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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시급하다

글/ 후베이(湖北)대법제자 칭위에(清月)

【밍후이왕 2009년 11월 7일】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71세의 여 대법제자 이고, 97년에 법을 얻어 지금까지 12년 간 수련했다. 제6기 대륙 인터넷 법회 통지를 본 후, 즉시 펜을 들어 수련심득을 밍후이왕에 발표함으로서, 체득한 것을 사부님께 회보하고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1. 대법과 인연을 맺고 귀진하는 길을 걷다

나는 작은 현성에 거주하고 있다. 1996년 외국에 있는 아들이 전화로 우리 두 노부부에게 파룬따파를 연마하라고 했다. 남편은 학력이 높아 그해 9월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한지 일주일 후 몇 상자의 약을 모두 내다 버렸다. 그는 득의만면하고 정신이 분발되었다. 남편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함을 보고 내심으로 탄복했다. 1997년 5월, 나도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는『전법륜』의 많은 글자를 알지 못하여 남편이 읽고 나는 들었는데, 약 4년간은 띄엄띄엄 책만 보았다. 스스로 법을 읽기 위해 모르는 글자를 남편에게 물었다. 얼마 안 되어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후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여 사부님의 가호와 동수들의 도움으로 제고가 아주 빠름을 느낄 수 있었다. 적어도 매일 한 강씩 읽었고, 어떤 때에는 3강을 읽었으며, 매일 아침 연공했는데 정말 이로움이 많았다. 그때부터 나는 반본귀진의 길을 걸었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나의 생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2. 각종형식으로 진상하다

1999년 ‘7.20’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TV에서 하늘땅을 뒤덮을 듯 요언을 날조했지만, 대법에 대한 나의 신념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조금의 동요도 없었다. 매일 동수들이 전하는 밍후이왕 문장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될 수 있는 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 2001년 하반기부터 8년을 하루와 같이 쉬는 날 없이 춘하추동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했는데 그 어떠한 시련도 나를 막지 못했다.

그 때는 진상자료가 매우 부족했는데 마침 사부님께서《북유럽법회 전체 수련생에게》경문을 발표하셨다. “매 수련생마다 단체 활동에 참가하는 외에도, 평소에 모두 대법제자의 능동성(主動性)을 충분히 발휘하여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고 대법제자 개개인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기다리지 말며, 의거하지 말고, 외재적 요소의 변화를 바라지 말라.”사부님의 가르침대로 직접 진상자료 단문을 만들어 붙여서 자료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했다. 붓으로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천고의 억울함은 중국에 있다!’등을 정연하게 몇 백부를 썼다. 동수들은 내가 글자를 잘 썼다고 격려해 주었고 모두 내가 쓴 것을 붙였다.

나는 편지를 부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진상방식임을 깨달고 진상편지를 부치기 시작했다. 전선대에서 우수교사 명단, 학교 앞에서 우수교사 광고를 보기만 하면 일일이 이름을 적고, 알고 있는 과장, 국장급 간부, 학교 교장 등의 연계주소를 알아낸 후 부동한 대상에 근거하여 부동한 자료를 선택하여 분별 있게 우편으로 대법진상의 복음을 전하여 아주 좋은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후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는데 양호한 기초를 닦았다.

올림픽 기간에 남편 직장의 당원이 찾아와 소란을 피우며, 밖에 나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 나는 “다리가 있는데 당신들이 걷지 말라면 걷지 않겠는가? 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들에게 먼저 진상자료를 보내고 삼퇴를 권했는데 그들 역시 알고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전에 내가 삼퇴 시킨 사람이다. 그는 “우리가 진상을 듣는 것도 괜찮다”고 했다. 나는 “당신들은 다시는 그들과 함께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들은 바로 대답했다. 이후 그들은 다시 오지 않았다.

