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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견정히 하고 집착을 용감히 버리자

글/하북성(河北省) 대법제자 석우(화명)

【명혜망 2009년 11월 7일】우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이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에게 기회를 주셔서 시험답안을 보충하게 한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해외동수들이 갖은 곤란을 극복하면서 공동으로 명혜망을 지켜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사부님의 위대한 정법노정의 수련을 따라가게 함과 동시에 또 대륙대법제자들이 전 세계 대법제자와 제때에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데 대해 감사드린다.

나는 1998년 5월에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일 년간의 짧은 평화적인 수련 시기에 남겨 놓은 아름다운 기억을 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아침의 은은한 연공음악소리, 저녁에는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면서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과 대법의 무한한 자비 속에 푹 빠져 있었다. 후에야 나는 비로소 그때로부터 나의 생명은 사부님의 구도로 다시 태어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은 나의 일부 수련심득을 위대하신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 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고 말씀하셨다. 아래는 내가 집착을 버린 일부 체험이다.

1, ‘생사를 놓음’을 수련

법을 얻은 지 일 년이 되어 1999년에 ‘4.25’ 사건이 발생했고, 연이어 중공사당은 ‘7.20’에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시작했다. 나는 다행히 ‘4.25’ 만 명 파룬궁 상방에 참가했고, 그 후 또 99년과 2003년에 3차례 북경에 상방하러 갔었다. 이는 법을 얻은 지 일 년밖에 안 되는 나로서는 준험한 고험이었다. 한 방면으로는 대법을 수호하려는 소박한 염원이고, 다른 한 방면은 사람의 집착을 갖고 갔다. 그러나 나의 마음속에는 명확한 개념이 있었는데 이것은 수련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당신은 바로 神이며 생사를 내려놓지 못한다면 당신은 바로 사람이다.”(《미국 설법》〈뉴욕 설법〉)하고 말씀하셨고, 또 “생사란 큰소리 쳐서 될 일이 아니거니 /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진상을 보아야 하리”(《홍음 2》〈심자명〉)고 말씀 하셨다.

매번 상방하고, 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나는 모두 사부님의 법으로 자신을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바른 일이며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는데 절대 낡은 세력이 교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자신으로 하여금 일체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생사를 내려놓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2002년 9월 사당의 악한 무리가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납치하여 사악의 세뇌반에 보내어 박해했다. 고도의 압력으로 나는 굽은 길을 걸었다. 자신의 명백한 일면은 아주 똑똑했지만 나는 아직도 생사를 내려놓지 못했다. 집에 돌아 온 후, 나는 재빨리 자신을 청리하고 명혜망에 다시 수련한다는 엄정성명을 발표했으며 자신을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거센 물결 속에 용해시켰다.

2004년에 사부님의 가지와 가호로, 동수들의 도움으로 나는 가정자료 점을 건립하여 곳곳에 핀 꽃 중의 한 송이 작은 꽃이 되었다. 이 과정에 아주 큰 교란에 부딪쳐 어떤 때에는 심지어 다른 공간의 흑수 난귀가 직접 교란했다. 한 번은 내가 프린터를 열자 (어떠한 설치도 하지 않음) 한 장의 난마된 것이 인쇄되어 나왔는데 나는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모두 불완전한 구절이고 어구였는데 사당 문화의 언어뿐이었다. 당시 나는 매우 놀랐지만 빨리 깨달았다. 이것은 정법에 의해 헤쳐진 사당의 물건이고 철저히 깨끗이 청리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하고 청리했다.

또 한 번은 내가 자료를 하는데 갑자기 온 몸이 춥더니 마구 떨려 깃털 옷을 입어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두 주먹을 힘껏 쥐었다가 다시 손을 펴고 보니 두 손이 자색으로 변했다. 나는 교란이라는 것을 즉시 의식하고 마음속으로 즉시 사부님께 가지를 빌고 발정념으로 교란을 청리했다. 대략 서 너 시간이 지나서 이 증상이 없어졌다.

자료를 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모품과 기계 수리를 모두 자신이 했고 (가끔 동수들이 도와주었다.) 그런 다음 자료를 발송했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고비마다 다 넘겨야 하건만 / 곳곳마다 모두 마귀로다”(《홍음》〈마음 고생〉)는 것을 깨달았다. 이 관은 사실 자신의 심성 관이므로 심성을 제고하기만 하면 모두 순조롭게 넘을 수 있었다.

