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련에서 걸은 길

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카이거(凱歌)

【밍후이왕 2009년 11월 6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제자이다. 지난 몇 년간 대륙대법제자 인터넷법회에 모두 참가하지 못했는데 원인은 자신이 수련에서 정진함이 부족하고, 또 사부님께서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전 몇 기의 법회에 참가한 동수에 비하면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다.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는 말할 나위도 없어 부족함으로 매우 부끄럽게 느낀다.

그러나 며칠 전, 밍후이왕의 매우 많은 동수들이 이번 법회를 매우 중시하는 것을 보고, 또한 우리 지역의 갑 동수의 고무 격려로, 나도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느껴 용기를 내어 수련한 길을 회상하여 위대하신 사부님과 여러 동수에게 회보하려 한다.

1. 인연이 있어 법을 얻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동북의 한 작은 성시 직장의 요리사였고, 금년 나이 42세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속인 중의 속인이어서 명리를 중하게 여겨 온 몸이 난잡했다. 날마다 이것이 불편하지 않으면 저것이 불편했는데 어떠한 유행성 감기도 빼놓지 않았으며 온 종일 얼떨떨하게 지냈다.

1996년 가을, 나의 셋째 이모가 나를 보고 새로운 수불대법 파룬궁이 전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좋고 대법사부가 어떻게 좋다고 했다. 나는 처음 들었을 때 그렇게 여기지 않고 웃으면서 미신이라고 했다. 후에 그녀는 나를 볼 때마다 귀찮게 말했기에 나는 정중하게 그런 것을 모두 믿지 않으며, 오직 금생의 것을 추구할 뿐 천장지구(天長地久, 하늘과 땅처럼 영원한 것)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의 말을 듣더니 그녀는 나로 하여금 수련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대법을 알기만 해도 아주 좋은 점이 있다고 했다.

나는 더는 막을 수 없어 처음으로 『전법륜』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아주 신기하게 느껴졌는데 그런 기쁨의 심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책에서는 내가 알려는 것과 해결하려는 문제를 해답했고 나의 인생을 개변했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는 마음속에서 대법을 놓지 않았으며 이렇게 반본귀진하는 수련의 길을 걸게 되었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2. 박해가 올 무렵

금방 시작해서는 대법이 좋다는 것만 알고 근본적으로 어떻게 수련하는지 몰라, 오직 동수들을 따라 단체연공만 했고 집에서 스스로 『전법륜』을 읽었다. 대법에 대한 이해도 표면에 머물러 있었고, 깊은 층의 내포를 모르고 오직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하게 사람을 대하면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기에 아무 정진도 없었다. 후에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나와 동수는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어 자신의 심성이 원래보다 아주 크게 제고된 느낌이었다. 직장에서 궂은 일 어려운 일을 도맡아 했고, 직장의 어떠한 것도 손대지 않았으며, 명리를 담담하게 하여 자신의 일체 불량한 기호를 개변했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도 나의 이런 변화를 보아냈으므로 나에 대한 나쁜 인상을 개변하고 나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1999년 ‘7.20’, 중공사당과 강모모는 대법제자를 발광적으로 박해했기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각종 장애를 물리치고 천안문 광장에 가서 사부님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대법을 위해 공정하지 못함을 호소했다. 우리 지역의 많은 대법제자들도 북경에 갔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다년간 양성된 관념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작용하고, 집 식구와 친척, 친구, 동료들이 각종 방법으로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당시 여러 방면의 마난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이 마음에서 조롱을 돌파하지 못하고, 대법의 구도지은을 생각지 않고, 대법과 사부님 누명에 대해 공정한 말을 감히 하지 못했고, 대법과 사부님을 위해 공정하지 못한 것을 알리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부끄럽기 그지없다.

