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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여 바른 길을 걷고 중생을 위해 책임지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6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96년 말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다. 대법이 누명을 쓴 후, 자유로운 수련환경을 잃고 몇 년을 곤혹 속에서 보냈다. 그 몇 년간 비록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도 했지만 늘 하루에 한 강도 공부하지 못했고, 몇 번의 정각 발정념도 놓치거나 그렇지 않으면 누워서 하다 보니 좀 지나면 꿈속에 들어갔다. 진상자료도 아주 적게 보았고, 자료가 있으면 배포하고 없으면 겨우 두 번 손으로 베낀 적이 있었다. 사악의 이번 박해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지 못하여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곳곳에 꽃 피우다

2005년이 되어 정법이 이미 후기에 이르러 나는 갑자기 각성하여 자신의 이 몇 년간 줄곧 생명을 낭비했다는 것을 보아냈고, 잃어버린 것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법 대열을 빨리 따라 잡기 위해 법공부를 참답게 하는 외에 진상자료를 일정하게 갈구했지만 동수들이 매번 나에게 준 진상자료가 늘 부족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언젠가 나 스스로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갈망과 염원이 있었기에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주셨다. 하루는 한 동수가 나를 찾아와 나 스스로 자료를 만들 생각이 있는가? 고 물었다. 당시 나는 격동되어 무엇이라고 말하면 좋을지 몰라 즉시 대답했다. 당시에는 오직 복사기 한 대만 있었다. 매 주 동수가 견본을 가져오면 우리는 몇 천 장씩 복사하여 일부분을 동수들에게 주고 나머지는 나와 아내가 배포했다. 시작에는 부근의 단층 집에 배포하고 후에는 현성의 각 주택에 배포했다. 한 달 남짓하여 우리 둘은 현성의 아파트 단지에 모두 배포했다. 이 시기에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갈수록 많이 배포했다. 그리하여 나는 시골을 선정하여 배포했는데 낮에는 자료를 하느라고 바빠서 저녁에 갔다. 저녁 6시에 발정념을 한 후, 사전에 준비한 천 권에 가까운 소책자 『9평』과 스티커전단지를 자전거에 싣고 빵과 물 한 병을 가지고 출발했다. 얼마만한 거리를 왔는지 자신도 몰랐는데 줄곧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었고, 오직 마을이 있고 사람이 사는 집이 있으면 내가 가는 곳이었다. 미로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어느 방향으로 왔으면 반대 방향으로 돌아와 다시 다른 방향으로 갔다.

시골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한 가지 곤란이 있었다. 집집마다 개가 있어 왕왕 당신이 그 마을에 들어서기만 하면 온 마을이 개 짓는 소리로 변한다. 살금살금 움직여야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 그러므로 걸으면서 개를 짓지 말게 하라. 나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다고 발정념을 하면 많이 나아진다. 한번은 내가 금방 마을의 한 집에 도착했는데 문에서 개 한 마리가 쏜살같이 나의 앞으로 덮쳐 들었다. 나는 즉흥적으로 “개 입을 다물라!”고 말했다. 개는 덜덜거리더니 슬그머니 돌아갔다. 이는 나로 하여금 중생들 모두 우리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체득하게 한 것이다.

시골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왕왕 이렇게 한 촌 한 촌씩, 한 집 한 집씩 배포하노라면 날이 밝을 때까지 줄곧 해야 했다. 비록 힘들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보고 진상을 알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느낌도 사라졌다.

기술문제

자료점이 만들어진 후, 줄곧 잘 운행되고 있었다. 형세가 발전함에 따라 갈수록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고, 갈수록 사람을 구하는 것이 신성하다는 것을 느꼈다. 자료점이 확대됨에 따라 프린터, 복사기, 카트리지의 수리 문제가 영향을 주었다. 시작에는 고장이 나면 동수를 찾아 수리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합당하지 않다고 느껴졌다. 고장이 날 때마다 동수를 찾는다면 동수에게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동수의 법공부 시간을 방해하고, 동시에 독립적으로 하지 못한다. 이때 기술이 능숙한 동수가 나에게 어떻게 고장을 제거하는가를 가르쳐주었다. 나는 참답게 배우고 자기 스스로 몇 번 기계를 뜯고 조립하면서 연습하여 일체를 독립적으로 조작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계시며, 이 일체는 모두 정법의 수요이기 때문에 사부님이 계시는 한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렇게 되어 나한테 온 프린터, 카트리지 등 기타 수리해야 할 설비가 갈수록 많아졌고, 나도 갈수록 바삐 보냈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체를 보시고 또 나의 사업 환경을 배치하여 나로 하여금 직장에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게 하여 이렇게 8 시간 이외 법공부와 연공을 해결해 주셨다.

