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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꼬마대법제자가 오늘은 사부님을 돕는 정법도가 되다

글/강소(江苏)대법제자 정사(净思)

【명혜망 2009년 11월 6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명혜망 “제6회 대륙대법제자 인터넷 법회 원고 모집기사”를 보고 나는 이것이 대법제자가 법에서 상호 심득교류를 하여 정체원용, 정체제고에 도달함으로써 중생구도의 발걸음을 가속화하는 진귀한 기회임을 깊이 느꼈다. 비록 자신의 수련 경계가 제한되어 있지만, 이 기회에 자신의 수련과정의 심득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1. 기쁘게 대법을 얻어 수련과 학습을 다 잘하다

나는 96년에 어머니의 인도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그때 나는 막 중학교를 졸업했다. 비록 나이가 어렸지만 대법을 보는 순간 마치 “플러그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아 접촉하기만 하면 통하여 대법서적 보기를 아주 즐겼을 뿐만 아니라 책 속의 고심한 법리에 설복되었다. 그때 아버지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해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더러 수련하지 못하게 했으며, 줄곧 반대하며 교란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비할 바 없이 진귀한 법이라고 인정하고, 안 보이는 데서 조용히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고등학교 공부가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매일 법공부를 했고, 시간이 있을 때는 엄마를 따라 연공장과 법공부 팀에 갔다.

나는 비록 어려서부터 성적이 줄곧 괜찮았지만 수련 전에 나는 매우 소심한 사람이었다. 특히 중국대륙의 시험제도는 학생들에게 각종 압력이 아주 커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더욱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았기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아무런 충돌이 없는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 비기면서 등수를 올리고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애를 쓴다. 이전에 누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를 찾아와 물었는데 나는 표면상 해답해 주었지만 일정한 것은 남겨두었고 마음속으로 화가 났다. 다른 학생이 나의 문제풀이 방법을 배운 후 나를 뛰어넘을까 두려웠고, 이렇게 방어하면서 경쟁하다 보니 마음이 아주 힘들었고, 흉금도 갈수록 좁아졌다.

대법을 배운 후, 나는 “쩐, 싼, 런”에 비추어 좋은 사람이 되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고 인식했다. 마음속의 방어선이 대법의 자비한 힘으로 화해되고, 동창들이 나에게 물으면 더는 지식을 보류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털어놓고 다른 사람이 알 때까지 인내심 있게 해답해 주었다. 마음속에 “쩐, 싼, 런”을 명심하고 있었기에 마음이 청정하여 당시 학교의 조기 연애와 스타를 따르는 등 나쁜 현상을 멀리 피했고,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이 3년 동안 전 학년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대학입시 때에도 법공부를 견지한 결과 시험장에서 조금도 긴장감이 없었으므로 아주 좋은 성적을 따냈다.

대법을 배운 후 나의 흉금은 넓게 변하여 치열한 경쟁 중에서도 온화한 마음의 경지를 보존하여 타인을 선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했다. 대법은 나에게 진정한 지혜를 열어주었고, 나의 사심을 개변시켰다. 나는 내심에서부터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2. 박해가 시작되자 나약하던 데로부터 성숙

99년 ‘7.20’ 이후, 나는 이해 9월에 고향을 떠나 집과 아주 멀리 떨어진 한 대도시에 가서 대학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개학하자마자 학부에서 나를 불러 담화했다. 먼저 이것저것 묻고 마지막으로 대법에 대한 나의 태도를 물었다. 그 후 몇 년간 대법에 대한 날조모욕이 업데이트함에 따라 학교에서는 방식을 바꾸어 나의 태도를 알고자 했다. 심지어 내가 학생회 선전부의 구성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더러 대법을 비방하는 전시판을 제작하라고 했다. 또한 내가 당원도 아닌데 나더러 학생당원들이 대법을 비판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했다.

당시 나는 마음이 여리고 사상이 단순해 종래로 왜 사상정치 교수가 늘 나를 지키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못했다. 고등학교에서 법공부가 깊지 못했고, 탄압이 시작되자 멀리 집을 떠나 법공부 환경을 완전히 벗어났다. 게다가 몇 년간 가족들이 신앙을 견지하다가 줄곧 참혹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압력 앞에서 나의 사람마음이 전부 나왔다. 공포심과 명리심의 통제로 사부님께 미안하고, 대법에 미안한 일을 했기에 나는 줄곧 어둠속에서 살았다.