그때부터 사악이 하늘과 땅을 다 뒤덮으며 내려왔는데, 직장 사람들도 사당TV매체의 독해를 받았다. 직장상사는 나에게 상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하므로 연마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연마하겠다고 했다. 후에 그들은 공산사당의 무리한 요구로 나를 찾아 나에게 수련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보증서를 주면서 서명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매우 괴로웠다. 거대한 압력과 명리 앞에서 나는 마음을 어기고 서명하여 정정당당히 법을 실증하지 못하고 자신의 수련에 오점을 남겼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로 나의 보증서는 사당한테 보내지지 않았다. 표면상으로는 직장상사가 내가 젊고 평시 사업에서 표현이 좋았기에 이 일로 나의 앞길에 영향을 끼칠까 봐 두려워서 우리 직장의 대법제자가 쓴 보증서를 일괄적으로 상급에 보내기 전에 나의 보증서를 빼내어 나에게 주었다.

비록 이후의 나날에 나는 사악의 어떠한 소란도 받지 않았지만 모든 수련 환경을 잃었다.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할 수 없었고 (집식구들이 지키고 아내도 수련하지 않음), 밖에서 연공할 수 없었다. 점차적으로 해이해지고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했고, 이러는 사이에 어느덧 4년이 지나 자신의 일부 불량한 기호가 또 되살아났다.

3. 바른 길로 되돌아가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시지 않았다. 2003년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다시 대법으로 되돌아왔다. 4년간 속인 중에서 집착이 가중되어 다시 대법수련에 돌아오니 마난도 상당히 컸는데 주요한 것은 가족 및 친척, 친구, 직장동료 등이었다. 그들의 사당에 대한 공포로 구세력이 틈을 탔다. 그들은 내가 연공한다는 것을 알고 갖은 방법을 다하여 욕하고, 떠들썩하게 하며, 목을 맸다. 당시 나는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발정념을 하는지 몰랐다. 그러나 나는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려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갖은 방법을 다 썼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자 점차 사라졌다.

나는 우선 동수를 청해 인터넷에 내가 다시 수련한다는 엄정성명을 발표한 후, 대량으로 법공부, 연공을 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중요성을 알고,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동수가 나에게 『밍후이주간』을 보내왔다. 나는 『밍후이주간』에서 동수들이 춘하추동, 엄동설한과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은 모두 법을 실증하는 길을 단호히 걷고, 무사무아, 생사무지(生死無執), 정념정행하며 중생구도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보았다. 이런 것은 나에 대한 진감이 매우 컸다. 나와 동수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다. 그리하여 나는 결심을 내리고 정면으로 나갔다.

이렇게 되어 나는 갑 동수와 연계했다. 우리는 많은 방법을 생각하여 컬러분필을 샀다. 저녁이 되면 나와 갑 동수는 성시로부터 향촌까지 큰 거리로부터 골목길의 구석진 곳까지, 아주 많은 곳에 우리들의 그림자가 있었다. 이튿날 아침이 되면 사람들은 자기 집 벽에 씌어진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는 등의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사악을 유력하게 놀라게 했다.

동수 갑은 또 많은 황색 천을 샀다. 우리는 천을 잘라 족자와 깃발을 만든 후 거기에다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 달라’는 글을 써서 어두워지면 나와 갑 동수는 도처에 걸고 꽂았다. 후에 우리는 또 페인트스프레이를 산 후, 방수재료를 얻어 칼로 글자를 새긴 후 도려내어 모형을 만든 후 전신주, 벽에 모형을 놓고 분무기로 칠하면 글자가 나왔는데 매 글자 모두 힘이 있었고 사람보다 더 컸다. 우리 직장동료의 말에 의하면 어느 곳의 벽에 분무해 낸 ‘파룬궁’은 일반 재간으로는 쓸 수 없다고 했다. 후에 우리는 또 문화용품 상점에 가서 많은 북마크를 사서 뒤에 홍법 글씨를 썼다. ‘인생은 몇 십 년, 한 순간과 같다. 죽어서 파묻힌 후, 지난 일 연기로 되나니, 금생에 대법을 만남은 이미 복이 무한하다. 빨리 대법을 배우고, 기연을 소중히 하라.’ 등등 내용을 담아 인근 학교 학생과 선생님에게 주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한 주민 집 앞에서 소책자를 주워 보니 진상자료였는데 다른 동수들이 놓고 간 것이 틀림없었다. 내가 집에 가지고 가서 동수 갑, 을과 함께 자세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니 아주 잘 썼는데 아쉽게도 한 부뿐이었다. 이렇게 좋은 진상자료를 반드시 더욱 많은 중생들에게 보여야 한다.

