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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어린 제자가 진상을 알리다

글/북경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일】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전 세계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북경의 15세 어린 대법제자입니다. 여기서 사존님과 동수들께 저의 수련 체험을 회보하려고 합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어린 사내아이’가 대법을 얻다

저는 유치원에 다닐 때 할머니께서 연공하시는 것을 보고 바로 따라 했습니다. 99년 탄압 이후 할머니께서 연공을 그만 두셔서 저도 연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에 놀러가는 것을 좋아했으며, 매 번 일부 불상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5년 전 어느 날 꿈속에서 한 할머니가 저에게 “큰엄마를 찾아 가거라”고 말했습니다. 5월 1일 저는 큰엄마 댁에 놀러갔습니다. 큰엄마는 제게 “큰엄마는 연공을 할 거란다. 너는 TV를 보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큰엄마에게 연공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대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노동수들은 저를 어린 사내아이라고 부릅니다. 모두 저를 좋아하며 제가 근기와 오성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자주 어린 아이들을 큰엄마 댁으로 데리고 가서 연공을 합니다.

2. 교란을 배제함에 의지가 강함

저는 법을 얻자마자 집안의 심한 저애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진상을 알지 못해 대법을 배우지 못하게 했습니다. 어느 날 법공부하고 있는데 아빠께서 책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꼭 안고 아빠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법을 배우는데 아빠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라고 말하자, 아빠는 “이 자식이 감히 말 대꾸를 해!”라며 저를 때렸는데, 저는 맞아서 코가 시퍼렇게 멍들고 얼굴이 부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생각하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저를 땅바닥에 넘어뜨리고 목을 조여서 기절시켰습니다. 깨어나 보니 아빠는 아궁이에 『전법륜』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재빨리 일어나 빼앗았지만 앞의 4강뿐 이었는데 이 책을 안고 큰엄마 집으로 달려가서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큰엄마는 저를 데리고 아빠에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사람을 때리는 것은 법을 어긴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대법책을 태우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아이를 때려죽이면 아무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또 다시 이런 일을 하면 저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앞으로 다시 제 책을 건드리면 아빠 몸에 부딪쳐 죽을 거예요! 저는 이 법을 꼭 배울 거에요.”라고 했습니다. 이후에 아버지는 더 이상 제 책을 감히 건드리지 못했으며 저를 번거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아빠도 책을 펼쳐보곤 했으며 후에는 제가 진상 알리는 것을 자주 도와주셨습니다.

후에 동수님께서 『전법륜』한 권을 주셨는데 저는 보배를 얻은 것 같았고 매일 열심히 배웠습니다. 저는『전법륜』은 제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

저는 사당(邪黨)이 탄압하는 기간에 대법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늦게 들어왔다고 여기며 매일 대법을 배우고 시간을 다그쳐 세 가지 일을 합니다.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법공부가 끝나면 발정념을 합니다. 매일 발정념을 여러 번 하며 진상도 알리고 삼퇴를 합니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도 모두 삼퇴 시켰습니다. 한번은 진상을 모르는 한 주임님이 수업 할 때 파룬궁 험담을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일어서서 수업 시간의 반절 동안 진상했습니다. 선생님은 결국 진상을 알고 이해했습니다. 또 한 주임은 제가 다른 학년의 학우들에게 호신부를 주는 것을 보고 안전에 주의하라는 말과 함께 호신부 하나를 달라고 하며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물리 선생님은 저에게 책을 달라고 했으며 주동적으로 저를 도와 VCD를 구웠고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저에게 『9평』을 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반 친구들은 저에게 또 법을 외워서 그들에게 들려달라고 하며 매번 제가 대법 책을 학교로 가져가면 그들은 모두 앞 다투어 봅니다.

한 번은 현(縣)으로 나가서 진상을 하는데 우리 반의 한 여학생이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도 동수였습니다. 우리 둘은 서로 협력하여 한 사람은 발정념을 하고, 한사람은 삼퇴를 권유했습니다. 오후 시간동안 우리는 80명 넘게 삼퇴 시켰습니다. 마을의 동사무소에서 길을 닦으려고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서 도랑을 팠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을 건네며 이야기를 하고 익숙해졌을 때 삼퇴를 권유했는데 그들은 전부 삼퇴했습니다. 어느 하루 모 진(鎭)에서 경찰 13명이 우리 지역으로 왔습니다. 저는 그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진상을 했는데 그들은 모두 저를 좋아 했습니다. 저를 식당에 데리고 가서 밥을 사 주며 그들은 말했습니다. “탈퇴한다! 우리가 어린 아이보다도 모르다니… 정말 부끄럽네… 실명으로 탈퇴한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찰 13명은 모두 구도 되었습니다.

‘10.1’전에 학교에서는 학예회 때 우리에게 사당이 좋다는 노래를 하라고 했습니다. 노래가사를 나누어 주었는데 우리는 가사를 모두 바꿨습니다. 저와 반 친구 한 명은 대오의 가장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공산당이 없어야만 신중국(新中國)이 있고, 파룬궁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 파룬궁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학예회가 끝난 후 저를 부르는 선생님은 한 명도 없었으며, 오히려 “공연 잘 했네!”라고 말했습니다.

소위 사당의 60년 큰 경축 전 저는 칼라 펜으로 마을 전봇대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세계는 쩐·싼·런(眞·善·忍)이 필요합니다’,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를 썼습니다. 저는 이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 주셨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려는 소원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도와주십니다. ‘10.1’이날 큰 칼라 글자는 전봇대에서 반짝 반짝 금빛이 났으며, 지우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4. 정념이 족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다

저는 진상을 할 때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는데, 사부님과 뭇 신들이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할 때마다 사부님의 법신이 저를 향해 웃으시고 파룬(法輪)이 빠르게 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악이 저를 둘러싸고 공격하는데 사부님이 나타나셔서 손으로 난귀(爛鬼)를 가리키기만 하면 바로 녹아 없어집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족들이 모두 잠들었을 때 법공부하고 연공하기를 좋아합니다. 때로는 불을 켜지 않고도 책을 볼 수 있으며, 눈 오는 추운 겨울밤에 서서 연공을 하는데 홑옷만 입어도 따뜻합니다. 제가 한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보호 하에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한 어린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잘 하겠습니다.

(밍후이왕 제6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

문장발표:2009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제6회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211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