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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 하며 정념을 견정히 하다

글 / 중국 산서(陝西)대법제자 향풍(香風)

【밍후이왕 2009년 11월 7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나는 산서성 보계의 대법제자이다. 매번 법회 원고 모집에서 나는 자신의 수련노정을 쓰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요소로 쓰지 못했다. 이번 법회 원고 모집에서 나는 각 방면의 저애를 타파하고 10여 년 간의 자신의 수련노정을 써내는 바, 여러 동수들과 공동으로 교류하면서 좋은 방면을 총결 짓고, 수련의 길에서 부족한 것을 폭로하여 공동으로 제고하려 한다. 나는 다섯 가지 방면으로 수련과정을 쓰려고 한다.

1.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사람으로부터 정말 나오다

1999년 7월, 텔레비전에서 대법을 모함할 때 나는 놀랐다. 나는 안 된다 참말을 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해 겨울, 나와 동수는 북경에 청원하러 가려고 기차에 올랐다. 기차에서 우리는 계속하여 법공부를 하고 경문을 읽었는데, 나는 당시 승화되는 것이 특별히 빠르고 법리에 똑똑한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집에서 법공부할 때는 종래로 느껴본 적 없는 것이었다.

당시 천안문 광장에는 사복 경찰이 가득했고, 우리는 조양구 파출소에 끌려갔다. 그 안에는 많은 수련생들이 있었고, 나는 경찰이 수련생을 체벌하고 때리는 것을 보았다. 한 경찰이 나에게 “당신도 호법하러 왔는가. 무슨 학력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우리는 참말을 하러 온 것이다. 나는 이전에 많은 병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 나았다. 우리는 좋은 사람을 따라 배운다.”고 말했다.

후에 우리는 또 현지 공안국에 접수되어 차에 올랐다. 한 경찰이 나에게 “당신은 왜 파룬궁을 배웠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이전에는 심성이 나빠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기만 하면 그 집에 가서 한 바탕 했고, 아이들을 욕하고 때리며 키웠기에 나의 온 몸에 병이었다. 하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는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하니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시켜 주시어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 지금은 이익을 탐내지 않고 모순을 일으키지 않는다. 만약 공법을 연마하는 사람이 많기만 하면 경찰도 필요치 않고 사람마다 스스로 자신을 관할할 텐데, 우리는 심법이 있어 자신을 단속하고 있다. 우리는 심성을 수련하기에 마음으로부터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말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또 “좋으면 집에서 몰래 연마하면 되지 여기까지 와서 뭘 하는가?”라고 했다. 나는 “인류는 자신들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설을 고상한 자리까지 올려놓았는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우리가 왜 몰래 연마해야 하는가?”라고 했다.

2. 현지 ‘6.10’에 가서 진상하다

한 번은 나와 동수가 현지 ‘6.10’ 인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보냈다. 동수는 발정념을 하고, 나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무실 직원은 나의 말을 중단하고 나에게 “누가 당신을 불렀는가. 누가 당신을 불렀는지 말하라.”고 했다. 나는 부드럽게 “오고 싶지 않았다면 누가 돈을 얼마 준다 해도 나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두 아이가 지금 집 문 앞에서 놀고 있는데 돌보는 사람이 없다. 부를 사람이 없는데, 나는 여기에 와야 했다. 당신을 위하기에 비로소 온 것이다.”고 했다.

이 말을 할 때, 내심으로부터 한줄기 쓰리고 괴로운 것이 용솟음쳤지만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그러나 말이 나오지 않았다. 마음속에서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나는 늘 이야기하였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잘 되게끔 하기 위하며, 티끌만치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이야기한 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끔 할 수 있다고.”(《정진요지》〈깨어나라(淸醒)〉)이 일념에 입각해 자비롭게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나의 진심이 그를 감동시켰는지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이 사무실에서 그들을 하나의 생명으로 간주하고, 구도를 필요로 하는 생명으로 보았다. 나의 옷은 단정하고 깨끗했으며, 들어 갈 때에 도량이 넓고 대범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그를 접근할 수 없는 무슨 높은 관리로 보지 않고 오직 그를 좋게 하려는 일념뿐이었다. 우리가 나올 때 그는 우리를 배웅했다.