나중에 졸업할 무렵 나와 같은 숙소를 사용한 동창이자 또 대학 4학년 동안 좋은 친구가 양심을 털어 놓았다. 사실 어떤 사람(예측하건대 고향 사람)이 일찍이 99년 내가 대학에 입학하자 우리 집의 수련상황을 이 대학교에 신고했다고 했다. 그는 학부에서 학생의 사상정치 사업을 담당한 선생이 전문적으로 자기 신변에서 수시로 나의 행동을 감시하고 나의 사상 상황을 파악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이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 나는 대법을 박해하는 이런 사람들이 대법제자의 자녀들마저 놓아주지 않고, 동창을 파견해 ‘친구’의 신분으로 몇 년간 나를 감시한 것도 몰랐구나! 이런 일은 오늘날 오직 중국대륙에서만 있을 수 있다!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두려움이 많은 것으로 인해 뼈저리게 후회했다. 지금 자세히 생각해보면 근본적인 원인은 당초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대법수련에 진입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법공부가 진정 마음에 닿지 못했고,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하지 못했으며, 더욱이 내심에서 자신의 신앙이 견정하지 못했다. 다른 원인은 나이가 어려 성인 동수에 대한 의지심이 강했으므로 신변에 모친이 있지 않으니 고험에 부딪히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리하여 박해가 시작되자, 자신이 혼자 대응하다 보니 사악의 검증에 즉시 패했던 것이다.

후에 나는 다른 대학 대학원에 들어갔다. 대학원은 집과 거리가 아주 가까워져 매달 고향 동수들과 제때 교류할 수 있었다. 대학에서 4년을 허비하고, 아픔이 가라앉은 다음에 아픔을 회상하고, 뼈저리게 뉘우치면서 나는 다시 잘하여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어, 자신이 이전에 대법에 손실을 가져온 것을 배로 보충하리라 결심했다.

우선 먼저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기 위해 숙소에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연공했고 법공부 할 때는 침대 커튼을 닫고 공부했다. 동시에 제3자의 신분으로 기숙사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에 대한 그들의 오해를 제거했다. 법공부를 견지하고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정념이 강해졌다. 컴퓨터를 구입하고 또 프린터를 구입해 작은 진상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동시에 명혜망에 자신이 다시 수련한다는 “엄정성명”을 발표하여 자신의 과오를 보완하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우리 대학원에서 심사할 때, 정치심사를 거쳐야 했는데 정치심사 시험지에 대법을 비방하는 제목이 있었다. 나는 더는 학생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업을 짓게 하고 싶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정치심사를 책임진 교수에게도 좋지 않으므로 나는 우편으로 서신을 보내 선을 권하여 이 일체를 개변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동수들의 방법을 참고 하여 아주 부드러운 어조로 편지를 써서 “열심히 학생을 육성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역대 정치운동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고한 학생들을 정치에 끌어들이지 말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두 부의 ‘명혜주보’를 넣어 대학원 지부 당서기와 학생의 사상정치 사업을 관리하는 교수에게 주었다.

편지를 부치는 중에 마음이 그다지 안정되지 못하여 나는 사부님의 법 “탄탄(坦坦)하고 탕탕(蕩蕩)하게 / 대궁을 바로잡거니 / 거대한 난은 나를 따라 천지를 행하노라 / 공덕을 성취함도 뒷전의 일이라 / 하늘을 바로잡고 땅을 바로잡고 중생을 바로잡노라 / 진념(眞念) 홍원(洪願)은 금강지이거니 / 다시 대홍(大洪)을 창조함도 일념 중에 있노라”(《홍음 2》〈일념 중〉)을 반복적으로 외웠다. 그러자 마음에 정념이 아주 빨리 충만되었다.

오직 자신의 공간장 내의 두려운 마음이 해체된 느낌이었고, 정말 일종 “하늘이 개이고 몸은 투명해지”는 느낌뿐이었다. 나는 4통의 선을 권하는 편지를 두 개의 우체통에 나누어 넣고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빌어 선을 권하는 편지가 꼭 상관된 선생님의 손에 쥐어지기를 빌었다. 몇 달 후, 연구생부에서 새로운 학생 선발을 책임진 동창에게 물었더니 대법을 비방하는 제목이 정치심사 시험지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알려 주었다.

