리한 무기인 것이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대법자료를 배포하고 ‘9평’을 배포하고, 삼퇴를 말하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사전의 홍대한 염원이며 누구도 교란하지 못한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따라서 간다.’

이 일의 출현으로 나는 안으로 깊이 찾아 깨달았다. 나는 당당정정한 대법제자인데 왜 나 자신의 집에서 자료를 만들지 않고 속인의 집에서 자료를 만들려고 했는가? 비록 그녀가 아주 기꺼이 허락하였지만 부담해야 할 위험은 확실이 너무나도 크다. 내가 당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2000년에 납치당하고 집을 수색당했는데, 사당의 탄압하에 집의 친인들은 견딜 방법이 없어 다만 이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사부님의 보호하에 놀라움은 있더라도 위험은 없이 지나왔다. 나는 두려움을 버려야만 했다. 이번 일을 통하여 그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는 아주 많은 점화로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셨다. 수련인은 본보기가 없다. 매 한 가지 일마다 자신이 깨달아야 하고, 깨달으면 관을 넘을 수 있는 것이다. 매 하나의 관, 매 하나의 난, 매 하나의 고험은 모두 법을 스승으로 삼고 깨달아야 관마다 모두 넘을 수 있다. 이 모두는 자신이 수련의 길에서 버려야 할 나쁜 마음과 집착하는 마음인 것이다.

2007년에 우리는 하나하나의 관(關)과 난(難)을 통과하면서 모두 쓰러지지 않았다. 오직 대법에 따라 하니 넘을 수 없는 관이 없었다. 이 모두는 우리 자신이 넘어야 할 관난(關難)이다. 평온하기만 하다면 어떻게 수련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수련할 수 없다. 오직 복잡한 환경 중에서만 수련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관과 어려움 속에서 성숙되었다.

복사기를 옮긴 후 팔았기 때문에 갑동수가 배포해야 할 자료도 적어졌다. 동수들은 아직도 나를 나무라고 아주 좋지 않은 태도로 말하였는데, 당시 나는 이것도 내가 넘어야 할 관이라고 생각하니 곧 차분해졌다. 나는 처음에 동수들이 배포할 자료는 자기 스스로 방법을 찾게 하고 작은 복합기를 하나 사려고 계획했다. 그러나 나는 또 우리는 필경 동수이고, 또 하나의 정체이니 모두 서로 협조하고 서로 양해하고 일이 있으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나는 프린트도 할 수 있고 복사도 할 수 있는 복합기를 사서 이 동수에게 주었다.

나는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컴퓨터도 사고 복합기도 샀다. 나는 또 몇몇 동수를 찾아 서로 교류하면서 명혜망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도 자료점을 도처에서 꽃피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또 7~8개의 작은 자료점을 건립하였다. 한 노년동수는 마우스도 잡을 줄 몰랐는데, 배워서 자료도 만들고, VCD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몇 년 동안 모두 열심히 법공부하고 법공부하고 또 법공부하였다. 우리는 법공부를 잘하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실제적인 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자료를 만드는 과정중에 문제가 있으면 모두 연구하고 토론하고 서로 교류하고 다그치면서 안으로 자신을 찾고 동수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다. 때문에 몇 년 동안 자료점은 모두 안정되게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할 수 있었고 확고하게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를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협조인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모두 협조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대법제자라는 칭호를 가진 사람들은 중생구도에 대해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러한 중임을 감당하려면 꼭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한다. 법의 위력을 인식하였을 때, 법의 신통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 법공부팀은 이미 2년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몇 명이 되든지 모두 법공부를 견지하였고, 법공부 중에 서로 교류하고 인식하고, 인식한후 중생을 구도하는 중, 진상을 알리는 중에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 자료점 동수들은 대법자료를 만들 뿐만 아니라 또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단체로 자료를 배포하고, 100여 리 되는 농촌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하였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리는데 협조하고, 가서 신수련생에게 연공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수련을 하지 않는 동수와 교류하고, 잃어버린 동수들이 되돌아 오게 하는 등등, 우리가 마땅이 해야 할 일을 우리는 모두 다 하였다. 연로한 동수는 비교적 능력이 있는 젊은 동수와 교류하고 연구하고 토론하기를 희망한다. 노년 동수의 사유를 열어주어, 우리는 그녀들로 하여금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잡게 하였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 단체 교류를 할 때 늘 십여 명의 사람을 소집하여,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여, 서로 정체 제고를 다그치고 정체 승화를 하였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하는 것이 상당히 좋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이 우리에게 심혈을 기울여 남겨놓은, 대법제자가 서로 교류하고 연구하고 토론하는 마당이다.

