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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는 나를 법리에서 승화되게 했다

글/ 중국 윈난(云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8일】우리 집 식구 셋은 96년에 법을 얻었다. 대법수련으로 우리는 심신의 거대한 변화를 얻었다. 대법을 얻은 것은 대단한 행운이며 반본귀진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7.20’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남편과 어떤 일이 발생함을 막론하고, 무엇을 잃던지, 설령 죽더라도 수련은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회사의 상사와 동료들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당신은 본래 좋은 사람인데 파룬궁을 연마한 후 더욱 좋아졌다”고 했다. 사실 나는 ‘본래 그런 좋은 사람’이었다. 즉 나쁘게 변한 사람에 비해 좋은 사람일 뿐, 대법을 수련한 후에야 진정으로 ‘쩐, 싼, 런’을 수련하고 ‘쩐, 싼, 런’에 동화된 좋은 사람이 되었다. ‘4.25’ 상방사건이 발생한 후 나는 회사상사와 주관부처에 ‘왜 파룬궁을 연마 했는가’를 서면으로 진술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궁 수련은 나에게 생명이 존재하는 진실한 의의를 알게 했고 수익이 작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쾌하게 살게 했으며 살면 살수록 명백하다”고 썼다. 뿐만 아니라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자각적으로 자신을 반성하였다. 수련 전에 직위를 이용하여 많이 먹고 국가의 물품을 쓴 것을 계산하여 몇 백 위안을 회사재무에 바쳤다. 그리고 나의 결심을 표하고 수련전의 일체를 고별한 후 다시 새로운 길로 나간다고 표시했다. 회사 상사는 “당신이 연공하더니 바보가 되었는가? 몇 백 위안은 물론이고 당신의 직위로는 몇 천 위안을 청구해도 정상적인 일이다.”라고 했다. 또 다른 상사는 “무슨 연공 때문이겠는가? 이것은 당이 당신에 대해 교육한 결과이다!” 라고 했다. 나는 물론 아니라고 했다. “당도 당원들에게 부패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나 부패를 반대할수록 더 청렴하지 않는가? 대법수련은 직지인심이므로 스스로 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 고 했다.

‘7.20’박해가 발생한 후 각급 지도자와 각 부문에서 교대로 나를 찾아 이야기했다. 나에게 “파룬궁수련을 견지하겠는가 아니면 당원이 되겠는가?” 라고 물었다. 나는 “일할 필요가 없다. 나는 죽을지언정 대법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하여 대법수련을 견지하는 것이 바로 ‘퇴당하라는 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당신들이 권할 필요 없이 내가 퇴당하겠다!” 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자원퇴당’ 신청서를 회사 상사에게 바쳤다. 지부대회에서도 자원퇴당을 결의하고 상급에 보고했다. 그러나 상급에서는 이 사람이 너무 완고하므로 퇴당으로 처리할 수 없고 제명으로 처리한다고 했다.

상사는 또 ‘상급’의 의견에 따라 나와 이야기했고 전체 당원들에게 일하라며 다시 지부대회를 소집했다. 나는 “이것이 백성의 의지를 짓밟는 것이 아닌가? 지부대회의 의견도 존중하지 않고 무슨 민주집중제인가?” 집에 가서 남편과 이야기 했더니 남편은 “그들이 어떻게 처리하든 상관하지 말라. 당원이 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당내외의 직무를 철회당하고 월급을 감봉당하고 행정중과실을 기록에 남기고, 당내 제명, 업무를 바꾸는(관리부문에서 생산 제일선) 등 일련의 처분을 받았다. 나는 회사 서기에게 “몇 달 전 나는 청급(厅级)에서 표창한 우수당원이고, 상금도 아직 다 쓰지 못했는데 단번에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되었는가?” 고 물었다. 비록 50년대 반우파 운동을 거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어떤 사람은 왜 자고 일어나 화장실에 한 번 갔다 와서 ‘우파’로 되었고 그 기분을 어떠한가를 맛보았다.(나는 후에 이 당은 갈수록 사악해지고 갈수록 잔혹하게 인민을 탄압한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그 후 우리 가족은 불법감시 거주지에서 뒤쫓기고, 미행당하고, 집을 뛰쳐나가고(사악의 세뇌반에 가지 않기 위해), 불법노동교양, 노동개조, 해임 등 박해를 당했다. 나는 시종일관 사당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대법을 포기하거나 사부님을 배반하거나 대법을 모함하거나 사악이 선전하는 소위 ‘삼서’를 쓰지 않았다. 그러나 10년 박해에서 일 년 동안 외지에 있었고 5년 동안 검은 소굴에 감금되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가!(이것을 나중에야 비로소 인식했다)