『9평』이 발표된 후, 나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임무가 간고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접촉할 수 있는 옛 동창들을 찾아가 온갖 방법을 다하여 진상하고 삼퇴를 권했다. 어떤 사람을 말하자마자 동의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시작에는 퇴출하려 하지 않았지만 만약 내가 진정 그들을 위한다면 그들은 응당 느낄 것이다. 나는 공산 사당이 대륙 청소년 학생의 세뇌교육에 대해 얼마나 사악하고 철저한가를 깊이 알고 있다. 『9평』을 보기 전에 대법제자인 나도 대학에서 4년 동안 감시를 받았다는 것을 몰랐을 뿐만 아니라 줄곧 집식구들이 구치소, 세뇌반, 노동교양원에 보내져 거대한 정신적인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는 이것이 대륙 교육체제가 배양한 학생 모두의 박해가 중공이 한 짓임을 의식하지 못했다!

나는 청년학생들의 심태를 잘 이해한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세뇌당했고 줄곧 사당의 거짓말과 설교로 자란 가련한 중생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일시적인 거절로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응당 자비와 내심으로 그들을 구도해야 하고,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하고 거짓말과 멀리해야 한다. 권퇴하는 과정에서 완고한 동창에게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두 번에 안 되면 3번을 권했다. 고정관념이 있고 경계심이 비교적 중한 동창에게는 여러 번 찾아가서 선의로 거듭 권고해서야 퇴출하는 것을 동의했다. 이번에 그는 당신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철저히 알고 깊이 느꼈다. 나중에 내가 그에게 진상 시디를 주었더니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꼭 잘 보겠다고 했으며, 자신의 친구에게 나를 소개하여 삼퇴를 권하도록 도왔다.

정법의 거센 물결 속에서 세인들은 갈수록 진상을 쉽게 접수한다. 지금은 권퇴하는 것이 이전처럼 장애가 크지 않다. 직장에 들어간 후, 나는 여전히 다년간 동수들과 연계했다. 올해 동창생 모임을 갖기 전에 나는 진상 시디를 한 사람에게 하나씩 주려는 염원이 생겼지만 두려운 마음이 교란하고 있었다. 그러나 후에 생각한 것이 매개 사람은 정법에서 구도되려고 이미 무수한 연대를 기다렸는데 자신의 사심으로 그들이 진상을 요해할 기회를 놓쳐서야 되겠는가? 나는 해보지도 않고 그들이 접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하는가? 두려운 마음과 우려하는 마음을 해체하자!

밥을 먹는 과정에서 완전히 그들에게 좋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약간의 잡념도 없이 나는 교묘하게 기회를 찾아 매 사람마다 단독으로 만나 진상 시디를 주면서 그들에게 잘 보고 친척 친구들에게 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들은 모두 접수했고, 어떤 동창생은 매우 기뻐했다. 사후 나 자신도 내가 해낸 것을 믿어지지 않았다! 대법이 나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하는 순정한 심태를 품는다면 중생은 당신의 선양함에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몇 년 전, 나는 본 지역에서 세 가지 일을 하는 동시에 고향에 인터넷이 없어 사부님의 경문과 명혜 문장이 결핍한 것을 헤아려 고향의 경문과 자료공급 사업을 맡았다. 두 도시의 거리가 멀지 않기에 나는 기본상 매달 틈을 내서 한 번씩 가서 제때에 경문과 자료를 당지 동수들에게 전했을 뿐만 아니라 당지 동수를 배합하여 가정자료 점을 꾸려주었고, 그 자료 점의 소모품과 기술 강의 사업을 도맡았다.

자료점 운행이 처음에는 아주 순조로웠으나 우리가 하는 과정에서 일을 하려는 마음이 생겨 사악이 틈을 탔다. 관련 동수들이 잇달아 납치되었고 자료점이 파괴되었다. 동수가 납치되어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법공부를 통해 자신이 이미 법에서 부단히 성숙되었기 때문에 부단히 자아를 놓고 이미 탈태했으며, 더는 대학교 시절처럼 법공부가 깊지 못하고 세상일을 격지 못하고 유유낙낙하게 어둠속에서 살아가던 내가 아니었다. 고향에 일이 생긴 후, 나는 과단성 있게 숙소에서 나와 집세를 책임졌다. 나는 여전히 진상하고 발정념으로 일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마음속으로 “사악이 학교에 와서 나를 찾지 못하게 하라, 사악이 나를 찾지 못하게 하라. 그들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나는 그들과 견결히 배합하지 않겠다! 사부님께서는 진수제자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배치만 요구한다!”는 강대한 정념을 유지했다.

