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북(湖南) 악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7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9년에 법을 얻은 여제자로서 금년 57세다. 본인은 문화도 없고 직장도 없지만 자녀는 많고 가정 환경도 좋지 않다. 특히 이 10년 박해로 나는 중공 사당에 네 번이나 납치되었다. 전적으로 사부님의 교시와 보호에 의거해 시련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지금 동수가 대필하여 존경하시는 사부님께 시험답안을 드린다.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박해가 발생했다. 매체의 모함을 듣고 세인들이 독해를 받는 것을 보니 나의 마음은 칼로 에이는 것만 같았다. 나는 대법을 보호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하고 자신이 사전의 서약을 지키련다.
2000년 정월 25일 우리는 대법을 위해 참말을 하려고 북경에 모두 6명이 갔다. 아침에 나는 하늘에서 흰색의 큰 배를 보았는데 아주 굉장했다! 나는 대법수련의 길을 걸은 것이 옳고, 금후 어떠한 곤란이 있어도 이 길을 걸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법에 대한 견결한 믿음과 사부님에 대한 견결한 믿음으로 이지적이지 못하던 데로부터 이지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성숙으로 나가면서 정법노정을 따랐다.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하여 세인을 구도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 자신의 수련 외에 현재 가장 큰 일이 바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직접 중생을 제도하고 그가 직접 미래의 사람을 구원하고 있고 동시에 그는 대법과 대법제자의 위대함 ― 즉 이런 어려운(艱苦) 환경 하에서 당신들은 아직도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음을 체현하고 있다.”(각 지역 설법 2. 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하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2 법정건곤)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하여 세인을 구도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그때 자료점이 수시로 파괴되어 우리가『명혜주간』을 보려면 매우 힘들었고 사부님의 신경문도 매우 힘들게 얻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알게 하려고 스티커 진상자료를 만들어 붙이는데 차 한대가 나의 옆으로 지나가자 두려운 마음이 생겨 스티커를 뜯어 내어 숨겨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 끌어 앉아 그것을 태워버렸다. 금방 다 태웠는데 이 아홉글자가 하나씩 전부 하늘로 날아올랐다. 당시 나는 후회했다.
새벽 4시 나는 또 나가 붙였는데 차 한대가 또 나의 주위로 지나갔다. 나는 “하나의 바른 것이 백가지 사악을 물리친다.”는 법이 생각나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진상을 끝까지 했다. 잠잘 때 꿈을 꿨는데 꿈에서 차 한 대가 나를 쫓았다. 나는 피할 곳이 없어 몸을 되돌려 차에 올랐다. 그는 나를 경찰한테 데리고 갔다. 나는 정념으로 경찰에게 “왜 나를 잡는가? 쩐, 싼, 런이 나쁜가?”라고 물으니 경찰은 할 말이 없었다. 그때로부터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나는“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는 것을 깨달았다. 심성이 도달하면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의 그 ‘두려운’ 물질을 제거하신다.
한 번은 나와 동수가 진상을 하다가 사람에게 발견되어 쫓겼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하고 발정념으로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여 그에게 죄를 짓지 못하게 했다. 그는 정말 쫓아오지 않고 조용히 물러났고 우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왔다. 밤에 나는 또 꿈을 꿨다. 꿈에서 나는 노란가사를 입고 날아 갔다가 또 날아와 입장하고 가부좌를 했다. 동수는 낮은 소리로 “그가 날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라고 했다.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 격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부친은 세상을 뜬지 몇 년이 되는데 어느 날, 나는 꿈에서 고향에서 진상을 하고 있었는데 부친은 연속 세 번이나 “큰 일 났다”고 했다. 모친은 그에게 “무엇이 큰 일 났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지금 불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내가 매 한 장의 진상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셀 수 없는 사람들이 진 구렁이 속을 뚫고 나왔다. 꿈에서 깨여난 후 나는 고향에 가서 진상을 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튼 날 나는 한 동수와 함께 300부의 자료를 가지고 고향의 사방 20 리에 진상을 했다.
2003년의 어느 날, 나는 꿈을 꿨다. 꿈에서 한 여자가 나의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나에게 구해달라고 했다. 깨어난 후 나는 어디에 가면 그를 찾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이튼 날, 나는 입체교차로 아래에 한 여자가 근심걱정이 가득한 기색으로 서 있었는 것을 보았다. 차가 여러 번 지나 갔지만 타지 않고 서있었다. 나는 이 여자가 바로 내가 구하려는 사람임을 알고 재빨리 그의 옆에 가서 말을 걸었는데 그녀는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 하오!” 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녀는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버렸다. 후에 나와 동수가 진상을 할 때, 간격이 생겨 낡은 세력이 틈을 타게 되어 모함을 당하여 구치소에 납치되었다. 며칠 후, 또 그 여자를 만났는데 그는 마약 복용혐의로 붙잡혀 들어 왔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진상을 하면서 그에게 잘못을 고치고 바른 길로 돌아가라고 권했다. 그녀 완전히 접수했다. 나는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된 것이 다행이라고 여긴다.
