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윈잉(芸莹)
【밍후이왕 2009년11월8일】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법을 얻기 전에 온 몸이 중병이었다. 편두통, 어지럼증, 위염, 기관지염, 관절염, 요통, ‥‥‥, 수련 후 질병은 깨끗이 사라졌다. 십 여 년의 수련에서 비록 곡절도 있었지만 마음은 행복과 감동으로 충만되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주셨으며 건강한 신체와 순정한 정신을 주셨다. 아울러 먼 옛날의 서약을 지키게 하셨다. 매번 진상을 알릴 기회, 인연, 조건을 만들어 주셨고 세인을 구도하는 정법 수련의 길에서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게 하셨다.
2000년 초 베이징에서 상방하고 돌아와 한 달도 되지 않아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또 불법수감되었다. 당시 파출소 구치소에는 7,8 명의 젊은 여자들이 수감되어 있었다(모두 도둑임). 나는 연분이 있어서 만나는 것이 우연이 아니므로 진상을 알리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생각하였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그들은 하루 종일 먹지 못한 탓에 배고프다고 소리쳤다. 나는 경찰에게 돈을 주어 사람을 시켜 그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었다. 그녀들은 매우 감동하였고 먹으면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였다. 나는 “나에게 감사하지 말아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이어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 우리가 왜 박해를 받고 있는가를 말하고 그들도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것을 권하였다. 현장에 있는 경찰도 듣고 있었는데 나의 말을 막지 않았다. 구류된 15일 동안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어느 곳에 있으면 어느 곳에서 진상을 알려 같은 방에 수감된 그 범죄자들을 개변시켰다. 매일 환기할 때 내가 연공을 하는데 그녀들은 감시하는 경찰이 보지 못하게 모두 나를 막아주었고 어떤 사람은 나를 따라 《홍음》을 외우기도 하였다. 어느 날 3년 동안 구류된 한 죄수는 나에게 말했다. “큰 언니, 나는 만기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차표를 살 돈이 없어요.” 나는 물었다. “너는 무슨 죄로 들어 왔니?” 그녀는 인신매매범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돌아가서 절대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이후 더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예요. 나가서 나도 파룬궁을 수련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2000년 말 나는 어쩔 수 없이 사직하고 판매원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찾았다. 이 직업은 비록 월급은 아주 작지만 늘 세인들과 접촉할 수 있어서 진상을 얘기하는데 좋았다. 2년 동안 틈만 있으면 진상을 알려 진상에 명백한 세인들이 천여 명이나 된다. 전시(全市)의 30여 개 연쇄점 중에서 매 달 나의 영업액이 제일 높았다. 그 기간에 상사는 나더러 연쇄점을 대표하여 텔레비전에서 상품 광고를 하게 하였다. 광고가 방송된 다음날 파출소에서 호적을 관리하는 경찰이 나를 찾아 “어제 저녁 텔레비전에서 당신을 보았소. 정말 대단하오!”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표현이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2001년에 한번은 인민무장업무부 부장과 대화하였는데 ‘610’주임 등도 참가하였다. 나는 두 가지를 요구하였다. 하나는 몰래 녹음을 하지 말 것과 다른 하나는 하고 싶은 말을 털어 놓고 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동의하였다. 내가 진상을 얘기하는 중에 부장은 “당신은 파룬궁을 좋다고 얘기하는데 왜 사람들에게 배를 갈라 파룬을 찾으라고 하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엄숙하게 그를 바로잡아 주었다. “당신은 부장이므로 말에 책임을 져야 하오. 당신은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천안문 분신위안’에서처럼 그렇게 마음대로 모함하고 비방하지 말고 대법책을 찾아보면 진위가 명백할 거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물었다. “당신이 보기엔 내가 배를 가르고 파룬을 찾을 것 같소?” 그는 내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요. 모두 유언비어예요.” 한 시간 반 동안의 대화를 마치고 그는 친절하게 나와 악수를 하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그 해 나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법원에 가게 되였다. 법원 사무실에는 여섯 사람이 있었다. 그들에게 대법진상을 약 25분 동안 이야기하자 한 젊은 법관이 말했다. “당신은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아시오?” 나는 말했다. “알아요. 법원이오. 법원은 마땅히 진상을 더 이해해야만 공평하게 법을 집행할 수 있소.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진실이오.” 그러자 나는 그들이 뒤에서 수군거리는 것을 보았다.(그곳은 전에 불법으로 몇 명의 동수들에게 형을 선고했음)
후에 나는 평소에 틈틈이 현지의 ‘610’주임을 찾아 진상을 얘기하였다. 처음에 그는 듣기 싫어서 나를 세 번이나 세뇌반에 보냈다. 소용이 없자 그와 파출소 소장은 “이번 기수의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머리를 가장 아프게 한다”고 했다. 어느 날 큰 길 옆의 광고판에 대법을 비방하는 긴 선전을 발견하고 즉시 ‘610’주임을 찾아 그것을 없애라고 하였다. 그는 보통 세 달은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부터 단 삼 일도 안 되오. 당신이 없애지 않으면 내가 직접 없애겠소.”라고 말했다. 다시 가보니 결국 이틀도 안 되어 사악한 비방선전은 이미 바꿔졌다. 여러 차례의 교류를 통해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몇 년 후 어느 날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이미 퇴직했다고 말했다. 그에게 ‘삼퇴’의 일을 얘기해주자 그는 나보다 아는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 그에게 삼퇴하라고 권하자 그는 “좋소, 그럼 나의 부인과 딸도 가명으로 퇴당하게 해 주오.”라고 말했다. 내가 그녀들을 삼퇴하게 도와줄 수 있는데 본인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알았소, 감사하오.”라고 말했다.
