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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대면진상하고 삼퇴를 권한 수련심득

글 / 흑룡강(黑龙江)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7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법을 얻은 13년간 나의 몸과 마음은 환골탈태하는 변화가 발생했다. 파룬따파는 온 몸의 질병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출근하지 못하던 나로 하여금 정력이 충만되고 체력노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게 했다. 또한 자사자리(自私自利)하고 흉금이 좁고 질투심이 강한 나를 흉금이 넓고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대법수련자로 승화되게 했다.

1999년 강씨가 정치 건달집단을 발동하여 대법에 대해 사악한 진압을 했다. 중공매체의 파룬궁에 대한 하늘땅을 뒤덮는 먹칠선전은 세인들을 깊이 독해했다. 더욱이 대륙의 중생들은 보편적으로 모두 원한과 공포의 심리로 파룬궁과 대법수련자를 대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들은 아는가? 이 사악한 것이 하늘땅을 뒤엎을 듯이 들이닥친 이 하나의 시기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독한 유언비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증오하는 심리로 대법과 나의 제자를 대하고 있는가. 이러한 사람은 미래에 기필코 도태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설령 이러할지라도, 우리들이 진상을 말해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사실을 알게끔 하여 원래의 생각과 악념(惡念)을 버린다면 그는 아마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다.”(《도항》)하고 알려 주셨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더러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하기위해 나는 선후로 두 차례 북경에 가서 청원하였다.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 4번이나 강제로 세뇌반에 가서 박해를 받았지만 어디로 끌려가든지 막론하고 나는 진상을 했다. 2004년 대기원 사이트에서 ‘9평공산당’이 나온 후, 나는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시작에는 친척,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다음 회사동료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다음에는 낯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시작에는 입을 열기 힘들었고 말하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서웠으나 지금은 점차적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상대방을 생각하고 있다. 많은 세인으로 하여금 구도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심성으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하는 착실한 수련과정에서 승화를 얻어 점차 성숙에로 나가도록 하고 있다.

아래 내가 몇 년간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한 방면의 자신의 심득을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 친척들에게 진상하다

집안 식구들과 친척들에게 진상할 때, 일반적으로 나는 수련하는 어머니와 함께 가서 이야기 했다. 모친의 신체적인 변화는 그들더러 대법은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 방면에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게 하였다. 그러나 이 몇 년간, 우리 모녀가 받은 박해를 보면서 중공사당의 폭력정치의 공포로 그들은 파룬궁을 논하기 싫어했다. 우리는 먼저 강제로 그들더러 접수하게 하지 않고,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들을 요구했다. 우리는 부드럽고, 진심으로, 낙관적이면서도 이지적으로 내심으로부터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그들과 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활상의 곤란을 해결해주고, 그들을 도와 집안일을 해주었다. 어디로 가든지 우리는 과일이나 간단한 선물을 가지고 갔고, 생활이 비교적 힘든 집에 갈 때에는 돈을 좀 주어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선량함을 느끼게 했다. 이렇게 한 다음 다시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면 훨씬 잘 받아들였다.

자주 만나지 않는 먼 친척들에 대해서는 직접 가서 그들에게 “우리는 당신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려고 왔다”고 했다. 금년 여름휴가에 나와 어머니가 함께 먼 친척집에 갔는데 그 중 한사람은 대형기업의 서기로서 매우 바빴다. 겨우 십여 분간 이야기할 수 있었다. 이전에 우리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기에 모르는 사이였다. 만나서 인사말을 하고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아는가?”고 물었다. 그는 “몇년 전에 파룬궁수련생을 접촉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등 파룬궁의 진상을 그에게 이야기하고 또 간단하게 ‘9평’과 삼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는 줄곧 조용히 듣고 있었다. 마지막에 나는 “우리는 이 일 때문에 찾아 왔으며 이는 생사와 관계되는 대사이므로 우리가 알면서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감격하여 “당신들은 당신들의 책임을 완수했다”고 했다. 그는 아주 감동된 모습이었다. 나는 “그럼 ‘영평’이란 가명으로 당신을 퇴당하도록 해주면 어떤가?”고 하니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정중하게 “좋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렇게 십 몇 분간에 한 사당(邪黨) 체제내의 관원이 구도되었다. 우리는 사악이 없으면 세인들이 각성한다는 것을 절실히 감수했다.