3. 길을 막은 호랑이를 없애 버리다

한 번은 우리가 외지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는데 나는 좀 난처했다. 속인 속에서 나는 걸을지언정 차에 앉기 싫어했는데 차멀미가 아주 심했다. 그러나 근거리 발정념이 필요했으므로 차에 올랐다. 나는 차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발정념으로 자신의 몸을 청리했다. 최후에 동수들도 나에게 발정념을 했는데, 발하고 발하는 중에 갑자기 나의 머릿속에 깨닫기 힘든 미약한 염두가 생겼다. 바로 길을 막은 호랑이였다. 순식간에 나는 정신을 차려 길을 막은 호랑이를 없애 버리고, 나의 수련의 길을 막은 각종 호랑이를 없애 버렸다. 나는 염두를 집중하여 순정한 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몇 분 후에 나의 머리는 청성해졌고 멀미하는 감각이 없어졌다.

왜 중생구도의 길에 각종 저애가 있는가? 그것은 모두 길을 막은 호랑이의 작간이고, 그것이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정진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다. 우리는 은사의 자비와 점화, 가호가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신통을 주시므로 길을 막은 호랑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중에서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 (《전법륜》〈제3강〉)고 말씀하셨다.

4.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그것을 해체

3년 전, 사업의 수요로 나의 남편은 한 여인과 가깝게 지냈다. 이 여자의 성품은 나도 알고 있었는데, 유행을 따르며 생활에서 조금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었다. 어떤 사람은 신랄하게 조소하며 풍자하고 또 어떤 동수는 귀띔하기도 했다.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 나의 사람 마음도 일어나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없이 괴로웠다. 정에 대한 집착이 커져서 나의 수련에 영향주어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없었고 나의 생활이 엉망인 느낌이었다. 법공부, 연공할 시간이 없었고 어떤 때에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이렇게 되어 낡은 세력의 올가미에 걸려들었다. 그 단락 기간에 나는 속인 속에 빠져 명, 리, 정에서 맴돌았다. 나는 몸과 마음이 피로함을 느꼈지만 시종 내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자신과 그를 한 위치에 놓을 수 있는가? 그녀는 가련한 속인이고, 게다가 진상을 듣지 않고 대법을 믿지 못하는 생명일 뿐이다. 그녀의 그림자가 나의 사유에 파고 들어오면 나는 즉시 쫓아 버리고 배척했다. 그녀가 어찌 나의 사유를 점령할 수 있단 말인가? 나의 사유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써야한다, 나는 일사일념으로부터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면서 낡은 세력에게 시장을 주지 않았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늘 나를 점화하시어 관건적인 시각마다 나로 하여금 법리로 자신을 지도하게 하셨다. 대법의 넓은 은혜 속에서 나는 점차적으로 각성하고 귀정되었다. 그 마는 급박하여 나에게 갑작스레 한 차례 고험이 오게 했다. 내가 길을 가는데 점쟁이가 나에게 당신은 힘을 들여도 좋은 일이 없고 일생동안 사랑한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등의 말을 했다. 그녀가 한 말은 나의 마음을 단번에 거대한 돌로 변하게 하여 마음이 무겁고 억눌리며 갑갑하고 황당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리에 메아리쳤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파룬궁의 진상을 아는가?”라고 물으니 그녀는 즉시 몸을 돌려 손을 뒤로 저으면서 “가라.”고 했다. 그녀는 진상을 단호하게 듣지 않았다. 나의 신변에 서있던 동수는 속인의 말로 나을 위안했다. 나는 동수에게 “나의 일생은 사부님께서 개변하여 주셨는데 그가 볼 수 있겠는가? 그처럼 말하는 것도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이기에 나는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수련인이므로 사부님께서 개변하신 일생이다.”고 말했다.

나는 신사신법 하고 정념을 견정히 했다. 정마는 내가 정에서 뛰쳐나오는 것을 보고는 결코 마음을 버리지 않고 또 다른 수단으로 나를 박해했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견정한 일념으로 나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사악하고 부패한 물질을 없애버렸다. 나는 순정한 사유를 집중하여 평온하게 두 눈을 감았다. 몇 분 지난 후, ‘쏴’하더니 그 거대한 돌이 단번에 헤쳐지면서 그 물질이 해체되었다.

나와 동수는 거리에게 계속 진상하며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했는데 조금의 교란도 받지 않았다. 반나절이 지나 거리에 또 점쟁이 여인과 만났다. 그는 나를 가로보면서 나의 옆으로 지나갔는데, 낡은 세력은 힘을 다했지만 보아하니 이 사람은 당할 자 못 된다는 표현이었다. 나는 『서유기』중의 사도가 통천하를 건넌 이야기가 생각났다. 위에 오가는 것이 모두 마였는데 그것은 가상이 교란하고 박해한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수련의 길에서 마음을 분산시켜 정진을 멈추게 하려고 하는데 망상이다.