처음 구치소와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자신이 일종 영웅이 되어 돌아온 것 같았고 자신이 아주 대단한 느낌이었다. 마침 그 때 제1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가 열렸고 나는 투고하여 발표되었다.(지금 보면 당시 정말 다른 사람이 모를까봐 두려워하는 상태였다) 이번에는 검은 굴에서 돌아온 후 도리어 일종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고도 사악의 박해를 5년이나 받았단 말인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나는 오히려 검은 굴에 감금되다니? 도대체 무슨 원인인가?’ 나는 집에서 조용한 마음으로 반 년 동안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밍후이와 『9평』을 보았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생각의 갈피가 똑똑해졌다. 나는 근본 상에서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법공부가 깊지 못했다. 낡은 세력과 박해부정에 대한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으므로 나도 모르게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으며 박해를 승인하고 박해 중에서 개인 수련의 길을 ‘견정’히 걸고 있었던 것이다. 상방하러 갈 때 수감될 준비를 했다. 집을 떠날 때도 사악이 도처에서 우리를 찾았으며 심지어 내부 수배를 통보하여 우리는 여기저기 숨어 다니며 집이 있어도 귀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나는 오히려 ‘납치되라면 되라!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옥살이가 다 무엇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정말 납치되어 노동교양을 받았다. 후에 또 판결 받을 때 남편은 이 날이 올 것을 미리 예상했지만 이렇게 빠르리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했다. 이것이 그래 자신이 박해를 승인하고 자신이 박해를 구해온 것이 아닌가?

노동교양원에서 나의 혈압은 120-200이고 코피가 9시간 흘러내려 밤에 성 인민병원에 끌려갔었다. 병원에서 보더니 병이 위중하다는 통지를 내렸고 경찰은 나의 손에 핸드폰을 쥐어 주면서 집에 전화를 걸라고 했다. 나는 오히려 병업관을 넘는다면서 의연히 ‘견정’하게 움직이지 않았기에 검은 굴에서 일찍이 나올 기회를 잃고 말았다. 감옥에서 나의 혈압은 또 120-200이 되었고 수시로 코피가 났으며 눈이 충혈이 되고 발이 부어 신도 신을 수 없었다. 감옥에서 의사는 피검사, 소변 검사, 또 신장 기능검사를 했지만 나는 병이 없다고 ‘견정’히 말하면서 이것은 모두 박해를 받아서라고 했다. 이리하여 검은 소굴에서 나올 기회를 또 한 번 놓쳤다.

나는 감옥에서 경찰과 죄수들에게 “당승이 서천에 경을 구하러 가는 길에도 9,981 난에서 한 가지 난이 없어도 안 되었다. 하물며 우리 이 법은 이렇게 큰데 이것이 다 무엇인가?” 라고 했다.

내가 납치될 때도 경찰과 협조하지 않고 구치소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파룬따파하오’를 소리쳤는데 왜 사악의 박해를 당했는가? 나도 낡은 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왜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박해를 당했는가?