마음속에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두려울게 무엇인가? 나는 이 일념을 지키면서 세 가지 일을 계속했다. 결국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이 일이 표면상에서는 내가 연루되지만 사부님의 가호로 동수들과 친인들이 정념으로 지지하고 보호했기에 나의 이 난은 화해되었다.

3. 정마(情魔)를 해체해 대법에 절대 손실을 끼치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정(情)과 색욕(色慾) 이것은 지금의 젊은 대법제자를 놓고 말하면 생사관보다 작지 않다. 이전에는 나이가 어려 이 방면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작은 제자는 결국 클 것인바 특수한 대우가 없이 착실하게 매 수련인이 응당 넘어야 할 큰 고비를 넘어야 한다. 뚫고 나간다면 구름이 없고 바람이 없는 별다른 경계이지만 뚫고 나가지 못하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해치기에 후과는 매우 막심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도 속인사회의 오염 속에 부단히 오염되어 점차 선천적인 순정을 잃고 심지어 정마의 곤혹에 미혹된 적도 있다. 다행히 친인 동수의 도움으로 최후의 정념으로 사악한 마의 교란을 타파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으며, 대법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고 사상 상에서 “무병하여 온 몸이 홀가분한” 감을 체험했다. 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법 제자들이 모두 이런 교란을 돌파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또 일부 젊은 제자들이 아직도 가상의 곤혹을 받고 있으므로 자신의 심득을 써서 지금도 곤혹스러워하는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스스로 컴퓨터 기술을 모색하다보니 줄곧 성숙하지 못해 안전에 일정한 문제가 있었다. 한 동수의 협조로 자료점에서 한 이성 동수가 나에게 기술을 가르쳐주어 자료점을 완벽히 했다. 그러나 전에 이 동수가 어떻게 잘했다는 것을 듣고 일종 착오적인 숭배심이 생겼다. 게다가 한 단락 시간을 같이 보내다보니 서로 엄숙하지 못한 염두가 생겼다. 비록 표면상에서는 별 다른 것이 없었지만 내심으로 정마(情魔)의 통제를 받고 있었다. 나중에 집착이 부단히 강화되면서 직접 내심의 청정에 영향이 미치면서 법공부도 마음에 들어가지 않았다.

일의 사태가 위험한 방향으로 발전 할 때, 나는 이것이 나의 앞에 놓인 큰 고비라는 것을 알았고 넘지 못하면 사람의 요소가 제약하는 속인일 것이고, 넘어 간다면 사람의 경계를 초탈하여 승화할 얻을 것이다. 서로 간에 여러 해 동안 수련했고 신수련생이 아니었기에 나는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가정을 이룰 수 없다. 그러면 당시 사악의 주시로 자료점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없었고, 심지어 신변의 동수들에게 연루된다. 그러나 이성 상에서 이 점을 인식했지만 사람의 일면은 아직도 정마가 틈을 타고 있어 수련 상태가 불안정했고, 교란을 받아 심정의 파동이 심했다. 나는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이고, 올가미라는 것을 알았다. 두 사람이 서로 교란하게 하고 두 젊은 대법제자가 정이라는 이 고비에서 자아를 돌파하고 건너는가 보고 있으며, 이것은 개인의 소위 내동댕이쳐지는 감수를 받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설법과 《수심단욕(修心断欲)》이란 소책자를 읽고 주위 동수들과 솔직히 교류했다. 동수들의 사심 없는 도움이 내게 큰 영향을 주었고 이 문제에 대한 이성적 인식을 더욱 깊게 했다. 나는 이 관을 꼭 넘어야 하며 나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절대 우리의 사욕으로 인해 주변 동수들을 힘들게 할 수 없었고 또한 하늘에 가득한 신불(神佛)로 하여금 업신여기게 할 수 없었으며, 절대 대법에 먹칠해서는 안 된다!

나는 상대 동수에게 편지를 써서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인식을 이야기 했다. 각종 이해관계를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공적인 일은 공정하게 원칙적으로 처리하고, 사적인 정(情)의 태도를 담론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명했으며 동시에 사부님께 “제자는 꼭 기타 진수제자를 교란하는 일을 하지 않고, 이로서 청심과욕하고, 일심으로 수련하여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 때로부터 나는 자신의 공간장내의 나쁜 물질이 많이 적어지고, 마음도 맑고 투명한 감을 느꼈다.