2003년 가을 어머니를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 올랐다. 마침 매표원은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큰 언니, 어쩜 이렇게 점점 젊어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많은 병이 다 나았고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신체도 건강해졌소. 얼마나 좋소! 그런데 장쩌민은 일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는 것을 보고 질투하여 천안문 분신위안을 만들어 백성들을 기편하오‥‥‥” 일문일답 중에서 나는 쉬지 않고 그녀에게 진상을 얘기했다. 일부러 목소리를 높였고 차 안의 20여 명은 모두 나의 말을 집중하여 들었다. 25분 정도 얘기하고 차에서 내릴 준비를 했다. 그녀의 남편이 바로 그 운전기사인데 그녀는 아주 아쉬워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큰 언니는 얘기를 아주 잘 하네요. 그건 내가 여태껏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아직도 더 듣고 싶은데‥‥‥” 나는 다음에 계속 얘기해 주겠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은 어머니 집에서 돌아오면서 공공버스를 탔다. 그 버스는 금방 세차를 했다. 대부분의 좌석에 물이 묻어서 타는 승객들이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종이로 좌석위의 물을 하나하나 닦아 물기를 없애자 그들은 쑥스러워 하면서 앉았다. 한 40여세 되는 남성이 나의 곁에 앉아서 말했다. “요즘 당신같은 분은 없어요.” 나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곳곳에서 남을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쳤소.” 그리고 기회를 타서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주변의 승객들은 모두 다 듣고 있었다. 마지막에 그 남성은 “내가 직접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당신을 청하여 나의 부인에게 연공을 가르치게 하고 싶소”라고 말했다. 나는 기회가 있으면 가겠다고 대답했다.
2005년 어느 날 ‘610’요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책임자는 나에게 “당신이 파룬궁을 좋다고 얘기하는데 정부는 왜 그것을 사교라고 정했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장쩌민 이야말로 제일 큰 사교 두목이오. 그렇게 많은 탐관들이 나오게 하고 진xx등 고관은 수천만 위안, 억 위안 되는 돈을 훔쳤고 주색에 도박까지 어떤 나쁜 일도 다 하오.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누구도 죄를 짓는 사람이 없소. 당신이 보기에 누가 좋소?”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아는데‥‥‥” 그들은 모두 웃었다.
2007년 나는 특수한 사정으로 인하여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다. 아마도 사부님의 안배이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파출소에서 두 사람이 왔다. 그 중 호적을 관리하는 경찰은 “듣자하니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면서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장쩌민 한 사람만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수련은 불법이 아닙니다. 형법 제36조 규정에서 ‘신앙의 자유’는 공민의 권리입니다. 합법적인 공민으로서 위법한 것이 아닙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회상의 일체 범죄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단지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사상과 좋은 신체가 있게 하는데 무엇이 안 좋은 것입니까? 왜 수련을 못하게 합니까?”라고 말했다. 그녀는 “당신 말대로라면 파룬궁은 좋은 공이란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예! 좋은 공입니다. 다만 당신들이 진상을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또 많은 것을 말했다. 가기 전에 두 경찰은 폐를 끼쳤다고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언제든지 오고 싶을 때 오라고 말했다.