“대법은 건곤(乾坤)을 바로 잡을 수 있으므로, 물론 사악한 것을 짓누르고 난잡한 것을 소멸하며, 원용(圓容), 불패(不敗)의 법력(法力)이 있게 마련이다.”(《정진요지》〈정론(定論)〉)오직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바르게 걸어야만 비로소 낡은 세력이 보기만 해도 두려움이 생긴다. 지금 나의 남편도 대법제자가 되었는데 물론 이것은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 가호와 갈라놓을 수 없다.

5. 정체적인 협조로 동수를 구하다

우리 여기 두 명의 동수가 진상을 하다가 악인의 신고로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즉시 신변의 동수에게 통지하고 또 협조인의 집으로 찾아 갔다. 나는 이전에 한 번밖에 가보지 못했기에 길을 기억하지 못했다. 나는 그의 주소를 찾는 한편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마침내 찾아 문을 열고 들어서니 다른 협조인도 와 있었다. 우리는 교류를 통하여 공동의 인식을 가지고 법의 각도에 서서 정체를 조정하고 동수를 구하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 이미 날이 어두워졌다. 나는 납치된 동수의 마을에 도착하여 거기의 협조인을 찾아 우리는 함께 그곳 파출소에 근거리 발정념을 했는데, 발정념을 다 하고나니 날이 저물어 집으로 돌아오는 차가 없었고 전화청도 문을 닫았다. 한 진료소가 열려있기에 거기에 들어가 집에 전화를 걸어 가족더러 오토바이로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서 우리 지역의 동수들이 손전등을 들고 함께 발정념 하는 것을 보았다. 집에 있는 동수들은 연공점에서 그곳의 사악을 겨냥하여 발정념을 했다. 나는 납치된 동수 집에 가서 그곳의 협조인과 함께 발정념을 하여 그녀들 마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는데 그녀는 매우 춥다고 했다. 우리는 함께 법리를 깨닫고 그녀의 정념을 가강하며, 발정념으로 납치당한 동수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동수의 정념을 가지했다. 내가 최후로 간 이튿날 그년는 사악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때, 나는 정말 낡은 세력이 사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음침하게 압박하여 나의 신체로 하여금 정말 매우 추운 느낌을 갖게 했다. 나의 등에서 늘 ‘쏴, 쏴’하고 한기가 내려와 나는 늘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발정념을 해도 이러했다. 그 며칠 사악한 기에 눌려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다. 동수는 집에서 고밀도 발정념을 했지만 나는 마치 병에 걸린 것 같았다. 하루는 밭에서 일을 하면서 밭일에 일손이 모자람에도 사람을 청해 도와 달라고 할 수도 없어 길게 한숨을 쉬는데 한 동수가 우리 밭머리를 지나고 있었다. 나는 급히 달려가 거의 울상이 되어 나의 상황을 하소연했다. 동수는 법에서 나를 도와주고 나더러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나에게 발정념(이것은 그녀가 후에 나에게 알려 주었다)을 했다. 나는 즉시 아주 많이 나은 느낌이었다.

며칠 후, 협조인도 납치되어 우리는 더욱 큰 압력을 느꼈지만 모두 견정한 일념으로 법에 서서 동수를 구했다. 어떤 동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어떤 동수는 관련된 현지 악인에게 진상서신을 배포하여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매일 24시간을 나누어 어느 지역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발정념을 했다. 우리 여기는 노수련생이 많으므로 밤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발정념을 했다. 사실 저녁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우리 수련생은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에 연공점에서 법공부를 하고 매 정각에 발정념을 하며 12시까지 발한 후에는 평소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법공부를 할 때 쓰는 방석을 깔고 좀 자다가 정각이 되면 서로 깨워 다시 발하는데, 매 정각 모두 아침 6시까지 줄곧 한 후에야 비로소 각자 집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안팎으로 잘 협조했기에 두 달 동안에 동수들이 다 집에 돌아 왔다. 한 동수가 말하기를, 그가 검은 굴에 빠졌을 때 안에서 동수들이 발한 정념을 감수할 수 있었는데, 에너지가 매우 강하여 저녁에 사악이 그를 심문 할 때 주먹을 들어 때리려 하다가도 내려놓았다고 했다. 동수는 이것이 밖의 동수들이 그를 가지해주어 그더러 잘하게 하고 사악의 음모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쓸 것이 아직도 많으나 시간상 관계로 여기까지 쓰겠다. 만약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글 > 6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7/211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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