동수들의 노력을 통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우리 지역의 세인 중생들은 아주 많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밖에서 돌아온 동수와 진상을 아는 세인들은 모두 동수들 앞에서 말한다. “당신 지역의 동수들은 확실히 괜찮다. 도처에서 대법 진상자료를 볼 수 있고, 매집 매호에 배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밖의 벽, 전봇대, 복도에 모두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한다. 박해를 중지하라. 파룬궁은 좋고 쩐싼런(眞善忍)은 좋다.’를 매일 볼 수 있다고 한다.

* 집안 친인들하고 진상을 말하다

몇 년전에 한 친인이 먼곳에서 돌아왔다. 나는 진상을 명백히 알게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몇 번이나 그녀에게 말했지만 삼퇴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의 아들에게 일정한 직위가 있고, 또 타향에 있다 보니, 한번에 삼퇴를 하겠다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70여 세되는 사람이고 얼마 안 가서 돌아갔다. 기회를 놓쳤는데 지난달 이 친척이 또 와서 부모님을 뵈러 갔다. 어머니는 나에게 이모가 왔다고 말했기에 듣고서 이튿 날 갔다. 아주 많은 친구들이 그녀를 보러 갔는데 진상하기 좋은 기회였다. 어떤 이는 믿고, 믿지 않는 이도 있었는데, 몇사람을 탈퇴시키고, 나의 이모 온 집안 식구들을 탈퇴시켰다.

무슨 까닭으로 말하여 탈퇴했을까요? 그것은 우리 식구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히 나의 부모, 시아버지, 시어머니에게 나는 한번 또 한번 인내심 있게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하여금 탈퇴하게 하였다. 좋지 않은 일을 한 사람, 대법에 미안한 말을 한 사람, 그들에게 성명을 발표하여 폐기하라고 권하였고 사부님에게 양해를 부탁하라고 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몸이 아주 건강하게 되었는데, 나의 이모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하였고, 탈퇴하겠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연공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올해 추석에, 나는 쉬는 날을 틈타 친척들을 방문하였는데, 이 사람들은 평소에 타향에서 일하기 때문에 만나기가 아주 어려웠다. 이번 추석에 나는 사부님께, 인연있는 중생들이 모두 와서 진상을 알게 하고 말하기만 하면 알아듣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도착한 후, 때마침 온 집안 식구가 다 있었는데, 한 시간 사이에 모든 집안 식구들을 모두 탈퇴하도록 하였다.

저녁 5시가 넘어서, 한 친척이 마침 다 모이게 되어 나보고 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나는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했다. 몇 년 동안 그녀와 그의 자녀들을 만나지 못했다. 도착하니 마침 십여 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도리를 똑똑히 말하고 삼퇴하도록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지금 형세가 변하였고, 세인들도 각성하고 있고, 사람의 명백한 일면도 모두 어떻게 되었는지 이해한다고 말씀하셨다. 말하니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고, 아주 많이 명백히 알지 못하는 이도 많은데, 우리도 또한 배로 노력하여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제1위라고 하셨다.