본 지역에 기술이 있는 동수가 적고 곳곳에 꽃을 피우려면 기술을 부단히 지원해야 했다. 나는 그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술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렇게 되어 그들은 독립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또 기술이 있는 동수들에게 법공부 할 시간이 있게 했다.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아주 빨리 컴퓨터지식과 간단한 고장을 제거하는 등을 장악했고, 이어서 동수들을 도와 기타 대법제자들도 알게 하여 곳곳에 꽃을 피웠다. 한 농촌 동수가 자료점을 만들려고 했지만 컴퓨터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는 현성의 동수로부터 하루 동안 배웠으나 아무것도 배워내지 못하고 머리는 텅 비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그는 울었다. 나는 이 상황을 알고 난 후, 그의 집에 가서 먼저 자신의 급한 성격을 극복하고, 하나하나 내심으로 천천히 가르쳤다. 하루 동안 가르쳐 주었더니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받고, 프린트 하는 것을 모두 배워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기술을 전수하는 것도 수련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했고, 그 배후는 중생구도이고 비할 바 없이 신성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집착심을 수련해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나는 꼭 곳곳에 꽃을 피운 동수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창조해 주겠다. 갑은 한 노년동수인데 가정자료점을 건립하려 했다. 어느 하루 그는 나한테 컴퓨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배워내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했다. 나는 그를 고무 격려하면서“우리 모두 신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무엇도 우리를 막지 못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실히 매우 힘들게 배웠다. 그에게 가르쳐줌에 있어서 족한 인내심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천천히 이야기해야 했다. 많은 일을 해야 했으므로 총체적으로 분주했다. 아무리 바빠도 그가 전화를 걸기만 하면 나는 즉시 가서 해주었다. 외지를 제외하고, 나도 그가 신심을 잃을까 봐 두려웠다. 이렇게 나는 연이어 여러 번 그한테 가면서 근 2 개월을 거쳐 그는 독립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2대의 프린터로 작업을 했다.

가정 법공부 팀을 건립

2006년 나와 아내는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하고, 부근의 동수들로 하여금 법공부를 하고 법의 환경에 용해되게 하려고 했다. 이때 어떤 동수는 자료점에 법공부 팀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 불안전요소를 불러온다고 했다. 우리 둘은 단체 법공부와 교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긴 가장 진귀한 환경이므로 누가 감히 와서 파괴한단 말인가? 고 인정했다. 관건은 우리의 기점을 어떻게 놓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형식을 추구하지 않고 진정 이 환경 속에서 제고한다면 정법노정을 따라 갈 것이고, 오직 법 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가장 안전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누가 속인사회 이런 형식 중에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이 수련형식 중에 가장 잘한 것이다.”『각 지역 설법 7』「미국수도법회 설법」고 말씀하신 적 있다.

우리의 법공부팀은 줄곧 아주 순조롭게 발전했는데 원래 3 명으로부터 열 몇 사람으로 증가했고, 원래 매 주 한차례 하던 데로부터 두 차례를 했다. 여러 사람들은 여기에서 공동으로 법공부를 하고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공동으로 제고했다. 문제가 있으면 상호 교류하고,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았는데 여기에서 여러 사람들은 정체의 응집력을 증가했다.

정체적 협조를 했다.

2007년 겨울 우리 현에서 대법제자가 처음으로 사악의 공안국에 가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사람을 구하기로(납치된 대법제자의 가족과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 그날 백 여 명이 공안국 부근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가족과 함께한 동수는 나와 한 노년 협조인이었는데 여러 사람들은 모두 사악과 얼굴을 맞대고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려면 대법제자의 자비와 정념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용기가 요구되며 동시에 불안전 요소도 존재한다고 했다. 당시 나는 불안전 요소를 노인에게 넘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일체를 내가 담당하기로 하고 내가 가족들을 데리고 검은 굴에 뛰어 들었다. 사부님의 가호와 동수의 정념의 가지로 우리는 순조롭게 공안국 사무실에 도착했다. 오기 전에 모두들 그것은 매우 사악하여 악렬한 짓을 한다고 했는데 만나 보니 이것이 실증되었다.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노기등등하여 우리에게 무엇 하러 왔는가? 라고 했다. 가족이 온 의도를 말하자 그는 케케묵은 지식을 자랑하며 구실을 대고 거절했는데, 가족들은 일부 동요했다. 나는 즉시 화제를 이어 “우리 집 식구는 죄를 범하지 않았고, 우리가 진, 선, 인을 믿는 데는 죄가 없다.”고 했다. ‘진, 선, 인’을 말하자 그는 견딜 수 없어 힘껏 우리를 밖으로 밀었다. 우리는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고 그는 조급하여 소리치며 미친 듯이 밖으로 내밀었다. 이때 복도에 사람이 가득했다. 나는 이것이 진상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목소리를 높여 진상했는데 일층 사무실에 도착할 때까지 줄곧 이야기 했다. 거기의 사악도 마찬가지로 근본적으로 도리를 따질 곳이 아니었다. 검은 굴에서 나온 후, 동수는 나에게 자비하라고 지적했고, 쟁투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도 나의 쟁투심으로 이번의 결과가 예기치 못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도리어 사악을 극대로 놀라게 했다. 이후부터 나는 정체협조의 사업에 참여했다.

올림픽 전후로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는 일에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했다. 악경의 자료를 수집하고, 진상전단지를 제작하여 부치면서 줄곧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협상과 의논을 통한 후 즉시 행동했고, 늘 첫 시간에 해야 할 일을 잘 했다.