금년 7월 『밍후이주간』에서 동수가 쓴 “근근이 ‘견정’만으로는 안 된다.”는 문장은 마치 나를 이야기한 것 같았다. 이 문장은 나를 도와 진일보 갈피를 잡게 했고 자신의 이 ‘견정’ 뒤에는 환희심, 과시심, 쟁투심, 독선적이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등등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이것이 그래 모두 위사위아의 표현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엄숙하다. 내가 당신들더러 수련성취하라고 한 것은 신이다. 동시에 법을 실증할 수 있어 비로소 대법을 당신들에게 전해주었고 당신들에게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영원한 영광을 주었다. 당신들더러 단순하게 박해를 반대하는 중에서 속인의 영웅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낡은 세력의 안배와 박해를 부정하는 속에서 법을 실증하고 이로써 신(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사부님의 해외전화회의 상에서의 설법》)고 말씀 하셨다. 그러나 나는 도리어 법리가 명확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악의 박해로 소위 대법을 검증하는 중에서 ‘태연’하게 박해를 직면했는데 사실은 박해를 승인하고 나도 모르게 위사위아의 개인 수련의 길을 걷었고 낡은 세력의 배치에 부합되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아니다.

나는 자신이 이전에 법공부를 잘하지 않고 잘 수련하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후회되고 부끄럽고 심지어 비관실망까지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왜 매 번 설법에서 우리더러 법공부, 법공부, 법공부를 잘하라고 하셨는지를 깊이 깨달았다. 이것은 수련의 근본이다! 나는 꼭 참답게 법공부를 하겠다! 나는 법을 외우고 『전법륜』외우기 시작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석가모니가 49년간 법을 전하는 과정에서 부단히 자신을 제고 했고 “그가 매 층차를 제고할 때마다 돌이켜보면 방금 자신이 말한 법이 모두 맞지 않았다. 다시 제고한 후에 그는 말한 법이 또 맞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가 또 제고한 다음에, 그는 방금 말한 법이 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전법륜》)를 외웠을 때 나는 갑자기 눈물이 마구 쏟아져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 제자는 알았습니다. 나는 후회와 부끄럼 속에 머물 수 없습니다.” 수련은 바로 부단히 자신을 수정하고 자신을 승화하는 과정이므로 과거는 수련의 과정이고 중요한 것은 금후 진정으로 법공부를 잘 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동시에 나는 또 심성은 수련해 낸 것이지 배워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똑같이 ‘파룬따파하오’를 소리쳐도 심성이 높고 낮음에 따라 같지 않고 법리에 대한 체험에 따라 같지 않다. 동일한 박해 중의 반박해지만 인식문제의 기점 차이가 있다. 정법수련의 기점에서 낡은 세력과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마음속으로 중생을 생각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해야만 비로소 새로운 우주의 무사무아 위타의 대법제자의 경지이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의 이념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대법수련은 역사상의 그 어떠한 수련과 비교해도 형식, 내포, 심지어 사상 의식상에서 모두 근본적인구별이 있다. 낡은 세력은 대법을 검증한다는 목적으로 역사상에서 여러 방면의 배치를 했다. 심지어 대법제자의 일사 일념마저 놓아주지 않고 또 그것들이 배치하려 한다. 그러므로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려는 것이 아니고 낡은 세력이 사부님과 대법에 강요한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법속에 진정으로 용해되어야만 비로소 사상속의 그러한 낡은 관념을 부단히 청리할 수 있다. 낡은 세력의 배치와 요소가 있을 곳이 없는 때 비로소 낡은 세력 및 그 일체를 근본 상에서 부정할 수 있으며 근본 상에서 대법에 동화되어 우리의 일사 일념이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일사 일념이 대법이 만들어낸 위대한 각자의 빛을 낼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은 자연히 해체된다.

‘견정’은 개인 수련과 박해 중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초이지만 대법 수련의 ‘견정’이 없다면 마난에서 걸어 나올 수 없다. 근근이 ‘견정’만으로는 안 된다. 정법의 요구에 따라 부단히 승화하고 최후일수록 더욱 높이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정법수련의 내포를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사부를 돕고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것만이 비로소 한 대법제자의 진정한 목적이며,”(《맨해튼 설법》)개인 수련과 정법수련의 관계를 바로 잡고 진정으로 정법의 노정을 따라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박해를 부정하고 박해를 해체하고 정법시기 대법제가가 짊어진 역사사명과 책임을 완성해야 한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자신의 사전서약을 지키겠다.

이상은 작은 체득이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8/211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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