* 직장에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다

1999년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직장에 새로운 관리자가 왔는데 파룬궁 진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강씨 건달집단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직장의 몇 명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면서 주동적으로 우리를 세뇌반, 구치소, 노동교양소에 보냈다. 중공의 독해를 받은 일부 사람들, 진상을 요해하지 못하는 직장 동료(주로 나중에 전근된 직원)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여러 번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5년 남짓한 기간에 내가 직장에 출근한 시간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2005년에 막 출근했을 때 동료들은 모두 이상한 눈길과 냉정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90여 명인 직장에서 감히 나와 말하는 사람이 몇 명 안 되었다. 어떤 때에는 마음의 압력을 느끼며 힘들었지만 나는 될수록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그들을 자상하고 진심으로 대했으며 일을 착실하게 했고 명리에 담담했다. 출근한지 두 달이 되어 직원대회에서 상사는 나의 이름을 지적하여 표창하면서 임무를 출중히 완성했다고 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의 도움으로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을 개척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대량으로 없어지고 있다. 거기에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발정념한 결과 주변의 환경이 점차적으로 변화되었다. 사람들의 눈빛이 냉담하고 무시하던 것이 우러러 보고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변했다. 나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의 구도를 기다리는 중생이고 그들을 구하는 것은 나의 책임과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먼저 그들의 전화와 집주소를 수집하여 전화번호를 명혜망에 보냈다. 해외동수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진상전화를 걸게 했고, 다시 그들의 집에 진상자료를 보냈다. 그런 다음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대부분 동의했다. 잘 알지 못하거나 퇴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진상CD(‘9평’, ‘풍우천지행’, ‘션윈’)를 보내주었다. 다음에 만났을 때 다시 진상하기만 하면 일반적으로 모두 삼퇴를 했다.

* 낯선 사람에게 진상하다

나는 내성적인 사람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동수들이 나와서 낯선 사람과 진상하는 것을 보고 나도 조급했다. 처음에 동수들과 함께 진상할 때는 뒤떨어 질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품고 위사위아(爲私爲我)의 기점에 서서 했기에 중생을 구도한다는 자비심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금방 시작하여 진상할 때 동수들과 협조하고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수량을 추구하면서 자신을 나타내려고 했다. 그리하여 이야기하기 쉬운 사람을 만나면 다른 사람이 먼저할까봐 재빨리 따라가 이야기했다. 어떤 때 동수가 삼퇴를 시키지 못한 것을 보고 일시적인 쾌감을 느꼈다. 어느 날 딸애는 나에게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할 때, 웃음이 가짜이고 선량한 척하기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딸애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한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냉정하게 자신을 찾았다. 그렇게 많은 더러운 사람의 마음 즉 자사심(自私心), 과시심, 질투심을 가지고 어찌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일을 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부단히 법공부를 가강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자신의 그런 나쁜 마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다.

그 후, 나가서 진상할 때마다 나는 자신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해야 하고 중생을 위해야 한다고 타일렀다. 사부님의 넓은 자비를 생각하면서 그런 나쁜 염두가 다시 나오면 재빨리 강대한 정념으로 없애버렸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동수들과의 협조가 갈수록 잘 되고 중생구도의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다.

한번은 나와 남편이 삼륜차에 앉았는데 삼륜차 기사의 얼굴이 아주 흉악스러웠을 뿐만 아니라 35분이 남았기에 이야기할 것인가 말것인가 생각하다가 나는 즉시 그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갑자기 그를 구도할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아주 강한 정념이 나옴을 느끼면서 그를 보니 매우 가련했고 그를 꼭 구해야 한다고 느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했는가 하고 물었다. 그는 이 일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퇴출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를 도와 퇴출할 수 있다고 하니 그는 매우 기뻐하며 대답했다. 그는 흥분하더니 즉시 우리에게 “지금 세상에 악한 자를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우리 이런 사람들은 분수에 만족하여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만 오히려 피해를 받고 있다. 당신들은 우리를 도울 수 없는지…” 그는 그렇게 우리를 신임하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했다. 당시 나도 매우 격동되었다. 얼마나 좋은 생명인가? 자칫하면 기회를 놓칠 뻔 했다! 나는 차에서 내리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또한 선악의 보응은 하늘의 이치이니 사회는 늘 이렇게 암흑일 수 없을 것이며 좋은 사람에게는 분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어떤 때에는 아무도 듣지 않고 한 길로 공산당을 따라 가겠다고 하며 심지어 나를 아주 흉악하게 대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있다. 막 시작했을 때는 아주 쉽게 그들에게 이끌려 매우 불쾌하게 쟁론하고는 기가 죽어 시무룩해 했다. 나는 동수들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든지 자상하고 자비로 대하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 서로 다른 상황에 근거하여 마음의 매듭을 풀어 주고 상대방을 구하고도 묵묵히 자신의 부족점을 찾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그렇게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했고 정념이 부족하고 자비심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단히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의 책임과 사명에 대해 더욱 깊고 더욱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으며 진상하는 과정에 부단히 성숙되었다.