올해 설을 쇠고 정월 13일날, 우리 전 가족은 몇 년동안 고향에 돌아가 조상에게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는데, 남동생과 여동생이 말하였다. “언니는 변했어요, 이 집을 관계도 하지 않네요.” 나는 그들이 왜 이렇게 말하였는가고 생각하였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몇 년 동안 확실히 너무 바빠서, 영업을 제외하고, 집안일을 또 자신이 해야 했다. 아주 많은 일도 자신이 해야 했으며, 또 자료를 만들어야 하고 진상을 알려야 했는데, 모두 해야할 일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잘해야 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응당 이것도 원용하게 잘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수련하기 전에 시집, 친정집의 일반 대부분 가사일을 내가 모두 처리하였는데 수련한 후 가사일을 모두 내려놓았다.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을 들여 관계하지도 않았고, 진상만 집안 식구들에게 들려 주었다. 그들은 모두 수련하지 않지만 이 두려운 공포속에 집안 식구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였는데 나는 아주 괜찮다고 느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하에 나의 친인들마저 보살펴 주었다. 그렇다, 나의 시아버지는 작년 100세에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는 올해 94세인데 아직도 아주 건강하다. 나의 부모도 80여 세인데 모두 아주 건강하고 정신도 아주 좋은데 속인과 하나의 대조가 된다. 당연히 노인들도 자신들은 대법 사부가 보호해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매일 ‘파룬궁은 좋습니다’와 ‘쩐싼런(眞善忍)은 좋습니다’를 읽는다. 나의 시어머니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침대머리에 앉아서 ‘파룬궁은 좋습니다’를 읽는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렇게 그에게 가르친적이 없는데 그녀는 좋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이렇게 늙었는데 또 글도 잘 모르니, 대법이 좋다고 읽고 마음으로 알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시아버님이 돌아갔을 때, 돈 한푼도 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걸상에 앉아서 돌아가셨다.

설은 쇤 후 고향에 돌아가 가족이 다 조상에게 인사 드리러 가자고 할 때 나는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어 식구들이 조상들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고, 나도 이 기회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함께 자란 동창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몇 년이 되었는데도 낫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농촌은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기만당하여, 독해를 제일 깊이 받았는데, 파룬궁을 말하니 그는 듣기 싫어하고 반대하면서 말하기를 나는 이런 것을 믿지 않는다. 촌의 사람 누군가 2년 판결을 받았는데 어쩌어쩌하다고 하였다.

오늘 내가 온 것은 중생구도를 위한 것인데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주세요. 몇십 리 왔다 갔다 백여 리 길을 나는 헛되게 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과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하고 난법신을 철저히 소각하고 중생들을 구하는 것을 가로 막는 것을 허락할 수 없고, 낡은 세력 손안의 중생을 빼앗아 와야겠다고 발정념을 하였다. 발정념을 하니, 그는 말하지 않고, 내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하였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 그는 접수하였고 온 집안 식구들이 삼퇴하였다.

마침 가려고 할 때 또 몇십 년 만나지 못한 고향사람이 있었다. 그녀에게 말하자 마자 삼퇴를 했고, 또 다른 집에 가서 말해 몇 사람을 탈퇴시켰는데, 하루에 십몇 명 되는 사람을 삼퇴하도록 하였다. 농촌 고향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고 사당의 여러 차례 운동 때문에 감히 말을 하지 못하고, 모두 마음속으로 알지만, 또 진상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하루 종일 지쳤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았다. 도리어 말하지 못할 희열과 위안을 느꼈다. 마침내 나는 헛걸음을 하지 않은 것이었다. 돌아온 후에 나는 또 발정념을 하여 중생들의 진상을 명백히 아는 마음을 강화하였다.