한 번은 법공부 할 때 “수련자로서, 이 특성에 동화하면 당신은 곧 도(道)를 얻은 사람인데,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다.”(《전법륜》)여기까지 읽고는 맞다 이렇게 여러 번 읽고도 아직 깨eke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갑자기 깨달았다. 왜 자신은 늘 생사관을 넘지 못하고 늘 생사를 놓는 수련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법에서 제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순간 나는 생사관은 수련자를 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며, 나와 이미 아주 멀리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나는 도리어 고생스럽게 몇 년을 수련했다. 지금은 생사를 놓는다는 것은 다만 층차 중의 경계임을 인식했다. 진정으로 우주 특성 쩐, 싼, 런에 동화해야만 비로소 수련자의 최고 경계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때로부터 나는 가는 곳마다 ‘쩐, 싼, 런’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작년에 올림픽이 결속된 후 9월 하순 지역 경찰이 또 우리 집에 와서 교란했다. 당시 나는 야채 사러가고 집에 없었다. 나의 아이가 집에 있었는데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내가 집에 도착한 후, 아이가 나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이 전화로 주고받는 말에 의하면 문을 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문제가 있다고 했으며 가능하게 사람을 데리러 갔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진상하여 그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이 생겼다. 나는 즉시 뒤쫓아 내려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우리 집 근처 길목에서 남편과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을 발견했다. 나는 걸어가서 그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신체가 건강해졌는데 얼마나 좋은가. 또 2002년에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은 것을 이야기 했다. 그는 그것은 그가 한 것이 아니며, 오늘도 공무를 집행하러 온 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올림픽기간에 우리 집에 와서 교란한 것을 내가 인터넷에 폭로한 것으로 나를 원망했다. 그 후 나는 차분히 그에게 조식을 알지요, 하면서 조식의 저명한 칠보시 ‘콩대를 지펴 콩을 볶으니, 콩이 가마에서 운다, 한 배에서 태어나 서로 너무 볶아댄다.’를 읽었다. 남편이 말려서 그만하고 나는 거기를 떠났다.

그 시각, 나는 정말 내심으로부터 그를 친인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또 자신이 무사무아, 선타후아 경계에로 승화된 느낌이었다. 자신의 마음속에 진정 선염과 자비로 충만 될 때, 나는 세인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2, 이익지심을 닦아 버리다

‘7.20’이 후 걸어 나와 상방 하면서부터 나는 자신이 ‘명, 이, 정’을 이미 놓았다고 여겼는데 사실 일 부분만 놓았다. 자료를 하기 시작해서 돈에 연루되어 이익의 문제에 봉착했다. 한 시기 동수 갑과 만나면 그는 늘 나에게 다른 수련생도 주동적으로 돈을 내어 자료를 하지 않았으므로 자금을 모으자고 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합당 하지 않다고 하면서 수련은 모두 자원이고 이것도 응당 자원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나도 장악할 수 없으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 후에 그는 주동적으로 소모품을 샀다. 처음에 나도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는데 큰 자료 점의 동수가 당시 우리에게 일부 돈을 돌려주었기 때문에 그의 손에 이 돈이 있다고 생각하여 먼저 쓰고, 다 쓴 다음 내가 다시 그에게 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번 산 후, 어느 하루 그는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당신은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아는가? 고 하면서 또 집의 경제 상황이 어떠하다는 등을 이야기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자 그가 말한 돈과 실제로 지출한 것을 듣고 당시 아주 불쾌했다. 나는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쓴 돈에 대해 짐작한다고 했다. 동시에 마음속으로 그가 계산이 깨끗하지 못함으로 금후에 그와 협력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십년 기장이 8년 겨도 번져낸다고, 과거 동수한테서 그가 여하 여하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었다. 그 며칠 마음이 평형을 이루지 못했다.

사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구경 무슨 요소가 초래한 것인가, 사실은 바로 자신의 그 이익지심이었는데 아주 깊이 은폐되어 있었다. 그가 다른 학원들에게서 돈을 거두려 할 때, 자신은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명확하게 제지시키지 않았는가? 사실은 만일 기타 자료 내원이 없으면 자신이 더 지불해야 함으로 근심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수가 주동적으로 소모품을 사도 그와 제때에 소통하지 않았고, 당연히 그의 돈을 먼저 써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배후는 이익지심이 있었다. 이 마음을 찾으니 사상이 명확해졌다. 그리하여 나는 주동적으로 동수에게 돈을 주고, 번마다 주고 결산하지 않고 그더러 장악하게 했다. 그때로부터 동수는 다시 돈에 대한 일을 제기하지 않았고 나도 심성이 제고된 느낌이었다.

기억하건대 어느 하루, 나는 아주 똑똑한 꿈을 꿨다. 꿈에서 한 사람이 나에게 예물을 보내왔는데 천으로 포장했다. 대략 한 자되는 정방형모양이고, 동시에 투명한 비닐봉투에 넣은 견본을 들고 나의 눈앞에 흔들어 보였다. 내가 보니 몇 장의 황금색 금벽돌이었는데 비할 바 없이 순결하여 한 줄기 한 줄기 금빛을 발사했고, 흔들릴 때마다 아주 낭랑하게 귀전에 울렸다. 이것은 절대 평시에 본 황금이 아니었다. 후에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 격려하시고 점오한 것임을 깨달았다. 오직 우리가 심성을 제고하고 집착을 버리기만 하면 자료 점의 운행에서 경비가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늘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기 때문이다.