나는 동수와 만나는 횟수를 줄였고 가끔 만날 때 마음에서 바르지 못한 염두가 나오면 즉시 정념으로 제거하고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도와 바르지 못한 나쁜 것을 제거했다. 마음을 정하고 대 방향이 정확해지자 이후의 나날에 수련하지 못한 부분의 사상이 어떤 때에 나타나 교란하여 반복이 나타날 수 있지만 나는 이미 뿌리를 깨끗이 뽑아 버렸으므로 남아 있는 썩은 물건은 이미 나를 미혹할 수 없고 생각이 바르기만 하면 즉시 소실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길에서나 차에서도 고밀도의 발정념으로 이런 남아 있는 더러운 물질을 없앨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이것이 자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부패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그것에게 통제당하지 않을 것이니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깨끗이 제거해 주시기를 빕니다.”고 말했다. 어느 날 갑자기 점화하는 것 같더니 나는 눈앞이 환해지는 것 같았다.

전에는 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 그렇게도 더디고 고통스러웠는데 이는 완전히 기점을 잘 못 세운 것이다. 자신이 완전히 ‘나’의 각도로부터 문제를 생각하니 늘 ‘나’에 국한 되어 여차여차하게 느껴지고, ‘내’가 어떻게 하려 했지만 도리어 종래 대법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지 못했다. 반대로, 만약 명확하게 문제를 고려할 때 대법에 기점을 둔다면 일마다 사부님의 수요를 생각하고, 대법의 수요를 생각하니 마음이 순식간에 비할 수 없이 광활하고 쾌청했다.

나는 아래와 같이 깨달았다. 중생구도의 관건적인 시각에 대법은 우리에게 자신의 일사일념이 순정하고, 일마다 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고, 절대로 어떠한 바르지 못한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되며, 대법은 우리들에게 각자는 능력대로 하고, 정체에 원융할 것을 요구할 뿐 상호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과 중생구도를 위해 상호 인위적으로 장애를 늘리는 것이 아니며, 대법은 우리가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할 것을 요구할 뿐, 부패한 물건의 조종으로 대법을 파괴하거나, 지역의 수련환경을 파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작디작은 ‘나’는 즉시 위대한 법에 포용되었고, 마음속의 ‘사’가 소실되어 박대한 법리로 완전히 충실해졌다. 원래, 문제를 생각하는 기점을 바로 잡기만 하면, 일체가 모두 이렇게도 단순하고, 신성하게 변했다. 사람의 물건은 원래 나의 것이 아닌데 어찌 감히 다시 교란할 수 있단 말인가? 그때로부터 나를 여러 번이나 괴롭히던 문제가 나의 사상에서 약하게 나타났다. 진정으로 ‘사’를 초탈하고 이부의 법리에 동화된 후, 그것은 ‘관’으로 될 수 없기 때문에 내심이 이미 법에 정해졌기에 어찌 하지 못하며, 반석(盤石)과 같이 튼튼한 진수 대법제자로 된다.

고개를 돌려 10여 년의 수련과정을 돌아보고 나는 다음을 깊이 체득했다. 수련은 극히 엄숙한 일이며, 진정한 수련자는 마음속으로 뼈를 깎는 고험 중에서 진정으로 추호의 보류도 없이 자신의 바르지 못한 것을 개변하고 법으로 자신을 갱신하며, 중생구도의 역사적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나는 자신이 대법 중에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단히 성숙되어 최후에 정법의 노정을 따르게 된 것으로 큰 기쁨과 감격을 느낀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격하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어 나더러 부단히 법 중에서 자신을 귀정하여 진정한 대법제자로 되게 한 것으로 감격한다! 나는 동수들의 도움과 고무격려에 감격하며, 당신들의 선량한 무사는 나로 하여금 난세의 유혹을 멀리하고, 만고에 만나지 못하는 대법의 큰 길에 견정히 서게 했다!

나는 아직도 많은 중생들이 우리가 가서 구도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자신의 정념을 채찍질하여 수련의 길에서 일체 유형무형의 장애를 해체할 것이며, 대법을 마음속에 명심하고, 자비롭고 순정한 심태로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신념으로 세간을 행하고, 사부님의 고도, 창궁(蒼穹) 중생의 만고의 홍원(洪願)을 원용할 것이다!

(명혜망 제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20/112497p.html)

문장발표: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 글 >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5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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