한 번은 내가 하향하여 진상했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두 무릎이 땅에 꿇어졌다. 당시 나는 별 다른 생각 없이 머리를 들고 보니 하늘에서 많은 선녀들이 날고 있었다. 내가 진상을 끝낼 때까지 발이 아프지 않았고 괜찮았다. 돌아 온 후, 침대에 누워 발생한 일을 생각하면서 밖을 내다보니 집보다 큰 파룬이 돌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에 감격이 충만 되었고 사부님께서 줄곧 제자를 가호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감격을 금할 수 없었다.
또 어느 한 번 나는 꿈에서 남동생이 한 곳에 납치되었는데, 한 사람이 이 사람을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물으니 다른 한 사람이 이 사람을 잠시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깨어난 후 나는 거기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튼 날 나는 백여부의 진상자료를 가지고 그곳에 가서 배포했다. 후에 남동생이 층집에서 떨어져 당시 혼수상태에 처했지만 후에 아무렇지도 않았다. 또 한 번은 차에 치였지만 괜찮았는데 그가 삼퇴를 했기 때문에 평안한 것이다.
사악을 해체하고 동수를 구원
2004년 이후, 집에 법공부팀을 조직하여 동수들과 함께 경상적으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했다. 내가 소재한 지역은 1999년 이전에 몇 백 명이 법을 얻었고, 박해 후에도 몇 십 명이 수련을 견지했기 때문에 본 지역의 정법형세를 비교적 잘 열어놓았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고, 나는 자연적으로 지역의 협조인이 되었다. 어떻게 본 지역동수들과 협조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진상을 명확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정체의 작용을 발휘할 것인가. 정법형세는 나로 하여금 또 하나의 단계로 밀어 올렸다.
2008년 3월, 중공사당이 올림픽을 하기위해 박해를 승급하였으므로 우리 시에서만 20여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 체포되었다. 내가 협조하는 이 지역에서도 두 명이 체포되었다. 우리는 진상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을 제외하고 우리는 또 동수를 구출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어디에 문제가 있으면 우리는 어디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며”(각 지역 설법 3, 2003년 미국중부법회 설법)“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만능의 열쇠이다.”(각 지역 설법 4, 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신 적 있다. 우리는 이 열쇠로 사람을 구했다. 우리는 파출소, 구치소, 보안대대에 가서 진상했고 검찰원, 법원 ‘610’에 가서 진상하고 진상스티커를 붙이고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고 자비로 그들을 구하도록 했다.
한 동수는 올림픽 기간에 박해로 세상을 떴다. 우리는 가족을 동원하여 관계기관을 찾아 그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다시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데 휩쓸려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고 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무서워서 떨면서 두 대의 경찰차가 와서 진압했다. 또 변이 경찰과 특무가 와서 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이런 가상에 동요하지 않고 사악이 오면 곧 바로 해체했다. 전 시의 많은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가지하고 우리는 동수에게 추도사를 썼고, 동수를 추모하는 스티커 진상을 크고 작은 거리에 붙이고 추도회를 열어 사악을 유력하게 놀라게 했다.
2009년, 중공사당은 60주년 경축을 위해 우리 시의 몇몇 유리걸식을 하는 동수를 불법 체포했고 대형 자료점이 파괴당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긴박한 시각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법리에 따라 안으로 찾았다. 의뢰심, 두려워하는 마음, 게으른 마음, 쟁투 심, 질투심, 마비심 등 각종 집착을 찾아내어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여러 개 가정자료점을 건립하여 다시 진상자료, 션윈 씨디를 전면적으로 배포했을 뿐만 아니라 동수들을 조직하여 각 부문에 가서 진상하고, 사람을 요구하고, 발정념 등을 했다.
예 : 그 중에서 불법 체포된 두 명의 동수는 며칠 동안 밤낮으로 혹형을 당한 후,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하고는 집식구들이 면회하지 못하게 했다. 우리는 집식구들과 함께 국보대대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고 검찰원, 법원에 가서 고소하고 소송을제기했다. 검찰원의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도 “그들을 고소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두 명의 동수에게 병원에 가서 부상 상태을 검사하라고 했다. 이리하여 우리 십 여명 동수와 가족들은 나누어 두 명을 동수를 만나 그들이 박해당한 상황을 상세히 요해하여 폭로했다. 우리는 진상 스티커를 만들어 전 시내에 다 붙이고, 집식구들을 데리고 고소서류를 가지고 성시 각 부문에 가서 진상하여 사악을 유력하게 놀라게 했다.