그들이 처음으로 진상을 들었기에 나는 마음을 놓을 수 없어 동수와 교류한 후 두 번째로 또다시 가서 똑똑히 말해 주어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전부 알게 하였다. 세 번째 다시 갔을 때 그들은 이미 전부 받아들였고 대법의 신비로움을 느꼈으며 몸도 아주 좋아졌다. 나는 한 세트의 대법책을 가지고 가서 그들로 하여금 보게 하였다. 또한 그들에게 VCD, 소책자, ‘9평’을 교대로 보게 하였다. 전부 다 본 후, 또 그들을 가르쳐 주어 연공하게 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위덕이고 법의 위력이고 인연있는 사람을 모두 돌아오게 한 것이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법공부팀은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또한 진상을 아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다. 그리하여 법공부하려 하고 책을 보려 하는 세인들은 모두 《전법륜》을 보고싶어 하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 대법책은 살 수 없는 것이고, 어떤 동수들이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여 내가 대법책을 인쇄 제작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동수들은 모두 사람마다 층차가 같지 않고, 오성도 같지 않고 수준도 다르니 어떠한 관념도 다 있다. 자신이 어떻게 깨닫는가는 자신의 수련이 바른가 바르지 못한가의 문제이다.

나는 ‘중국대륙에서 대법제자가 대법책을 인쇄 제작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동수가 대법책이 없으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세인들이 법을 얻으려면 대법책이 필요한데 없다면 어떻게 세인들을 구도하겠는가?’하고 생각했다. 결정한 후에 나는 집착심을 내려놓고, 그것은 자신이 버려야 할 마음이고, 기다리고 의지하는 마음이고, 내가 요구하는 마음이 아니고, 두려운 마음을 더욱 깨끗이 제거하고, 안일한 마음을 요구해서는 안 되며, 일체 나쁜 마음을 꼭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자신이 선택한 마땅히 해야 할 이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기계와 책을 만드는 도구를 가지고 동수에게 가르침을 청하였다.

작년 8월부터 책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한 세트, 한 세트의 책이 나왔는데 동수들의 협조하에 우리는 대법책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여기에는 동수들의 지불한 아주 많은 고생과,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밤과 낮이 깃들어 있지만 나는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동수들이 사부님의 30여 권 대법책 지도하에 모두 서로 배우고, 서로 수련하여 진정으로 수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그렇게 많은 설법을 보고 배워 자신이 마땅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를 명백히 알기 때문에 아주 빨리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이전에 모두 《전법륜》을 읽었는데 이 기간에 탄압이 시작된후, 정말 아주 많은 사부님의 후에 나온 설법을 우리는 모두 보지 못하였다. 지금 우리 지역 아주 많은 동수들은 모두 이 30여 권 대법책과 《전법륜》을 배우고 있다. 세인들도 아주 많이 《전법륜》을 보았는데, 이것은 모두 사부님이 심혈을 기울여 대법제자를 한보 한보 성숙을 향해 나아가도록 보호하신 것이었다.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모두 자료에서부터 대법책을 만들기까지 나는 이 고험중에서, 정념이 있고, 바른 깨달음이 있어야 비로소 정행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연히 우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고, 자료를 만드는 중, 책을 만드는 과정 중, 만약 조금이라도 바르지 못한 마음이 있으면 곧 편차가 생기고, 혹은 기계가 움직이지 않고, 혹은 종이가 걸리고, 혹은 글이 없고, 혹은 페이지를 빠뜨리고 페이지가 제멋대로이고, 모두 아주 많은 교란이 있게 된다. 특히 마음이 조급할 때, 일하려는 마음이 나와 더욱 잘하려고 할 때 더욱 잘하지 못한다. 이것은 고험이다.

몇 년내, 자료를 만드는 것을 통하여 확실이 아주 많은 마음을 버렸다. 특별히 인내심이 증가되고, 급하면 급할수록 잘하지 못하여, 더욱 자신의 사람 마음을 연마할 수 있고, 가정의 원용 중, 더욱 사람의 마음을 연마할 수 있으며, 얼마나 많은 좋지 않은 마음을 버렸는지 모른다. 나는 지금까지 이미 다른 사람처럼 바뀌였고, 사람 마음이 이미 적어지고 또 적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더욱 열심히 자신을 수련하여 원만에 이를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6차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완성 : 2009년 11월 10일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4일
문장수정 : 2009년 11월 24일 18:29:13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3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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