2002년 6월, 갑 동수와 함께 농촌에서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던 중 진상을 알지 못한 세인의 신고로 우리 둘은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파출소에서 이름을 묻고 주민등록증을 요구했다.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나는 줄곧 협조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했다. 경찰은 4,5시간동안 결국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했다. 처음에 아주 흉악하게 나를 맞은편에 앉게 하고 마치 죄인을 대하듯이 심문했다. 내가 협조하지 않고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자, 경찰은 위선적으로 “우리 동료 아내가 류머티즘인데 당신이 그에게 연공을 가르치라”고 했다. 나는 그가 올가미를 만들어 사진을 찍고 불법납치의 ‘증거’를 만들려한다는 것을 알고 “지금은 가르치지 않을 것이며, 정법인간시기 여러 사람들이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배울 때 배우라!”고 했다.

경찰은 할 수 없이 한 사람씩 교대하며 모두 다 나왔지만 쓸모없었다. 갑자기 나는 ‘이것이 그래 낡은 세력이 배치한 소위 고험이 아닌가? 이것은 내가 소극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깨달았다. 나는 발정념으로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오직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겠다고 생각했다. 괴롭히던 경찰에게 “나는 대법제자이다. 당신들은 나에게 물어 볼 자격이 없다.”고 했다. 경찰은 “아, 당신은 대법제자인가? 그럼 당신에게 묻지 않겠다.”고 했다. 다시는 감히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경찰은 나와 동수를 구치소에 보냈다. 내가 이름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구치소 경찰에게 나를 벙어리라고 했다. 나는“당신들은 벙어리도 납치하는가?”고 말해 경찰을 두려워 떨게 했다.

구치소에서 우리는 박해를 전면적으로 제지했다. 먼저 불법 감금된 두 동수와 교류하면서 “우리는 속인의 수다를 떨지 말고 시간을 다투어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하자”고 했다. 동수들도 깨달았고 네 사람은 정체를 형성하여 1초도 멈추지 않고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큰 소리로 법을 외웠다.

밖에 있는 동수들도 제 때에 밍후이왕에 사악을 폭로하고, 해외 대법제자들이 전력을 다하여 원조활동을 하여 14일 만에‘610’을 압박하여 집에 돌아왔다. 내가 나오던 날 국가안전부와 시‘610’은 아들을 압박하여 나 대신 ‘보증서’를 쓰게 하려고 했으며, 아들더러 매일 20 위안의 생활비를 내라고 했다. 아들 친구가 공안국 주임인데, 마침 그가 와서 국가안전부 직원에게 “그녀는 공부를 못했으니 보증서를 쓰게 하지 말고, 아들에게 돈을 내게 하지 말라”고 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로 나는 정정당당히 구치소를 나왔을 뿐만 아니라 3일 안에 다른 세 명의 동수도 앞뒤로 무사히 집에 돌아 왔다.

올 여름 을동수와 함께 션윈 시디를 배포하러 시골로 내려갔다. 한 집에 가니 십 여 명이 모여 마작을 하고 있었다. 나는 길을 묻는 척 했다. “모모가 어디에 살고 있는가?” 고 물으면서 그와 친척이라고 했다. 그들은 길을 알려 주었다. 나는 친척에게 해외 화인 춘절 공연 시디를 주려고 여기에 왔는데 대단히 잘 부른다고 지혜롭게 말했다. 당신들을 만난 것도 연분이므로 나의 친척과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집에 DVD기기가 있으면 당신들에게 드릴 테니 보라고 했다. 내가 그들을 친척으로 여긴다는 말을 듣더니 매우 기뻐하면서 아주 우호적으로 시디를 다투어 가졌다. 한 사람이 “파룬궁이 아닌가?”고 물었다.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파룬궁의 것이라도 나는 즐겨본다.”고 했다. 그러자 모두들 더욱 다투어 요구했다. 시디를 받은 사람들은 연이어 감사를 표시했다.