한 번은 내가 외출하면서 다른 세 명의 젊은이와 함께 택시를 탔는데 모두들 한참 한담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나 혼자서 4명의 속인을 상대로 진상해야 하니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겁이 좀 났다. 그러나 정념은 나에게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택시기사 앞에 걸린 보살상을 보며 “운전기사 아저씨는 부처를 믿나 보네요?”하고 말하니 그는 “믿는다고 할 수는 없고, 한 화상이 나에게 선물한 것이예요.”라고 했다. 나는 “나는 불가(佛家)수련 기공인 파룬궁을 수련한다. 파룬궁은 아주 좋은데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다. 능히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으며 또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이 좋으면 집에서 할 것이지, 정치에 참여하고 공산당에 맞서지 말라. 공산당이 얼마나 강대한가? 공산당이 없으면 중국이 강대할 수 있는가? ……”라고 했다. 앞의 조수자리에 앉은 남자 청년이 격동되어 사당이 부어넣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말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급해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고, 먼저 박해했기에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반박하면서 “당신들이 정치에 참여했기 때문에 진압한 것이고, 중국이 강대하면 안 좋은가? 결코 외국의 반중국세력과 결탁하여 교란해야만 하는가?”고 했다. 나는 “근본적으로 그렇지 않다! 박해를 받는 사람이 박해를 멈추기 위해 정치를 한다고 해도 잘못된 것이 아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나는 피동적으로 대처하는 위치에 처했고 젊은이는 나보다 소리를 더 높이며 근본적으로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의 옆에 앉은 젊은 여자도 같이 부추기며 “파룬궁이 좋기는 하지만 우리는 모두 공산당의 지도 하에 살고, 당신도 그 돈이 있어 생존할 수 있는데, 이것이 첫째이다.”고 했다. 나는 마음이 더욱 조급해 지면서 뭐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나는 즉시 자신에게 ‘냉정해야 한다! 만약 이성적이지 않으면 쟁론에 그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도리어 그들을 더욱 멀리 밀어내기 쉬운 것이다.

내가 조용히 2분간 발정념을 했더니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나는 차분하게 “우리 모두 중국 사람이기에 누구나 다 조국 중국을 사랑한다. 중공이 중국은 아닌 것이다.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지 60년이 되었지만 중화민족은 몇 천 년의 문명 역사가 있다. 파룬궁수련생은 맨주먹 뿐인 일반 국민이고 정권을 장악할 생각이 없다. 오직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할 뿐이다. 사실 당신들 월급은 당신들 자신의 노동으로 얻어온 것이다. 만약 공산당이 없다면 당신들 수입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전 세계에 공산당이 없는 국가가 그렇게 많지만 그들은 모두 잘 살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대꾸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사고하고 있음을 감촉할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앞에 앉은 젊은이가 “나에게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들도 나에게 연공하라고 권했다. 사실 파룬궁도 일종의 신앙이다.”라고 했다. 나는 즉시 “사실 당신이 연마하는가 안 하는가는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절대 반대하지 말라.”라고 했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리면서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나가서 부단히 진상하고 삼퇴를 권함에 따라 오직 우리가 하기만 하면, 우리가 후천에 형성된 자아관념을 내려놓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량한 지혜를 줄 것이고, 대법은 무궁한 위력을 나타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최후의 유한한 시간 내에 사람의 관념을 놓고 빨리 사람을 구하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1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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