나는 소책자를 가지고 복사가게에 가서 복사하기로 마음 먹고 한 복사가게에 가서 복사해 달라고 했다. 그는 자료를 자세히 보더니 년 초에 공안국에서 우리에게 파룬궁 자료를 복사해 주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내가 돈을 주겠다고 하니 그는 두렵다고 했다. 나는 또 다른 곳에 갔는데 처음 복사가게의 말과 같았다.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어쨌든 나에게 복사해줄 곳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걸으면서 발정념을 하고, 세 번째 복사가게에 들어갔다. 그는 내가 복사하려는 자료를 보더니 이것을 복사해 뭘 하는가? 고 물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보려고 그런다고 했다. 그는 다른 말이 없이 몇 부를 복사하겠는가를 묻고는 내가 요구하는 대로 복사해주었다. 복사한 후 자르는 것을 그가 도와 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하라 하고는, 책으로 제본하는 것은 나 혼자 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이 소책자를 아주 잘 썼으니 당신도 하나 남겨놓고 보라고 했다.

돌아 온 후, 동수와의 교류에서 내가 이성적이 못되고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 안으로 찾았더니 자신에게 강렬한 과시심과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4. 자료점을 건립

2004년에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나와서 법을 실증하는 대법제자가 갈수록 많아졌다. 우리 지역에는 그때 자료점이 없어 모두 동수가 외지에서 자료를 가져 왔다. 『밍후이주간』도 반달에 한번 밖에 볼 수 없었는데 이것으로 본 지역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밍후이왕에서도 자료 점을 곳곳에 세울 것을 요구했는데, 본 지역에는 작은 자료점도 건립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매우 조급하여 자료점을 건립하려는 마음으로 갑 동수를 찾아 작은 자료점을 건립할 의사를 말했더니 그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우리 둘의 의논과 『밍후이주간』에서 동수들이 소개한 많은 좋은 경험을 보고 우리는 행동을 개시했다. 우선 갑 동수가 성 소재지의 친척에게 부탁하여 소형 복합기(복사, 프린트, 스캔)를 구입하고 내가 소모품을 구입하여 기계를 우리 집에 놓고, 나와 갑 동수가 책임지고 자료를 했다. 우리들은 모두 기계를 다룰 줄 몰라 설명서를 보면서 점차 알게 되었다. 당시 컴퓨터가 없었고 원고도 없었다.

어느 날, 갑 동수가 외지에서 소책자 한 권을 가져왔다. 우리 둘의 연구를 거쳐 소책자에서 유용한 문장을 가위로 잘라내어 투명한 접착제로 부친 후 A4종이에 부쳐 두 면을 잘 배열한 후 다시 복사기로 복사하여 첫 부의 진상자료를 만들어 냈다. 비록 품질이 그리 좋지 못했지만 우리는 매우 기뻤다. 우리는 만든 후 나가서 배포했고 나머지는 다른 동수들에게 보냈다. 후에 본 지역 협조인도 우리가 만든 진상 자료를 인정하고 우리에게 각종 전단지와 소책자 견본을 주었다. 우리는 대량으로 복사한 후 동수들에게 배포했다. 이렇게 되어 동수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후에 동수가 우리에게 컴퓨터를 보냈고 또 인터넷도 설치했으며, 갑 동수는 또 속인이 하는 컴퓨터 강좌에도 참가했다. 이렇게 작은 자료점이 점차적으로 건전하고 완벽하게 되어갔다.

자료의 양이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우리는 복합기 대신 또 레이저프린터를 구입했다. 이리하여 속도가 많이 빨라졌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렇게 줄곧 견지했는데 프린터도 한 대에서 두 대, 두 대에서 4대, 4대에서 8대로 되었고, 레이저부터 컬러 브라우징, 흑백으로부터 컬러로 각양각색의 정미한 진상자료가 우리의 자료점에서 끊임없이 성시와 향촌의 천가만호에 전해졌다.