3,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

2008년 6월, 나는 여태껏 가본 적 없는 사촌동생 집에 진상하려고 자료를 가지고 길을 떠났다. 여러 번 갈아타고 많은 곡절을 겪으며 힘들게 사촌동생의 집에 도착했다. 올케는 매우 반가워하면서 밥을 짓는 사이 나는 사촌동생에게 진상하느라 바빴다. 그에게 진상한 후 그의 형님에게 이야기 했다. 그의 형님은 촌지부 서기였는데 나는 꼭 그를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올케는 자발적으로 나를 그의 집에 데리고 갔는데 마침 부부가 있었다. 올케의 소개를 듣고 그들은 기뻐하면서 귀한 손님이 왔다고 했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그들에게 복을 드리려 왔다고 하면서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데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연공하는 사람은 부패하거나 타락한 생활을 하지 않으며, 탐오 수뢰하지 않는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한 것은 개인의 질투심에서 한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고, 또 천상의 변화를 이야기 하면서 “삼퇴를 하면 평안을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입대, 입단, 입당한 사람은 반드시 삼퇴 해야만 평안할 수 있다, 내가 당신을 도와 삼퇴하는 것이 어떤가!” 하고 하니 그는 즉시 동의했다.

이야기를 마치자마자 그의 아내가 왔다. 사부님은 정말 훌륭하게 배치하셨다. 그의 아내에게 진상했다. 그녀는 알아듣고 나에게 두 아이들도 삼퇴시켜 달라고 했다. 그녀는 일찍이 이 일을 알았고 작년 겨울에도 자료를 배포한 사람이 있었다고 했다. 지금 전봇대 도처에 ‘삼퇴하면 평안을 도모한다’는 진상표어가 붙어있다고 했다. 그들에게 2008년 씬탕런 새해맞이 공연 시디와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오후 5시가 되자 사촌 동생 집에 또 손님이 왔다. 현성에서 고중공부를 하고 있는 외손자와 그의 큰 아버지였다. 나는 기회를 잡아 외손자의 큰 아버지에게 진상하면서 “여기에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물었다. 그는 있다고 했다. 그도 파룬궁의 일부상황을 알고 있었다. “당신은 어느 조직에 가입했는가?” 라고 물었다. 그는 가입하지 않았고, 아들이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서 두 아들을 대신해 삼퇴 성명을 해달라고 했다. 자식들의 이름을 적은 다음, 꼭 자식들에게 알아듣게 말하라고 당부하면서 그들이 동의해야만 된다고 말했다. 진상 소책자와 호신부를 주었더니 기쁘게 받았다. 이어서 사촌동생의 외손자에게 진상을 하여 그도 삼퇴에 동의했다.

이튿날 아침, 밥을 먹고 막 떠나려고 할 때 사촌동생 집에 또 여자 손님이 왔는데 그들의 집안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이 그래 구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진상하면서 호신부를 주고 늘‘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더니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외지에서 일하는 두 아들을 삼퇴시켜 달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 올 때, 올케는 차를 타는 곳까지 마중하면서 헤어지기 아쉬워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당신의 온 가정의 평안을 축복한다!”라고 했다.

금년 4월 29일, 아침 일찍 진상하러 나갔는데 길이 막혀 많은 차들이 밀려 있었다. 한 차에 사람이 가득 앉은 것을 보았다. 그들은 높은 곳에서 전선작업을 하는 인부들이었다. 그들에게 션윈 시디를 배포하려고 생각하자 바로 교통이 원활해지면서 그 차가 상점 문앞에 멈췄다. 마치 나를 겨냥해 온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나의 신변에 계시며 생각만 하면 사람을 구할 기회를 주셨다. 다가가서 집에 DVD기기가 있는지 묻고 션윈 DVD와 VCD를 나누어 주었다. 차안의 사람들이 모두 요구했는데 한 사람이 갖지 못해 매우 조급해 하면서 나더러 다시 가져오라고 했다. 나는 선의적으로 그들의 사업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 다음 기회에 다시 주겠다고 했다.