후에 소모품이 적으면 동수 을은 다시는 나의 여기 종이를 쓰지 않고, 또 을 동수가 도와서 살 필요 없이 그는 남은 몇 백 위안을 모두 나에게 돌려주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다시는 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적 없었는데 나는 돈이 자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자신의 생활비는 아주 엄하게 관리하면서 될수록 절약했다)

2009년 션윈 시디가 나온 후, 나의 컴퓨터가 2003년에 산 것이어서 DVD를 굽는 공능이 없었으므로 나는 또 컴퓨터를 새롭게 갱신하여 DVD굽는 설비를 보충했다. 이로부터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오직 자신의 집착심을 수련해 버려야만 비로소 더욱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3, 질투심을 없애 버리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어서 원래 자신에게 질투심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왜냐하면 중국에서는 질투심의 표현이 극히 강렬하며, 강렬함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자신마저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전법륜》)그러나 문제에 봉착하기만 하면 이 나쁜 마음이 나타나기 쉽다.

사실은 이러하다. 작년에 부친이 세상 뜬 후, 집에는 모친 한 사람뿐이므로 우리 형제들은 번갈아 돌보기로 했다. 그러나 언니는 예외였는데 그는 집을 떠날 수 없어 모친이 그의 집에 가기로 했다. 그러나 모친은 생활에 적응되지 못하여 그의 집에 가기 싫어했고 게다가 모친은 91세의 고령이여서 오고가기 불편했다.(모친은 동수이고, 신체가 건강하여 생활을 자립할 수 있다.) 2년간 모친은 언니 집에 두 번 갔는데 매 번 10일내지 보름씩 있었다.

한 번은 모친이 언니 집에 며칠 계시더니 나에게 전화를 걸어 나더러 그를 모셔다 달라고 했다. 나는 여기가 우리 집과 가깝고 내가 모친을 방문하기도 편리함으로 며칠 더 묵으라고 했더니 그는 너희 언니가 매일 바삐 보내면서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불쾌하여 그가 힘들다고? 누구는 힘들지 않는가? 마음이 너무도 불쾌했다. 수련 전에도 나는 늘 모친이 언니를 편애할 뿐만 아니라 늘 나의 앞에서 언니를 걱정하기만 하면 마음속으로 화를 냈다.

전화를 놓고 나는 모친의 집에 갔는데 그날 나는 매우 힘들고 온 몸이 아팠다. 시내버스에 승차하자 나는 더욱 아팠다. 최후에 아파서 앉을 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뒤 바구니에 기대어 갔다. 바로 설 수도 없었지만 나는 연공 인이라고 생각하며 줄곧 발정념을 했다. 집에 도착하니 모친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나는 대충 집 청소를 하고 또 정수기를 청리하는데 언니가 모친을 모시고 와서 또 다른 일이 있다면서 앉지도 않고 갔다. 그가 가자 나도 참을 수 없어 즉시 침대에 누워 모친에게 몸이 불편하다고 하소연하며 눈물 코물을 흘렸다. 모친은 나에게 마사지 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러지 말고 내가 교란을 받고 있으니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나는 극단적인 고통 속에서 안으로 찾아 겨우 그 질투심을 찾아냈다. 오랫 동안 사당의 절대 평균주의 독해로 무슨 일이든 평등하지 않으면 불평스러워 마음의 평형을 잡지 못했다. 이것이 그래 질투심이 아닌가? 찾아 낸 후, 나는 모친에게 나의 이 나쁜 마음을 찾아냈다고 하자, 모친은 모두 한 집식구인데 그러면 어째서? 라고 했다. 오늘 나는 이 나쁜 마음을 닦아내고야 말겠다고 했다.

말은 이렇게 했으나 철저히 없애버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 좀 지나 여동생이 언니가 오지 않아 모친과 함께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의견이 있다며 아주 불쾌해 했다. 나는 이 말을 들은 후,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이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했으므로 나더러 이런 말을 듣게 했던 것이다. 연이어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의 “악자(惡者)는 질투심 탓으로 사(私)를 위하고, 화풀이를 위하며, 스스로 공평치 않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으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공부했다. 그리하여 잠차 적으로 그런 평형을 잡지 못하는 느낌이 없어지고 동시에 사람과 사람지간의 연분도 달라서 나와 모친은 대법 동수이고, 우리는 모녀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 동수관계인데 이 질투심은 친인을 떠나서 나와 모친의 동수관계를 이간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질투심을 꼭 없애야 한다.

이상은 내가 수련 중에서 집착심을 버린 몇 가지 체험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는 겨냥성이 있기에, 진정하게 그 마음을 집어내어 그 마음을 제거하는데, 그러면 수련이 매우 빠르다.”(《전법륜》)고 알려 주셨다. 나는 이런 나쁜 집착심은 부동한 층에서 또 나타날 수 있기에 꼭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대법제자의 역사 적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명혜망 제6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2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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