우리는 둘 다 수련하는 가정이다. 나와 아내 모두 정진하기를 요구한다. 기타 동수들도 우리 부부를 부러워하고 있지만 우리 사이에도 넘지 못하는 관이 있을 때가 있다. 그리하여 어떤 때에는 다투고, 화를 내고, 상호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 할 때가 있다. 한 번은 다운받고 사부님의 설법을 빨리 조판하여 프린트 해내려고 조급해 했다. 그러나 그녀는 도리어 조판할 수 없었다. 그녀는 내가 급하다고 나무랐고 나는 그녀가 협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다투기 시작했는데 좀 지나 아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는 그냥 화가나 있었다) 컴퓨터에 마주 앉아 일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일체가 순조로웠다. 사부님의 설법도 순조롭게 찍어냈다. 누가 잘못했는가? 내가 다 잘못했다. 모두 안으로 찾지 않고 상대방을 설복하려고만 했으므로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주었던 것이다. 심성이 제고되자 일체 환경은 모두 순조롭게 변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수련은 너무 엄숙한 것임을 느끼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 중에서 곧바로 자신이 자아에 대한 집착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하고 말씀하셨다. 이로부터 두 사람이 협조하지 못하면 모두 교란이 나타났는데, 만약 정체협조가 안 되면 어떠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수련하는 전제하에서 수시로 수련을 위해 책임지고 대법제자의 환경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법조계를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다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변호사가 나타나자 우리 지역의 형세 발전이 변화했다. 옳고 그름에 대하여 변호사를 청해 박해를 받고 엄중한 판결을 받은 대법제자에게 무죄를 변호하는 것은 아주 큰 문제이다. 우리는 협조인과 교류하여 마땅히 변호사를 청해야 한다고 했다. 사악을 놀라게 하는 것부터 사악을 폭로는 것도 최대한 속인사회의 형식에 부합되므로 청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부동한 의견이 있었다. 우리는 법리에서 이런 사람과 교류하여 어떤 사람은 개변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관점을 견지하면서 유의무의하게 대법에 불리한 말을 했다. 심지어 우리가 자금을 모은다고 했다. 변호사를 청하려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대법제자는 박해를 받고 있고, 그들의 집에는 아이들만 남았거나 혹은 노인들이 남았다. 어떤 집에는 병에 걸린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있었다. 그들은 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데 무슨 돈으로 변호사를 청하겠는가? 또한 우리 지역은 비교적 빈곤하여 대법의 자료도 제한된다. 상의한 후 동수들이 자원하여 자금을 돕기로 결정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돕고, 돈이 없는 사람은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서 비용이 모아졌다.

2008년 12월, 법원에서는 사람과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7 명의 대법제자에 대한 심판을 진행했다. 이때 변호사는 2 심에서 우리 쪽을 위해 변호할 수밖에 없었다. 2009년 3월 27일 법원에서 비밀리에 개정하여 상술한 7 명 대법제자에 대해 심판한다는 소식을 알고 많은 동수들이 법원에 왔는데 경계가 삼엄하여 거기에 근 백 평방미터의 경계선을 늘이고 경찰, 사복경찰, 경찰차가 법원을 에워쌌다. 아내가 가족을 데리고 법원 문 앞과 경계선에 서서 진상을 했다. 당시 한 경찰이 건너와 당신들은 말하지 말라, 그들은 안에 잘 있고 욕하지도 때리지도 않는다고 했다. 아내가 즉시 감금된 동수들이 어떤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폭로하자 그 경찰은 할말이 없어 돌아갔다. 이때 몇몇 사복경찰이 비디오기계와 사진기를 가지고 슬그머니 그들을 찍었다. 그들은 아무런 공포감도 없이 진상하는 한편 그들의 더러운 행위를 지적하자 그들은 슬그머니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또 한 가지 사건은 전 한 기간에 집에서 법회를 한 동수가 납치되었다. 나와 아내는 의논하고 누가 무엇이라고 말하든 우리 마음은 모두 따라 움직였다. 사부님이 계시고 우리가“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一個心不動, 能制萬動).”『정진요지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后的執着)」대로 했다. 우리는 신이다! 우리는 이렇게 했기에 줄곧 아주 평안했다.

변호사의 출현은 매우 사악을 놀라게 했고 현지를 진감시켰으며 사람들도 이렇게 많은 변호사가 파룬궁을 위해 변호하는 것을 보고 파룬궁은 그렇지 않다고 인정했다.

“당신들이 한 이런 일들은 오늘날 사악들이 두려움에 떨게 했고, 대량의 사악들을 감소시켰고, 그것들을 억제시켰고, 사악한 것들로 하여금 두렵게 하고, 박해하지 못하게끔 만들었다. 마지막에는 이 한차례 사악한 박해가 부득불 결속 짓게 할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동수들이여, 정법의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천만년을 기다리던 정법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는가는 바로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최후일수록 엄숙하고 우리에 대한 요구도 높다. 수시로 일마다 우리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재빨리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당신이 왜 살고 있는가를 생각한다면 당신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다. 사람과 신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말고, 자신이 응당해야 할 일을 해야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다.

인식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동수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제6회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3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