동시에 우리와 박해받은 동수들이 법리상에서 교류하고 안으로 찾았으며, 낡은 세력이 그들에 대한 박해를 부정하고 그들의 정념을 가지했다.
거리와 집집을 다니며 삼퇴를 권했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물거품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대한 사명을 짊어진 것이기 때문이다.”(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하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경상적으로 두 세 사람씩 한 팀으로 나가 진상했다.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야기 하고 발정념하는 사람은 발정념을 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 번은 길에서 초등학생 4명을 만나 그들에게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그들은 모두 퇴출했다. 나는 그들에게 호신부를 주었는데 하나가 모자라 그에게 션윈씨디를 주었더니 기타 아이들은 부러워하면서 “네가 제일 행운이다!”고 했다.
70여세 넘은 할머니가 콩알을 줍고 있었는데 우리가 그의 앞에 가서 삼퇴를 아는가? 물으니 그는 우리에게 입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독한 선서를 해체하라고 알려주니 그는 동의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 싼, 런 하오! 를 기억하라고 하니 그는 귀가 멀어 잘 듣지 못해 우리는 큰 소리로 그에게 알려 주었다. 그의 딸애가 집안에서 이 소리를 듣더니 높이 외쳤다. 우리는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를 조종하는 흑수와 썩어 빠진 귀신을 해체하여 그에게 죄를 범하지 못하게 했다. 그런 후 우리는 안전하게 떠났다.
어느 날 오후, 우리 세 사람은 진상하러 나갔다. 일곱 사람을 삼퇴 시킨 후,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길가에서 기다리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친구여, 안녕! 당신 집에 씨디기계가 있는가?” 라고 물으니 그는 있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션윈씨디와 《풍우천지행(风雨天地行)》씨디를 주었더니 그는 매우 기뻐하며 연이어 감사하다고 했다.
한 70여세 되는 노인이 길가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나는 그의 앞에 가서 농조를 하자 노인은 웃었다. 나는 이어서 그에게 어디에 출근하는가?라고 물으니 그는 공안국에서 일찍 퇴직했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너무나 행운이다.”고 했더니 그는 “무엇 때문인가?”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에게 삼퇴를 권했더니 그는 쾌히 퇴출했다.
또 70여세 되는 노인에게 나와 동수가 삼퇴를 권하며 그에게 중공사당이 수련인을 박해한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우리에게 그의 고향에서 발생한 이야기를 했다. 문화대혁명 시기, 한 사람이 불상의 팔을 쪼개서 돼지죽을 끓였는데 악보로 죽은 후에 돼지로 전생하여 그의 아들이 사서 사육했다. 그의 며느리가 돼지죽을 주다가 그를 알아보고 또 그의 아들을 불러 보게 했다. 아들이 보니 정말 그의 부친이었으므로 두 사람은 매우 괴로워서 아들은 그 돼지를 죽을 때까지 사육하고 죽은 후에 관에 넣어 매장했다. 노인은 이 일을 이야기 한 후, 아주 주동적으로 퇴당했다.
우리 촌의 서기는 성씨가 이가다. 몇 번이고 그에게 진상하려고 했지만 이야기 하지 못했다. 한 번은 친척집에 가려고 그에게러 집에서 기다리라고 했더니 정말 집에서 기다렸다. 내가 그에게 이야기하자 그는 아주 통쾌하게 퇴당했다.
나는 또 꿈에서 한 사람이 나에게 그를 도와 삼퇴를 해달라고 하면서 성씨가 유가라고 했다. 이튼 날 나는 정말 그를 만났는데 우리 둘은 동시에 한 집에 손님으로 앉았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동의했을 뿐만 아니라 성씨가 유가라고 했다.
금년 9월 어느 하루, 나는 션윈씨디 몇 개를 가지고 법원에 사람을 요구하러 갔다. 길에서 한 풍모가 있는 여자가 나를 향해 웃으며 오더니 나를 보고 입은 옷이 아주 멋지다고 했다. 나는 당시 이 사람은 연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그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는 부처를 믿는다고 했다. 나는 그럼 좋다 공산당은 무신론이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를 믿는가? 그는 당연히 중공에서 퇴출하는 것을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게 했더니 그는 연속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법원에 도착하여 또 한 직원을 삼퇴 시켰다. 하루 오전에 세 사람을 삼퇴 시켰고, 얼굴을 맞대고 션윈씨디를 주었다.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는 것도 순리롭지 못할 때가 있는데 이 때면 우리는 안으로 찾는다. 우리는 꼭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자비와 정념으로 사람을 구도하겠다.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잘 쓰지 못했는데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글 >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1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