우리는 금방 시작에는 컴퓨터와 프린터를 조금도 할 줄 모르던 것이 최후에는 프린터의 작은 고장도 수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해결하지 못할 각종 기계 고장은 외현의 동수가 와서 도와주었다. 그들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짜내어 우리를 도왔는데 나는 여기에서 인근 현의 동수들이 무사(無私)적인 도움과 대량의 지지에 감사 드리고, 본 지역 동수들이 자료점에 자금지지를 한데 대해 감사 드린다. 당신들은 생활이 그렇게 부유하지 않지만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아껴쓰고 먹으면서 모은 돈을 자료 점에 가져 온 것에 대해 정말 감사 드린다!

장기간의 모색과 실천에서 나와 갑 동수 모두 능히 단독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고, 소프트웨어 설치, 현지 전단지 편집, 현지 소책자를 단독으로 할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받고, 『밍후이주간』,『밍후이주보』,『9평』, 경문, 스티커, 진상호신부, CD 굽기, mp3에 넣기 등등. 사실 우리가 한 일체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도와주신 것이며, 우리는 오직 사부님의 배치한 길에서 노력하여 전진했을 다름이다. 그러므로 줄곧 아주 평온하게 운행되고 있다.

5, 다시는 부부 정에 집착하지 않다

정법시기 자료점은 줄곧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고 다른 공간에서 노리는 것이다. 2007년, 상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나와 아내는 본래 감정이 아주 좋아 줄곧 그녀가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사회도덕이 미끄럼질하는 오늘, 속인들 가운데 먹고 마시고 외도와 도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러나 나는 그녀에 대해 줄곧 의심한 적 없다. 이 일이 발생하기 몇 년 전에 그녀에게는 몇 명의 인터넷친구가 있었는데 한가하면 채팅했는데 채팅할수록 더욱 즐겼다. 결국 아내와 그 중 한 인터넷 친구가 성 소재지에서 만난 것을 내가 알았고 나는 한 시기 감당하기 힘들어 정서가 일종 저조기에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당시 마음은 정말 캄캄하여 불평스러웠다.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고 나는 단번에 충격에 넘어졌다. 나는 이 사실을 감당할 수 없어 밥맛이 없고 법공부도 안심하고 할 수 없었으며 정신이 극점에 도달하여 자료도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각성한 일면이 있어 안으로 찾았다. 나도 그에 대한 관심이 과거보다 매우 적고, 나에게도 나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수련인이고, 대법제자이므로 반드시 정신을 차려야 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나는 꼭 넘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반복하여 사부님의 법“내가 얼마나 많이 말하였든 지간에 수련의 이 길은 당신들 스스로 걸어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최후까지 걸어가는가가 비로소 가장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을 공부했다.

법공부를 통해 나의 정념은 조금씩 증강되고, 마음도 그렇게 뒤집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 나쁜 것은 수시로 나타나 나의 마음을 산란하게 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이 고비를 넘지 못하면 다음 고비가 또 온다. 자신의 마음이 청정하지 못하여 기계도 늘 고장이 났는데 찍힌 글자가 절반이거나 아니면 종이가 끼었는데 오늘 수리하면 내일 또 그 모양이어서 자료의 질도 하강되었다.

나는 사악이 자료점을 교란하고, 중생구도를 교란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또 동수 갑을 찾아 교류했더니 그는 “모두 마의 교란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좋은 일에 부딪히든 나쁜 일에 부딪히든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 말은 나로 하여금 정념을 증강하도록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면서 나쁜 물건을 부단히 없애버렸다. 사악은 나더러 수련하지 못하게 끌어 내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가장 위대하신 사부님의 제자이므로 반드시 이 고비를 넘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꼭 동수들과 잘 협조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자료를 잘 하겠다고 결심하니 마음 한결 홀가분해 졌다.

법공부를 통해, 정념을 증강하니 나는 마치 큰 부담을 버린 것 같았고, 부부 정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았더니 마음도 평온해졌으며, 기계도 정상적이 되었다. 나도 아주 빨리 이 고비를 넘었다.

나는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했지만 금후에 잘 할 것을 결심한다.

사부님 부처의 넓은 은혜에 감사 드리고,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에 감사하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