이 때 한 오토바이가 뒤쫓아 왔는데 40여 세 되는 남자였다. 차안의 인부가 그들의 통솔자라고 말했다. 시디가 없었기에 호신부와 소책자를 주었다. 그 통솔자는 호신부를 자세히 보더니 좋아서 아끼면서 손에서 놓지 못했다. 그는 “날마다 호신부에 씌어진 말을 읽어야 하는가? 높은 곳에 올라가도 떨어지지 않는가?” 라고 물었다. 나는 “오직 당신이 진심으로 읽는다면 위험이 없을 것이고 당신이 믿기만 한다면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럼 많이 준비해 달라, 우리 회사에 백여 명 인부들이 있다.”고 했다. 이 때 차안의 사람이 “호신부가 또 있는가?” 고 물었다. 그들에게 하나씩 주었다. 차가 떠날 때 그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여러분들의 평안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구도 되었고 그들은 분분히 나에게 감사하다고 한 후 즐겁게 떠났다.

4, 비행기에서 진상하여 사람을 구도

금년 3월 10일 생질녀가 해남에 놀러 오라고 하여 “나는 사람을 구하느라고 시간이 없다”고 했다. 생질녀가 반드시 와야 한다기에 나는 ‘길어야 일주일이면 되겠지’라며 사촌동생에게 진상자료를 갖다 주려고 생각했다. 『전법륜』,『9평』,션윈 시디와 일부 진상 소책자를 가져갔다. 생질녀는 비행기에 이런 것들을 휴대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악은 보지 못할 것이고 가방을 검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자료를 전부 가방에 넣었다. 공항에서 강대한 발정념을 하여 진상자료 배포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한 결과 순조롭게 검사를 통과했다.

생질녀는 진상을 알고 있었다. 대법의 전 세계에서의 홍진 형세를 이야기 했는데 즐겨 들었다. 또 한 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호신부를 주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생질녀는 나의 안전을 걱정하여 선의적으로 “비행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비행기에서는 매우 엄해요”라고 했다. 그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켰다.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세상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창립된 것이다. 대법제자는 곧바로 오늘날 풍류인물이다. 옛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계 중생들은 모두 기대하고 바라고[期盼] 있다.”(《유럽 스톡홀름법회에게》)나는 자신의 책임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비행기에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구해야 하고 대법제자는 어디를 가든지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침 우리는 세 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했다. 8시 10분 표를 예약했는데 표가 없어서 조급했으나 방법이 없었다. 매표원은 컴퓨터에서 한참 동안 찾았으나 비행기가 이륙할 때가 임박했는데 조금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 매표원은 10분 후면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질녀는 “10분 내에 찾는다고 해도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금방 찾을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 ‘사람을 구도하러 갑니다.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십시오.’라고 빌었다. 정말 신기했다! 내가 사부님께 일 분간 빌었는데 7시 50분에 비행기 자리가 두 개 생겨서 해남으로 가는 비행기에 앉았다.

임시로 얻은 표이므로 나와 생질녀는 함께 앉지 못했다. 나는 ‘이것도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내 옆에 앉게 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옆에 40여 세 남짓한 여자가 앉았다. 나는 적극적으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신도 해남에 여행 가는 거죠?” 라고 물으니 그는 그렇다고 했다. 나는 “우리는 한 여행팀이네요. 우리가 함께 앉은 것은 정말 연분입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었는가?” 라고 물으니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사실 입당․ 입단을 한 사람은 모두 우수한 인재’라며 속인의 집착에서 시작하여 말하니 그는 아주 잘 들었다.