2008년 음력 정월 초 여동생 집에 손님으로 갔다. 나는 연회석에서 여러 사람을 삼퇴시켰다. 오후에 돌아오는 차를 기다릴 때 설이어서인지 40분을 기다려서야 차가 왔다. 당시 ‘나는 오늘 꼭 좌석에 앉은 후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겠다. 여러 사람한테 진상을 알리는데 좋으니 사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라는 일념을 발했다. 차가 역에 도착하여 아직 시동을 멈추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밀치며 오르려고 했다. 나 한 사람만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다. 결국 차문은 나의 앞에서 멈췄다. 나는 첫 번째로 차에 올라 자리에 앉았다. 잠깐 사이에 통로까지 사람들이 꽉 찼다. 50여 세 되어 보이는 한 여성이 7, 80세 되는 노인을 부축하여 차에 오르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 자리가 있다고 노인을 불렀다. 그는 천천히 걸어와 자리에 앉으며 계속 고맙다고 말하였다. 나는 “괜찮아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라고 했다. 노인은 듣지 못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조금 난감했다. 이때 그 여성이 또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황급히 “이런 작은 일로 감사해하지 마세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라고 했다. 이때 그의 화제에 따라 “그것은 장쩌민 한 사람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이에요. 그 자는 일억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연공을 하니 질투심에서‥‥‥. ‘쩐, 싼, 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뭐가 나빠요? 나는 원래 온 몸에 중병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나아졌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백성들이 병을 보이려 해도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는 “맞아요. 그러나 당신들이 보세요. 장쩌민이 이끄는 그런 간부들은 한 번에 몇 천 만 위안씩 해먹어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지요. 백성들이 탐관에 대한 불만의 눈길을 가짜 ‘천안문 분신자살’을 꾸며 전이시킨 것이오.” 안경을 낀 한 남성이 말참견을 하였다. “듣는 말에 의하면 그 때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이 북경에 가서 하나도 나쁜 일을 한 것이 없대요.” 나는 “맞아요. 그들은 모두 가장 좋은 사람들이에요. 모두 공산당이 날조한 것입니다. 당시 국가 주석도 죄명을 씌워 타도하지 않았소. 그들은 마음대로 말해요. 지금 국외 80여개 나라에서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어요. 장쩌민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수련을 하겠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때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목소리도 높아 차안의 몇 십 명의 사람들이 모두 듣고 있었다. 이 때 한사람이 차에서 내렸다. 이때서야 목적지를 지났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차를 탈 때에도 한 무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나의 마음은 매우 기뻤다.
금년 4월 나는 병중에 있는 동료를 보러 병원에 갔다. 그 날 병실에는 남자 의사만 6명이 있었다. 그 동료는 “신체가 매우 좋아 보여요. 실제 나이보다 10살이나 더 젊어 보여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래요. 지금은 좋지요. 예전에 온 몸에 병뿐인 내가 생각나요. 지금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온 몸이 가볍고 병이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그 동수는 내가 조용히 앉아서 가부좌 하는 것을 보여주게 하였다. 나는 고요히 앉아서 가부좌하는 한편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쩐, 싼, 런’ 세 글자에 따라 마음을 닦고 연공까지 해야 효과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이어서 그들에게 국내부터 해외에서의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하여 주었다. 결국 그녀는 집에 돌아가서 나를 따라 연공을 하였고 그의 식구 3명을 사당에서 삼퇴시켜 달라고 하였다.
나는 기술을 이용하여 일 년 반 동안 가계를 꾸려왔다. 돈을 적게 받거나 받지 않는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노력을 통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사람이 적어도 몇 백 명이였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기 위하여 5년 동안 직장을 8번이나 바꾸었다. 이 8곳은 모두 내가 자발적으로 사직한 것이다. 매 직장의 부동한 상황에 따라 진상하여 그 효과가 매우 좋았고 사람들의 신념을 올바르게 하였다. 한 번은 사장까지 합하여 20여 명의 종업원이 있는 작은 회사에서 나를 담당으로 초빙하였다. 내가 간지 10여일 만에 그들 모두에게 명백하게 진상을 알려 종업원들은 나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하였다. 출근한지 한 달도 안 되어 나는 사직서를 냈다. 사부님께서 다른 곳의 연분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진상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40세쯤 되는 여사장은 내가 떠나는 것이 아쉬워 어떻게 해서라도 잡으려 하였으나 결국은 나를 붙잡지 못하였다. 몇 달 후 그 사장은 차를 몰고 와서 나를 데려 가려 하였으나 나는 감사하다고 하면서 사양하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속에서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을 잊지 않았기에 매 하나의 난관을 뚫고 십여 년 정법수련의 시련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 나올 수 있었다. 법리는 나로 하여금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제 일위’라는 것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가 올 때의 가장 큰 소원’이란 것을 명백하게 하였다. 나의 마음이 다른 사람을 위하고 마음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려고 할 때 늘 사부님이 나의 곁에서 제시하고, 안배하며, 일체의 시간과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 알림을 재촉하신다고 느끼게 된다. 법을 위하여 온 세인들, 그들도 갖은 고난을 다 겪고 인간 세상에 왔고 사실은 법을 위해 많고 많은 것을 지불하였다. 그들의 중생도 그들이 회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이 구도를 받는 것은 대응하는 무량의 중생이 구도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법리가 명백해진 후 어떤 환경에서든지 – 밖에서 식사를 하던지, 채소를 사던지, 상점으로 돌아다니던지, 친척과 친구를 방문하던지,아르바이트를 하던지를 막론하고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노력을 통해 진상이 명백해진 사람들이 이미 수천이지만 잘 수련된 동수와 비교해보면 아직도 차이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에 동수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배웠다. 매일 밍후이왕을 본 후 자신이 아직도 더욱 노력이 필요하고 마지막 길을 잘 걸어 사부님께서 조금이라도 적게 신경을 쓰시고 중생을 구도하는 대원만을 실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동수의 고무 격려와 도움으로 처음 체득 문장을 씁니다.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8/211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