나는 또 진일보 이야기 했다. “지금 홍콩에 여행가는 많은 관원과 기업가들은 직접 홍콩에서 탈당하는데, 그곳에서 많은 진상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구이저우성(貴州省) 핑탕쌘(平塘县) 한 관광지에 억 년 전의 기이한 돌이 있는데 어떻게 기이한가? 그것은 마치 찐빵 중간을 잘라 놓은 것 같은데 안에는 신기하게도 여섯 글자가 나타났다.” 나는 물었다. “당신이 맞춰 보라, 어떤 글자이겠는가?” 그 여자는 다급하게 물었다. “어떤 여섯 글자인가?” 나는 천천히 “ 중국공산당망” 이라고 말했다. “아!” 여자는 낮은 소리로 놀라며 소리쳤다. 나는“여섯 글자는 인공으로 새긴 것이 아니라 돌에서 자란 것인데 이상하지 않은가? 역사의 경험에서 말하면 이 돌에 나타난 것은 현재의 천기이다.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빨리 퇴당하지 않고 그것과 함께 있으면 위험하지 않겠는가?” 이 여자는 아주 놀라며, 자기는 입대한 적 있다고 하면서 빨리 탈당하겠다며 성이 이가라고 말했다. 나는 “이유원이라고 이름을 지어 퇴출하면 어떤가?”라고 물었다. 그는 즉시 머리를 끄덕이면서 동의했다. 또 션윈 시디와 호신부를 주었더니 매우 기뻐하면서 받고는 계속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나는 이 일이 많은 굴곡을 거쳐야 하고, 사부님께서는 매 하나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에 심혈을 쏟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여행지에서 여행객을 구도

해남에 도착하여 『전법륜』과 진상자료, 션윈 시디를 사촌동생에게 주었다. 이전에 그들을 삼퇴 시켰고 이번에는 그들의 손자를 삼퇴시켜 집안 식구가 모두 기뻐했다. 사촌동생과 올케는 꼭 나를 데리고 여행하겠다고 했다. 처음에 나는 그들이 돈을 쓰게 하고 싶지 않아 안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단호하게 나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나는 생각을 바꾸어 혹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날 수 도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갔다.

아니나 다를까 사부님께서는 미리 배치해 놓으셨다. 우루무치(烏魯木齊)의 젊은이 한 가족이 우리와 같은 차를 탔다. 나는 먼저 그의 어머니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는 류머티즘으로 관절이 아프다고 했다. 나는 “나도 이전에 류머티즘이 있었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 나았다”고 했다. 그녀도 연공은 확실히 좋다고 했다. 같은 차를 탔던 사람들이 한 밥상에서 먹게 되어 또다시 그 젊은이와 함께 앉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지금 천상의 변화를 보라. 전국에 퇴당한 사람이 몇 천만 명인데, 높은 관리와 중앙 공산당 간부 양성 학교에서도 모두 단체로 인터넷에서 탈당성명을 했다. 탈당하면 좋은 미래가 온다!” 내가 말하자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보아하니 인연이 있는 사람은 대법제자가 구하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점심식사 후, 우리는 후도에 갔다. 후도는 케이블카에 앉아야 갈 수 있었다. 여행객이 많아 줄을 서서 한 시간 기다려야 했다. 우리는 케이블카 아래서 기다렸다. 함께 기다리는 사람 중에는 동북 말투의 남자가 있었는데 70여세 정도였다. 나는 적극적으로 그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의 말투로 보아 동북사람이죠?” 하고 물었다. 그는 헤이룽장(黑龍江) 사람이고 공안부에 속한다고 하면서 내가 알아듣지 못할까봐 한 마디 더 보충하여 죄인을 관할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중간에 복자가 있는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두 손으로 받고 다시 호주머니에서 호신부를 꺼내 앞가슴에 대더니 돌아가서 호신부에 끈을 매어 목에 걸면 가슴에 닿겠다고 했다. 나는 매우 놀라 온 몸이 열이 나며 눈물이 흘러내리려 했다. 속인의 명백한 일면은 대법에 대해 오래 동안 기대하고 무한히 존경하고 우러러보고 있었다. 나는 또 진일보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진상을 이야기 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탈당하라고 하면서 『미래를 선택』이란 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아주 감동된 표정이었다.

이상은 내가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나는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거리가 너무나 멀다. 수련의 노정을 되돌아보면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이끌어 한 걸음씩 앞으로 걷게 했으며 대법의 용련으로 나는 점차적으로 성숙되었다. 금후 계속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동수들과 함께 정진하여 조사정법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며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겠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

전 세계 동수들에게 허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글 > 6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15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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